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 단한 사람들이야

참깨들은 문화관련해서 발언하고 싶으면 홍위병 욕박게 해야됨.

저거 진짜 동파육 조각한거냐?

이런 씨이빨~~ 어이오이 홍위병 믿고 있었다고!!!

옥배추 시바 보러갔는데 시드니 박물관에 전시하러갔다고 못 봤음 시발 ㅋㅋㅋㅋ

대만에 있는건 청나라 황실 보물 창고를 장제스가 옮겨온거라 진짜 값나가는 것들은 다 대만에 있음

사실 저거 한국인이 만든거임

모 주석님 그립습니다

한 번만 더 중국혁명을 이끌어 주십시오

문혁만 아니였어도 볼거 존나 많았겠지?

개븅신들 ㅋㅋㅋ

참고로 상아 조각품은 조각품 17개를 각각 만들어서 조립한 방식임.

로스트 테크놀로지 ㅋㅋ

난 진짜 다른건 그렇다 쳐도 저 막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모르겠다

ㄹㅇ 막짤은 볼때마다 실장권법 같네

훌륭한 중국인은 이미 다 뒤지고 지금은 병신들만 남아 있다

중국 = 자문화 파괴자 = 타문화 도둑

장제스가 대만에 들고 튀어서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인가 거기 있음

근데 문화대혁명의 목적이 뭐길래 다 때려부수냐

저런게 시발 수억개는 있었겠지? ㅋㅋㅋㅋ

아니 씨발 저 상아 저거 어케만든거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땐 진짜 "중국"이였네 ㅋㅋㅋㅋ . 지금은 중국이란 탈을쓴 파시스트국가가된지도 오래되서그렇지 이야....

진짜 저런건 아예 팔지도않것지? 구입할수만있다면 쉬바 내 통장 적금 문화대혁명 개쌉가능인데 ㅋㅋㅋㅋㅋ

사실 저때 홍위병이 다 안때려부셨으면 지금 동북공정이니 뭐니 이딴짓도 안하고 있었을 거 같기도 해. 저 때 다 잃어버린 문화유산들 때문에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으니 다른 나라한테 민폐잖아

짝퉁음식 만드는건 종특이네

어케했노 시발년ㄴ아

존나 탐나네 ㄹㅇ

2년전에 엄마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거 생각내서 원래 컴퓨터 사려고 돈모은걸로 엄마랑 둘이 대만여행 7일 갔었는데

첫날부터 몸이 조금 안좋다가 3일째부터 열나는데 엄마가 즐거워 하면서 아들 우리 다음에 어디가? 라고 물어보는데 아프다는 말이 안나오더라

그렇게 4일째에 국부기념관 다녀오고 저 박물관 갔는데 진짜 볼거 많고 화려하고 엄마도 좋아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예민해져서 별것도 아닌일에 엄마한테 크게 짜증냈는데

당시에는 별생각 안들다가 나중에 그때 내가 왜 짜증냈을까 후회 엄청되고 그러더라

자꾸 생각나서 엄마한테 그때 나랑가서 좋았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그럼 우리아들이 처음으로 시켜준건대 당연히 좋았지라고 해주니까 뭔가 마음에 응어리가 한순간에 사라진 느낌이었음

그리고 지금도 엄마 프로필배경은 그때가서 찍은 사진임

나무젓가락으로 만든 버섯 나올줄 알았는데...너 중국에 대해 편견이 있구나..

상아는 안에 넣었을 리는 없고 밖에 감싸고 있는 건 반구 두개를 이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