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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장애아를 왜 일반고에 보내나요?.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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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개의 댓글

@년째대학원생

난 고1때 짝궁 그런 애 걸렸는데 그냥 뺨 툭툭 장난식으로 때리면서 경고주니까 얌전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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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년째대학원생

몽고병은 서양인이 만든 인종차별적 명명임

적어도 우리 동양인은 쓰지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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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다른장애는 모르겠는데 내가알던 지체장애 3급짜리는 무슨 사회단체 단톡에서 지가 좋아하는여자애한테 '지영아 키스 해봣어?? 섹스 해봣어???' 이럼 ㄷㄷㄷㄷ 본능이 컨트롤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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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 맹모삼천지교

상대적으로 경증인 학생들의 부모들은 일반학교 보내고 싶어하는게 현실이고 사실이다. 보고배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않는가. 정인들을 보고 그들이 하는 사회생활과 관습을 보고 따라할 수 있는거. 그 것도 또래 사이에서 긴시간을. 천금 만금을 줘도 하지 못할 큰 경험들이고 자산들이라고 생각한다. 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그런 통합교육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라는 생각도 하고. 하지만 현실적인 입장에선, 입시위주로 돌아가는 교육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은 빛을 보기가 힘들다. 특수학교에가서 진로 및 직업교육을 받고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닦아주는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나, 부모들의 욕심과 바램은 이길 수가 없다. 어쩌겠냐.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부모와 학생이 바라면 입학은 거부되어서는 안되는 것을.

1
2021.03.03
@나도선생이다이말이야

경증인 애들은 실제로 통합교육을 받으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어서 더 그런듯

0

부모도 감당 못하는애들인데 학생들이 어찌 감당하겠어

 

2-3살짜리 지능에 힘은쌔고, 본능대로 행동하는 장애학생이 대부분인데

 

순전히 부모욕심에 장애학생 , 일반학생들 학대하는거임

 

장애학생들이 사람때리고 욕하고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지랄하는거

 

걔내들은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고 하는 행동이거든..

 

근데 걔내 부모들은 알잖냐 ... 본인욕심에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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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특수학교에가야하는데 글 읽어보니 그게 참 만만치가 않은거같다

 

특수학교를 늘리자니 그 시설에들어가는 비용 유지비도 만만찮을테고

특수학교 보낼정도 부모면 경제적으로 넉넉한사람보다

 

맞벌이필요한 부모가 더 많을거같은데

 

그 부모한테서 제정충당하기에도 버겁지않나싶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에는 일반학생 장애학생 둘다에게 안좋은생활이고

 

특수학급맡는 선생님들 임용을 좀 늘리면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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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낙태도 불법아니라메 . 검사해서 유전자에 문제있으면 낙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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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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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내가 서울은 모르겠는데 지방의 일반학교에 특수학급에 소속되어서 특수보조 일을 하는데 확실히 특수학급당 학생 수가 너무 많음. 특수교사 2명인데 20명 가까이 되는 애들을 케어하기가 너무나도 힘듬. 교사 1인에 특수보조 인력이 1~2명, 이런 식인데 특수학급이 장애학생들을 일일히 다 볼 수도 없음. 그런 인력부족 뿐 아니라 장애학생들은 어떤 장애인지에 따라 학습수준이나 적응수준,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다 제각각이고 돌발행동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워서 봐야 하니까 이게 잔짜 힘듬. '개별화 교육 계획'도 따로 협의를 거쳐서 수립해야 되는데 학생 수가 많아버리면 그게 안되고 교육 질은 떨어짐.

 

진짜 교사 수랑 학생 수는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이고 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일일히 다 못봐주니까 그게 더 미안할 때가 많음. 많이 바뀌어야 할 부분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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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내 첫째아이가 장애등급판정까진 아니고 언어발달지연임. 그러다보니 애가 말이 안통하니 폭력을 씀. 이문제로 애가 어린이집 퇴학이니 뭐니 힘든 기간을 보냄 ㅠㅠ. 나도 장애어린이집이나 장애통합어린이집 알아봤는데 경쟁률이 너무 세서 못보냄ㅠ 확실한 중증 장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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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결국 부모의 욕심이라 말할 수 있음.

심정적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특수교육 예산을 많이 늘린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함.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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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우리학교도 전통적으로 특수반이 있었는데

 

한반에 몰려있는데 몰린반에 5~6명 정도

 

아침 조회, 저녁 종례 시간외엔 자기들 특수학급이 따로 있어서 거기 모여있었다.

 

그리고 특수반애들 떄문에 재밌던적 많음

 

애들도 잘 챙겨주고

 

특수반 학생들이 학교에 있으면 좋은점은 학교전원이 특수반애 이름은 몰라도 생긴건 알아서

 

밖에서 헤매고 있는거 보면 바로바로 전화해서 부모한테 잘 인계해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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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찬반좌 댓글중

팬티속 부분보고 뜨끔함..

사람있는곳에서 무의식 적으로 소중이 긁곤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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