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맞음

목에 문신했으면 월천씩 버는 사업해야 부모님 설득 가능 할 듯

문신은 너무 케바케라 잘 모르겠다

동성애, 흡연자, 문신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혐오하는 찐붕이들

자기와 다르면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함

누구보다 페미와 메갈을 싫어하지만

그들과 다를바 없는 찐붕이들

뭐든 하는건 자유지만 그로인해 오는 불편함이나

안좋은 시선도 감수해야하지 혐오라기보단

보통사람들이 보는 문신의 시선이 저런거지 뭐

지도 과거에 어땠는지 반성 어쩌고 하는걸로 봐서

과거에 씹 양아치인거 알았나보네

사람 본성이 그리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저건 부모님 혜안이지 단순히 문신때문에 거절했을까?

문신을 했어도 보이는 행동이 더 컷을거다

문신이 트리거였을거고

일반화 오지게 하면서 혐오발언이나 하는 놈들이 남 인생 걱정하는게 웃기네

그럼 질문 한가지만 할게.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사람들이 선망하는 상류층 직업들 있지? 국회의원이나, 공무원이나, 법조인 등등. 그 직업 가진 사람들 중에 이레즈미나 하다못해 조그만 문신 새겨넣은것 봄? 난 못 봤는데. 내 주변에 문신 많이 한 애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거친 직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뿐이야. 공사장 인부, 군인, 소방관, 생산직... 화이트 칼라 직종애들 중엔 한명도 없어. 이건 선입견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직접 본거야. 문신한 애들이 죄다 범죄자 새끼들이란건 아니지만, 성품이 거친건 정말 많이 봤어. 그러니 저런 반응을 보이는것도 어쩔 수 없지. 애초에 문신 새길때부터 각오 한거잖아?

나도 시졍

업보지 지금 철이 들었더라도 철 없을때 이런일이 생길지 예상 못한 대가지

어떤 문신인지가 중요한거같다.

무슨 조폭들 문신처럼 새겨져있으면 거를듯

솔직히 제정신 박혓으면 '비싼돈내고 위생관리 되는지 보장도 안되는 누구 찔럿을지도 모르는 주사기로 내 몸에 잉크 집어넣기' 라는 행위를 하겟음? 뭐 철이 없어서 그랫다고 핑계대는게 말이 되려면 한명도 빠짐없이 다 문신햇어야 맞는 말임 누구나 철없는때는 잇엇으니까

문신있는놈이 없는놈보다 양아치일 확률은 존나 높지만 모든 문신있는놈이 양아치는 아니다. 하지만 양아치일 확률이 존나 높다는건 알아두자

난 문신 좋아하지만 목은 좀 많이 아님

요즘은 레터링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음...

자네 어머니가 무신이신가?

모든 문신충이 양아치는 아니다, 하지만 양아치 중에 문신 없는 놈은 거의 없다

문신을 했으면 그거때문에 받는 불이익이나 불편함은 감수 해야한다고 생각함 ㅋㅋ 난 등이랑 치골에다 해서 옷 다 안 벗는이상은 안보여서 크게 불이익 받은적은 없지만 옷벗으면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좀부끄러움. 그리고 집에서 옷벗고있으면 부모님도 싫어하심ㅋㅋ

솔직히 난 문신한 얘들이랑 개친하고 트러블하나없고 다 사람좋다고 생각하는데. 넷상이나 처음볼때 이미지는 확실히 색안경끼게 됨.

God of Door

사람이 풍기는 말투 행동에 그 행색이 있지

그게 이미 싫었는데

플러스 문신은 증폭작용제

특별한 의미가 있어 새긴게 아니면 눈에 띄게 많거나 큰 문신은 좀 그렇지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곳에 문신 했을때는 그만큼 각오를 해야됨

지우는 성의라도 보이지 왜 그대로 받아주기를 원한대냐 반성한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