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이야기 나오면 우리나라가 꼰대라서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서양권 상류사회만 봐도 문신있는사람 찾기가 힘듬

인식도 안좋고 미국 영국경우는 출신까지 ㅈㄴ 따지는데 문신? 어림도 없지

그 누구보다도 편견과 차별을 사랑하는 개붕이들

레터링이나 조그만 문신은 그러려니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크게 팔이나 목에 해놓은 사람들은 솔직히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함

단순히 편견,선입견은 둘째치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임.

나도 문신 존나 하고싶었는데 나중에 감당 안될거 같아서 포기함 ㅋㅋ 저런 반응 나올게 너무도 뻔해서...

여기도 반팔 긴팔 문신충 몇몇 보이네

현실부정 해봤자 소용없다 주위사람들 그냥 요즘 문신 괜찮다 뭐다 해도 다 이미 속으론 엠생 양아치 라고 생각하고 있음

정상적인사고할수있는사람이면 문신을하면 앞으로 받게될 편견들이 얼마나 손해인지 생각해보고 안하지않나?

스포츠나 예술 계통하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음. 하다못해 미국에서도 여전히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겠냐?

남들을 다 바꾸거나 남들의 의견에 지장 받을만큼의 위치에 있는거 아니면 걍 남들에게 맞춰야지

문신 요즘 많이한다고 하는데 군대 제외하고 학교 직장 내주변에서 한사람 한명도 못봄

문신이 선입견이 생길 수밖에 없음.

개드립 금기

- 문신, 흡연, 연예인걱정

문신한 애들한테 처맞은 적 있냐 개붕이들 ㅋㅋㅋㅋ

인간?? 절대 안바뀜ㅋㅋㅋㅋㅋㅋㅋ 뭐 정신차렸다고??? 웃기고있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데이터는 괜히 있는게 아니긴 함 ㅋㅋ

남자는 죽을때까지 철안든다 ㅋㅋ 결국 그 성격 그대로 나올껄?

저 남자가 암만 건실하게 살아가도 살다가 화 한 번이라도 내면 '이거 봐 근본은 못 속인다니깐 양아치새끼 ㅉㅉ' 같은 소리 들을 거임

크지 않고 적당한 문신까지는 이해가능하고 취향으로 받아들일수 있지만 옷으로 가려봐도 가려지지 않을정도의 문신은 어느나라를 가든 좋은인상은 못줌

별로다 ~ 그냥 그렇다 정도의 인상정도로 제한되는거임

일반화의 오류이긴 하지만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전신에 문신한 사람이 썩 괜찮은 사람인 경우는 없더라

전신 문신은 결국 기존의 가치관과 정면으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데 기존 가치관과 전면 충돌을 각오할 인간중에서 정말 본인 신념 뚜렷한 경우는 드무니까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가 야스 할라고 옷 딱 벗었더니 온 몸에 문신이 가득해. 그래도 결혼 할거냐? 난 거를랜다. 뭐 할 사람은 하든지 말든지.

패션으로 하는건 상완에 작게 하는정도지 반팔티입엇을때 살짝 드러나는 수준으로 다가 20살때 철이 없었으면 돈내서 지워

문신있는놈들치고 정상적인놈들 못봄ㅋㅋㅋ

특징은 문신보여주고싶어하면서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지 자기과시하는거 좋아함

아버지께서 무신출신이신가봐

부모말 거르고도 지가 남친 과거가 별로였단걸 아는데도 결혼하네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닌데

뭐 문신하는거 존중은하는데... 솔직히 내 주위에는 없었으면 좋겠음

문신충 접할 일이 많은가? 난 여지껏 두 명 있었는데

하나는 양아치였고 하나는 랩 하는 사람이었음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문신혐오ㅋㅋㅋ

그렇~게 일반화나 혐오는 싫어하시면서 하는 말들이

~~하는 놈들 치고 정상적인 놈 없음(지가 안하는것만)

문신에 대한 이미지는 평생 안 변할거 같다. 애초에 문신이 상대한테 공포감 심어주고 세보이려고 하는 거에서 부터 시작 된거보면 문신을 불편하게 보는게 인간 본성인것 같아

등판이나 가슴 팔뚝에 이레즈미 했는 애들 후회하고있다 이런거 안믿음 예전에 백화점주차장알바할때 등판에 문신했는애들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자기는 문신한거 후회한다그래놓고 다른 문신했는애들 끼리 부동명왕을 그리네 마네 하드라 걔 나중에 보니까 강남에서 아가씨들 태워주는 차몰드라 야밤에 신호다재끼고 달리는 차

말린다고 되나. 문신있는놈은 거르는게 맞다. 문신은 아무 생각없고 무대책으로 사는놈들이 하는겨. 아니면 위협용이거나. 사람은 안변해. 곧 이혼한다고 또 글올릴듯 ㅋㅋㅋㅋ

전쟁당시에 죽은 전우들 성명을 자신의 몸에새기는 타투랑 그냥 해골대가리를 등에 존나크게박는거랑 의미가 다르지?

같이 일하던 새끼중에 가장 사이코패스 같은 새끼가

목에 나침반같은거 문신 존나 크게 했던 새끼라

나에게 문신인의 이미지는 딱 거기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