아침점심저녁 저렇게 나오면 슬플듯

야야 용병말고 진짜 나라지키려고 군대간 이슬람인은 한국인이라고 봐야지.

한국인인데 이슬람 종교 가진 케이스로 봐야 합당할듯.

군대간 애들은 까지말자.

취사병 어카냐....민간 조리사 쓰겠지....??

커뮤니티하고 현실 구분을 못하나? 채식주의자나 이슬람종교인들도 강제로 끌려가는건데 그정도 배려는 해줘야지

어떻게든 과장을하네

종교특 : 기도를 통해 당사자와 원만한 합의 가능

우주의 신비가 판치는 이런 세상에서 아직도 종교같은걸로 제한을 건다는게 참 신기하네

지구 외 다른 행성 존재하는거부터 종교는 이미 다 뇌내망상소설 된건데

자기 취향대로 고를 수 있으면 좋기야 한데 할랄푸드 적용됐을때 채식주의 할랄푸드 요리 준비 따로 해야되는 취사병의 고통도 좀 이해해주면 안될까

거기다 배식라인도 추가로 설치하고 설거지거리는 두배로 늘겠네

끌고 가려면 최소한 먹는 건 보장해줘야한다고 생각함 비교대상으로 돈 많고 모병제인 미군은 마땅하진 않지만 개낸 전식까지 비건/ 할랄용 챙기니까

군인 취급을 좇같이 해 준지 수십년 지나니까 사람들 생각속에 진짜 군인=노예가 박혀버림.

이거 봐 알게 모르게 나오잖아. 폰 쓰면 그게 군인이냐는 둥, 군인이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다는 둥.

말로는 군인 인권 하는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군인이 대충 값싸게 부려 먹다 버리는 인력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림.

자국민이랑 비교되게 대우하는건 여전하네

자국민 인구보다 외국인노동자가 더 많이 늘어나야함

뭐든 숫자가 적어야 혜텍이 크다 이건 진리다

미국에 사는 인디언이 보호구역에서 연금 죽을때까지 받는거 처럼

대가리수 적어야하는건 진리임 인구수 폭망해서 도시국가 가자 외국인노동자 유입 ㄱㄱ

좋은 변화라고 본다. 군대는 선택이 아닌 강제이니만큼, 그 안에서도 챙겨줄수 있는 개인의 신념이라면 최대한 챙겨줘야 된다고 봄

이슬람에 대해 워낙 편견이 많으니깐 이슬람 관련되면 무조건 나쁜거라고 보는데, 군대에서 원하는 병사한테 할랄푸드 제공하는거랑 이슬람 테러리즘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말야

근데 저거 먹고 근무 가능해?

걍 채소, 두부볶음 메뉴 하나만 더 해서 채식주의자나 하지들은 고기 안먹고 그거 더 먹으면 되는거 아님?

따로 조사고 나발이고 할 필요 있나?

그리고 애초에 우리나라 급식이나 군대식단은 채식주의자들이 필요하면 고기반찬만 쏙 빼면 될 정도로 따로 잘 분리할수 있음 ㅋㅋㅋ

근데 보나마나 기사만나고 안지켜짐.. 군대는 그런 곳이라

나는 깡시골에 사는 개붕이인데

라마단기간? 뭐 모르겠고 농촌외노자들이 밥은 안먹는 기간이 있어

그때 존나 농번기라 바쁜데 새개기들이 일을 대충하길래

존나 빡세게 시켰더니

삼겹살 챱챱 구우면서 밥안먹고 일안하면 돈안준다고

니네 일하는기간끝나면 평가서 점수 낮게줄거라고하니까

종교고 뭐고 걍 다처먹던데 ㅋㅋㅋ

할랄 사업하는 곳과의 유착 관계를 따져봐야할 정도 아닌가

공장 알바할때 덩치큰 우즈베키스탄 출신 행님들 보면 

식사때나 회식때 걍 돼지고기 잘만 먹더라

나중에 친해져서 물어보니 어눌하게 '한국에는 알라없다',

'기도하면 된다', '돼지고기 맛있어' 이러면서 걍 먹던데 ㅋㅋ

육체적으로 힘들면 뭐든 맛있게 잘 먹지 않을까 싶음

저거 식단하는 애들은 좀 기대하는중임 ㅋㅋㅋㅋㅋ 헬창군인들 의문의 채식주의화

어차피 할랄이라고 해봤자, 보이스 틀어놓고 성성성성 하는거 뿐임.

우리 국민으로 나라지키로 가는 애들은 할랄 ㅇㅈ해주자 도시락을 싸 다닌다던가 선택지도 없잖아 의무로 가는 애들은 알러지나 채식이런거 맞춰주는게 옳게된 나라라고 생각함

굶어도 오이는 안되겠던데...내가 오이비린내를 심하게느껴서.. ㅠㅠㅠ

https://www.dogdrip.net/288634910

뭐 초등학교 급식에서 할랄식단 내놔야한다는 주장은 도시락으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니 무시해도 되지만

이건 군대에 끌고 가는거니까..

종교는 스스로 노예 삼는 사상인데 자유는 무슨 자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