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답장줘라. 다른 집 엄만 대학 못가도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는데 당신은 뭐냐고. 엄마라는 인간이 딸을 딸같이 안보는데 내가 널 엄마로 보겠냐고... 아 나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 열받는다. 참고로 못해도 잘한다라고 말해주면 적어도 관계는 깨지지 않는데 이건 뭐...

숙대인가본대

건동홍 다니는 애들이 건동홍숙 얘기 하는건 본적 없어서

근데 대학을 떠나서 부모가 저런 문자는 좀

일단 이름대면 알만한 학교 가는게 존나 잘하는거 아닌가... 뭐 저쪽의 기준이 있겠다만 하...

숙대 바이럴같은데;

슬프다 젊은나이에 의지해야할 사람이 저러면 얼마나 마음아플까

숨은 말 : 숙은 건동홍과 같은 급이라는것을 어필하는중

시벌 건대 10학번인데 컷 존나 올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숙대 바이럴

내가 문과 안가면 죽어버릴 것 같은 사람 아니면 중상위권 학생은 이과 가는 것이 좋은 선택임

집 나가면 된다는데 만약 진짜로 집 나가면 어디로 가야하냐??

솔직히 저게 제대로 노력한게 맞긴한가? 엄마가 너무한것도 있긴한데 자식한테 실망감이 얼마나 오지면 저렇게 말할까.. 걍 기숙해서 제대로 이악물고 재수해서 결과를 보여주는게 나을듯

ㅈㄴ 부럽네 강남도 살아보고

판은 뭐든 그냥 소설이다~ 하고 보면 된다. 예전에 개드립에 주작러 등판한 이후로 다 안믿김

인증 없으면 뭐다? 주작이지

현실은 56775 나온 애가 판에서라도 잘했다 소리듣고 싶어서 주작한거라고 봄

12121이 건동홍숙라인이야? 이과면 서성한 라인일텐데 문과는 좀 다른건가?

저런 엄마가 진짜 실존하는게 놀랍네

12121이 건동홍숙? 주작아님?

남의 집 얘긴 함부로 하는 게 아니긴 함

숙대정도면 객관적으로 나쁜 학교 아닌데 저 집안에 줄줄이 SKY만 있다면 솔직히 꿀리긴 하겠다

진짜 자식이 무슨 부모 기세워주는 도구로 생각하는 부모들은 자격없다고 생각함

이제 성인이니 분가하고 알바하면서 먹고 살면 댐

12121이 무슨 건동홍이야 요새 컷도 다 존나 낮아졌드만 십주작하고 앉았네

이거 숙대 바이럴 광고자너 ㅋㅋㅋㅋ

쒸익쒸익 똥국대 무시하나여?.싸울래여?

대기업가도 서울에 집 하나 못사는 세상아닌가.

그리고 세월이 갈수록 부와 학벌은 정비례 하는 세상이랑은 거리가 멀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