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학을 실천에 옮겼구나 하지만 결과적으로 좆됐네

타노스같은새끼

재연배우 존시나인줄

뒤질떄까지 존나 패야되는데

직구 금지 법안도 큰 틀에서는 같은 내용 아님?

내가 이득 볼거니까 불특정 다수가 손해 보는 건 알바노임 <-

본인 팔뚝에 놨으면 의학에 미친 놈이구나 했을 건데ㅋㅋㅋㅋ 그냥 미친 새끼네

그에게 조국은 도구일 뿐 어느누구에게나 유해한 존재였다

731부대 기록보면 실제로 거의 쓸모가 없는 기괴한 인체실험이 대부분이라 의학적인 면에서도 쓸모가 없었다더만 과학발전에도 의학발전에도 아무 쓸모가 없는 본인들의 사심섞인 욕심 채우기....

안전규제는 피로 쓰여지지

저래서 지금 헌혈하면 혈액검사로 B/C형 간염바이러스, HIV(에이즈), HTLV, 매독 검사가 들어감

이 항목들 하나하나 따지면 아마 저런 에피소드들 나올듯

무한의 주인에서 미치광이가 인체실험하는거 생각나네

??? : 일본인은 평화를 사랑하는...

저거 어디서 띵작인 방법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

자국민한테도 저 지랄한 거 보면 순수 또라이 그 자체였네

애미뒤진 호모 쪼옥빠리

이런거 보면 일본 극우들의 전범 미화만큼 우스운 일도 없음.

일본 극우들이 전범들을 미화할 때 쓰는 레퍼토리들 중 몇가지를 보면 "전범들이 애국자인데 그냥 운에 나빠서 졌을뿐이다" 이런 논조가 종종 보이던데

애초에 대미개전 자체가 질 수 밖에 없는 뻘짓이었고, 이런 전쟁에 가담을 한 것 자체가

자국을 망국으로 몰아넣은 뻘짓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전혀 옹호할 이유가 없음.

"누가 더러운 전쟁을 시작했냐"를 논하려는게 아니라

일본인들의 시점으로 이입해서 내재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누가 이기지도 못할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을 패망 시켰냐"를 따지지 않을 수가 없는데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는 전쟁에 협력하고, 전쟁범죄에 가담해서 자국의 처지를 더 불리하게 만든건, 트롤짓 밖에 안되거든

게다가 정작 2차대전때 전쟁을 찬성했던 전범들 행적을 보면, 애국심 때문에 전쟁에 협력한 것도 아님.

하나 같이 전부 자신들의 명예욕이나 권력욕을 위해서 전쟁을 찬성하던 것들임.

당장 도조 히데키부터가 사적으로는 미국과 전쟁하면 패배할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막상 공개석상에서는 미국에게 저자세로 나올 경우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을까봐 대미강경파 스텐스로 나오던 인물임.

정치인이라면 원론적으로 자국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스스로 책임지기는 싫고, 근데 권력은 누리고 싶으니 자국민들을 가망없는 전쟁터로 떠밀면서

중간 중간에 무다구치 렌야 같은 실패한 인사정책으로 무의미한 희생자들이 생겨도 자기 파벌이라고 감싸기 급급하며 가난한 자국민 병사들의 희생은 눈감던 인간들임.

당장 731부대나 위안부만 해도 궤가 비슷함. 아무리 일본제국이 조선인들을 2등신민 취급하고 차별하는게 공공연한 사실이라지만

그래도 일단 일본제국의 법으로 따지면 일본제국령의 신민이었는데 지들 전쟁에서 사정이 급하다고 일단 법률상 자국민을 그딴 식으로 처분하는 것부터가,

자국민들 알기를 자원 정도로 여기는 정서가 다분하다는 것이 드러남.

그래서 일본 극우들이 이런 일본제국 시기의 인권문제들에 대해서 덮으려 하기 급급한 태도들은 일본의 국익으로 따져도 잘못된 행동들임.

전범들의 악행을 미화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박탈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전범들이 다시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또 다른 약자들을 수탈하기 쉬운 구조가 형성되기 때문임.

그 대상은 조선인뿐만이 아니라 현대 일본인들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당장 미쓰이광산업 같은 기업에서 산업폐기물을 대충 강에 버리다가 지역주민들이 미나미타 병에 걸렸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가해기업을 손방망이 처벌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 대한 대책이나 보상을 방기한 사례만 봐도

이런 인권 이슈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관심한 태도의 대가는 다름 아닌 일본인들 스스로의 희생으로 지불하게 될 수 밖에 없음.

적어도 일본에서 기득권층이 아닌 이상, 극우진영을 지지하는 인간은 자발적 노예라고 봐도 무방함.

사이코 패스 정의에 완벽히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