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말하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저런 물건을 살 수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할 짓 ㅈ도 없는 인간들이 저런거에 돈 쓴다고 생각하면 될듯

뭐 씨발 카트라이더도 백기사 뽑을라면 빙고를 쳐하라질 않나. 빙고하다보면. 대가리핼맷 등짝 부스터 날개 사게되는거랑 비슷하네. 이해할수있다

왜 군대 있을 때 기억 안나냐.

맛있는거 10개 맛없는거 1개 있으면 맛없는거 1개가 병장꺼자너. 똑같지 뭐.

넷마블보다 더한 개돼지 취급인데? 사실 페그오도 명품이엿던건가?

일부러 존나 비싸게 팔면 더 잘 팔리는 심리같은건가

염병 ㅋ

난 오히려 저게 뛰어난 영업 방침이고, 공산품들에 대해 명품 업체들이 내놓은 해답같다

가격이 높은 사치품일수록 기능보단 사치품 본연의 목적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르메스가 돈만 내면 살 수 있는 제품을 판매했다면 높은 가격대의 당위성을 납득시키지 못했을 것 같다

세일즈맨의 입장에서 3만원짜리 가죽 가방과 기능적인 차이가 전무한 가방을 삼백만원이 넘는 돈에 판매한다면 그 사람은 영업의 신이다

에르메스 제품을 사고 입는 사람들은 단순히 가방을 사는게 아니라 에르메스 브랜드 이미지를 사는 것이다

나는 에르메스 정도 가볍게 들고 다니는 사람, 무식하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걸 사는 사람

많이 배우고 가네

저게 as가 말도 안된다 카든디

에르메스 정도면.. 뭐 ㅎ

그저 흑우

좆같아서 안사ㅋㅋ 인벤토리주제에 좆도

좆지랄 ㅋㅋㅋㅋ

가챠 ㄷㄷ

명품가챠인가

가죽 좋은건지 모르겠던데.. 하다가 짝퉁 만져보고 다시 정품 만지면 기분조아

꼭 되도않는 물감떡칠한 그림작품과 같은 명품허영심이네

좆르메스보다 동대문 장인이 만든 가죽가방이 더 튼튼하고 오래감

살사람 줄 섰고 저렇게 해서 더 위상이 높아진것도 사실임 아줌마들사이에서 입소문 타는것도 다 저런 영업전략덕일듯. 이게 욕할 거리인가?

저렇게 좆같을수록 과시 할수 있는 가치가 올라가지

비 수요자 입장에선 납득은 안되지만

주 수요자들 심리를 꿰뚫은거라고 생각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죤내비싼 수천만원짜리 가방 사준다는데 존나 깐깐하게 구네 싯팔

그정도로 시간 써가면서 들만한 가치는 없는거 같은데

고작 가방주제에

지랄ㄴ

고급화 마케팅 지리네

그게 먹힌다느것도 신기하고 ㅋㅋㅋ

도시락통같아

유희왕 카드 희귀품 얻으려고 ㅈㄹ하는 느낌인데

똑똑하네

고객이 아니라 걍 가방의 노예네 ㅋㅋ

살 돈 있어도 못사서 안달난 사람들은 저렇게라도 사는데

막상 살 돈도 없는 애들만 괜히 서비스 ㅈ같다고 욕함 ㅋㅋ

예쁜여자는 예쁜여자 욕안하고 예쁜 여자 음해하는 여자들 다 못생겼어 라던

쌍칼 성님의 명언과 일맥상통

이거 시발 욕할게 아니라 진짜 존나 대단한거임 씨발 존나 고부가가치산업이잖아

제조업 좆나게 해봐야 안된다니까?

근데 뭔가 성공한사람들은 자기가좋아하는거에

시간과 노력을 쏟는걸 아까워하지않는듯함

허영심을 극한으로 이용하는거라 명품브랜드를 욕할건없지 ㅋㅋㅋ

자격도없는데 허영심만 그득그득한사람이 문제지

저렇게 브랜드 가치를 만든게 진짜 엄청나다고 생각함 개쩌네 ㄷㄷ

그냥 돈이 없어서 그런거임

중국부호들한테는 그냥 알아서 어서옵쇼 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