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거 모르는거 못배운 저능아 같음

1번은 거의 없어서 걍 그저 그런데 2틀은 병신같음

더 병신같은건 사흘을 4일이라고 착각하는 개병신

어째서 1도 이해못하는건지 에잉

1도모르면서 오빠는 왜그래

요리가 취미라 레시피나 요리관련 온갖 사이트 눈팅하는데

식당사장들보면 끓이다 이거를 끊이다 라고 쓰는 사람들 존나 많음

난 아직도 짬지가 보지인지 자지인지 몰겠어

뒷좌석을 뒷자석 이라고 쓰는 애들도 많음

나는 '깎' 이거 진짜 내가 잘못알고 있나 싶을 정도로 깍으로 많이 쓰더라

다년간 맞춤법 빌런으로 살았는데 나는 나름 기준이 있음

맞춤법을 틀린다: 정상

맞춤법을 지적한다: 정상

맞춤법 지적당했다고 지랄한다: 병신

맞춤법 틀렸다고 지랄한다: 병신

또 띄어쓰기나 드립으로 맞춤법 틀리는거같이(ex 야민정음, 케장, 1도 없음 등) 틀린걸 알지만 그냥 쓰는 경우는 지적 안함.

여기 뭐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인데 격식에 맞게 딱딱 쓸 필요가 뭐가있누.

하지만 맞춤법은 틀리고 맞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는 거고 그냥 알아 두라는 의미로 맞춤법 지적할 때에도 이게 아니라 이거다 라고만 함.

거 모르면 좀 틀릴수도 있지. 담부터 안틀리면 되지.

근데 알려줘도 똑같이 계속 틀리는놈은 뚝배기 깨고싶음 ㄹㅇ

어느정도 이해해야지 사람마다 상식의 기준이나 범위가 다르니까

난 1번케이스는 본적 없고 2번은 그러려니

내가 제일 이해 안되는 맞춤법은 됬이야

되랑 돼는 헷갈릴수 있다 치는데 됬은 좀 그렇더라

물론 친한사이 아니면 굳이 얘기 안함

오타쿠가 뭐 잘못된거보이면 ㅈㄹㅈㄹ거리는것같네

4흘은 나흘로 읽히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름.

틀리면고치면되고 틀려도 별상관없는 문제라이거지.

그런점에서 틀렸다고 조언이아닌 화내는애들은.

그냥 그것밖에 내세울게없는거지뭐.

다른 건 몰라도 다르다는걸 틀리다고 하는 건 좀 거슬리더라ㅋㅋㅋ

예를 들자면 "거긴 다른 집이랑 틀려 수준이 높아" 이런 거....

난 때랑 떄 많이 틀림 타자칠때 시프트 그대로 누르고 있다가

ㅒ 그대로 치는경우 많은데

1나 ㅋㅋ

낙농업은 우유 만드는거 아니야?

우유 만드는 걸 낙농업이라고 하는거다

석류는 뭔.. 그거 하나 똑바로 모르는 놈이 뭔 남 지적하고 헐뜯고.. 쪽팔린 줄 알아라 정말

이렇게 무식하게 틀리는 애도 참 드물긴 한데, 그런 애가 맞춤법 지적하고 노발대발하는 거 보면 참 코미디네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

걍 내가 여기서 맞춤법 지적당한적 있긴한데

회사에선 중요한건 맞춤법 검사기 돌리고 여기선 반쯤 놓고

글쓰는데 그거 지적하니까 좀 글턴데..

글잘쓰면 당연히 좋지 근데 그런거 지적 하나하나 하고

불편해하면 그사람이 더불편함

나흘 = nine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안가는 건 줏어먹다 ->주워먹다

줏어먹다 줏어듣다 다들 그래서 가끔은 내가 틀린건가 싶음

알겠는데 말투가 너무 틀딱꼰대다 ㅋ

솔직히 댓글 쓴 애들 맞춤법 지적할 거리 찾으면 존나 많음

난 그래서 누가 나한테 맞춤법 지적하면 ㅈㄹ함

너나 잘하라고 까놓고 인터넷에서 글쓰는거 자유롭게 좀 쓰자 씨발럼들아

맞춤법 틀릴 수 있음. 근데 틀렸다고 정정해주면 니는 국어사전이세요? 니는 맞춤법 띄어쓰기 다맞춤? ㅇ? ㅇㅈㄹ 하는 놈들은 머리 반으로 이쁘게 쪼개주고 싶다.

인터넷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건

증거랑 이유랑 구분 못하는 애들 ㅋㅋㅋㅋ

xx가 oo한 이유.jpg 해서 들어가보면 이유는 없음

본인도 인간이다보니 저 짧은 글에서도 실수 존나하면서 남 실수엔 게거품 무는 타입이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ㅂㅇ

넌 실수고 남은 실수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새끼가 다있지

1도없어 요즘엔 아예 말로도 하더라 씹

5섯 ㅋㅋ

낙농업 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이 겸손해야 되는거다

기본적인 맞춤법들 틀려도 됨 ㅋㅋ

걍 사람이 좀 후달려보일 뿐임

태초에 "하나도 모르겠다"라는 말이 있었다

2014년 4월 이전까지는 모두가 쓰는 단어였으나,

요새는 이렇게 쓰는 사람 수가 줄어 멸종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글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1도 모르겠다"라고 표기한 이후로

마치 유행어처럼 확 퍼졌다

사실 소리로는 "하나"라고 이야기했지만

뭔가 변질되어 "일도 모르겠다"라고 소리내는것이 신조어가 됨

하나도의 "하나"는 1과 같은 수사가 아니라 그냥 명사다

1우 2틀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봄

(이틀의 첫글자가 우연히 2랑 발음이 같아서 이렇게 쓰나봄)

굳이 이걸 윗 문장처럼 어렵게 풀어쓰지 않아도

문과개념 하나도 없는 나도 그냥 본능적으로 수사와 숫자는 서로 혼용될수 없다는 감이 오는데

고의로 맞춤법을 파괴한다는 자각이 있는 사람이면 좀 낫다 그래도

저게 처음부터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짐

2014년 4월 이전까진 그렇게 쓰는 사람 한 명도 못봤다

좀 뭔가 신기하게 퍼진 유행어 사례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건 좀 안타깝게 봄

1루 2틀을 신조어라고 우기는 느낌

1루 2틀 4흘... 기다려도 안나와.... 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언제나와 엘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