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블은.....?

벨벳이 웃겼던게 물방울 디자인인가 뭔가 디자인 이쁘다고 강제로 세뇌시키는게 웃겼음 하나도 안이쁜데 디자인 좋다고 홍보하는게 앞면도 갤럭시a 시리즈에서 볼법한 디자인을 프리미엄폰 인것처럼 하는것도 그렇고

끝까지 디자인이 무엇인지 이해하지못한 기업..

벨벳이 599000원으로 나왓으면 잘팔렸을건데...

윙 865달고 100맘 초반이었으면 거거 3배는 팔았음

LG는 제품라인업 네이밍 통합부터 안됐고 이리저리 바꿔댐. 이거부터 이미 중구난방이라는 소리..

게다가 기본에 충실하지않고 자꾸 이상한 컨셉으로 폰을 내거나 기본에 충실하더라도 가격경쟁이 안되게 가격을 책정함.

벨벳이 가장 정상적이고 디자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본문 내용처럼 쓸데없이 이상한 자존심으로 '매스 프리미엄'을 내세우면서 보급형 이라고는 절대 말 안 함.

결국 나온 가격이 90만원.. 가격 비싼 보급형 스마트폰을 누가 사... 그럴거면 갤럭시 A시리즈 사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능력없는 일반인이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 못했을리는 없고....

누구의 잘못인지 참..ㅋㅋ

내가 옵lte1.2 쓰고 g1 g3 쓰고 개쌍욕박고 다신안쓸려다가 g8 써보고 맘엔들지만(가성비) 결국엔 그냥 노트씀

옵두배의 기상을 다시 보고싶다

윙 이제 프리미엄 붙어서 팔리는거야??

일단 cpu 부터가 사기 싫게 만들어지는걸 ㅋㅋ 그걸 누가 사? 라는 스펙으로 나왔는데 그걸 누가 사

벨벳은 가격이 에바쳣지 ㅋㅋ

보급형가격으로 풀엇음 디자인도 이쁘고 잘 팔렷을거라본다

어짜피 만년적자인거 좀 싸게풀고 사은품도 낭낭히 챙겨주지 어휴 ㅋㅋ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을 제외한다면

부품, SW 등 전방사업을 보유하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든 구조가 됐음

삼전도 본체는 반도체 영업이고 갤럭시도 이젠 걍 판촉물이라 봐야지

LG가 전지랑 디스플레이랑 iot가 있다한들...이젠 갈때가 된거여

수십년 정점으로 군림해온 노키아 모토로라도 일찍이 떨어져 나간 판국에

그래도 여러 아이디어 시도해 오며 버텨온 것만으로 졌잘싸라고 생각함

벨벳 이쁘네 v30쓰고있는데 벨벳 꽁짜폰되면 갈아타야지ㅋㅋㅋㅋ

벨벳으로 기본기를 충실하게 만들어서 팔았으면 잘나갔을텐데..

옵티머스 q2존나 그립네

롤러블 나온다며 ㅋ

G8은 855달고 4G 전용이라 가성비 개쩌는데 묻힘 ㅋㅋㅋㅋ

g6쓸때 폰 쓸때마다 세번중 한번은 빡친듯 뭐만 하면 응답없다고 팅기고 렉걸리고 폰 꺼졌다 켜지고 주인 추울까봐 여름에 죤2나 뜨거워지고 어휴.. 결국엔 지혼자 맛가더만 원래 쓰던폰 쓰다가

그폰도 맛가서 폰바꿀려고 하니까 이새끼 약정 1년남아서 위약금 물고... 암튼 첨부터 끝까지 열받게 만드는 폰이였다. 지금도 울집 어딘가에서 지혼자 열받아서 개뜨거워져있겠지?

이제 다음 작품은 없겟지?

ㅈ같은 마케팅 말고 기본에 충실한 라인업에 집중했으면 한 번쯤 흑자전환 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엔지니어 레벨이 삼성에 크게 뒤떨어 지지 않는다고 보면 결국 최종 결정권자들이 문제인데 이 바닥에서 조금 굴르다 보면 엘쥐쪽 윗대가리들이 얼마나 빡빡한 꼰대들인지는 할많하않임.

벨벳의 눈물이 복선이었네

그러고보니 펜텍은 선녀였네 마지막 베가 아이언인가 디자인도 지금봐도 역대급에 사후지원도 잘해주고 떠났으니

벨벳 디자인 완전 내취향이었는데 가격 때문에 안 삼

보급형으로 내놓았으면 두배는 더 팔렸을 듯

벨벳 사전 예약 했는데 ㅜㅡ LG 폰 사라지는겨...

내폰 아직 G7인데 지금까지 최고만족중임 폰도 안뜨겁고 3년됐는데 배터리도 아직 쌩쌩함

v60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