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건동홍 뼈맞고 간네

근데 학우들 보면 취업도 잘하고 고시나 준고시도 종종 붙어가신다구ㅜ 대학이름도 중요한데 요즘은 그냥 취업 잘하는 사람이 승자인거같더라. 워낙 취업도 빡세고 시험도 빡세서

ㅎㅎ 엄마 어느대학나왔는지 묻고싶네

건동홍숙ㅋㅋㅋㅋㅋ광명상가숙 아님??ㅋㅋㅋㅋㅋ존ㄴ올려치네

건동홍에 숙이 왜 껴 씨발 진짜 얼마전부터 서성한이 이지랄하는거 대가리 부셔버리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지랄을 쎼게 떠네 병신년들이 진짜

강대가 어디야?

문과 건동홍이면 불이익 안받을 마지노선이긴 해도 스카이 집안에선 눈에 안차겠지. 12121이면 재수로 떡상할 수 있는데 지랄 대신 뽐뿌질을 해줘야지 막상 인서울 대학가면 재삼수생 조온나게 많은데. 연고대는 4수 이상도 꽤 보이는데

흙수저라 저런집이 오히려 부럽다 ㅅㅂ 어렸을때부터 공부환경에 둘러쌓인거..

스카이는 시부럴;; 미국 가라. 아시아 변방 촌구석에서 도토리 키재기하지 말고

엄마 하는 말이 주구장창 맞는 말이라 씁쓸하다 아마도 집안 자체가 소위 있는 집안으로 보임 일반인의 시선에선 욕나오겠지만 직장은 다른방법이 많다고 하는거 보면 저쪽세계는 확실히 다름

건동홍단이지

강대 기숙 그립네ㅋㅋㅋㅋ 근데 공부 안하는 애들은 기숙가면 개망나니되는데 잘 모르시넹

한양대 붙고, 싫어하는 친구 건동홍숙 들어간 애가 쓴 주작같은데

공부도 유전인데, 부모 스카이면 그럴수 있겠다

주작이 아니라면 자식만 불쌍함 ㅠㅠ

저 엄만 저거 멘탈 박살나는 일이 터지기 전까진 뉴가 뭐래도 못 고치지 딸만 불쌍하네..

자식이 불쌍하네..... 저런 집은 부모가 이룰 거 다 이루고 살아서 돈도 많고 자존심 세서 자식들이 끊임없이 주변인의 자식들, 친척들과 비교 당함. 아이만 불행하지... 뭐 그래도 집에 재산은 많을테니 물질적인 부족함은 없는데, 감정적으로 많이 결핍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저런 집안에 내가 있었으면 난 가축이하로 대접받겠는데ㅋㅋ

서성한인데 학벌로 이득 본적 없는듯. 옛날에는 달랐나봄.

와 진짜 제목좀 이런거 해놓지마라 무섭다

카운터 치려면 동부이촌동애들은 자식 성적 상관안쓴다고 하면되는데 부모 멘탈깨짐

건동홍에서 동이 어디임? 동국대인가

문과는 어디든 다 비슷해. 취업 시기되면 문송합니다하고 고개도 못드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