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거냐 ? ㅎㅎ 가수는 음색도 뛰어나야 하지 ㅋ

진짜 잘 쳐줘도 평범 이상은 힘드네..

가수는 피토하면서 수련해서 성대결절 직전에 기적처럼 득음 하지 않는 이상 아빠백 아니면 불가능 수준이네.

꼭 음악쪽 하고 싶으면 악기를 기똥차게 배워보던지 작곡을 해보던지 해야겠다.

애한테 미안한 이야기다 솔직하게 아빠한테 물려받은 노래실력이 없는 것 같다

안돼안돼

나도 나름 노래 열심히 연습했었고

어릴땐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오디션 1차 2차정도는 붙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직장생활하다 평범하게 돈벌면서 살고있는데

포기하고 몇년 지나니까 현타오더라

나 어릴때는 인터넷은 있었지만 아직 스마트폰은 커녕 유튜브도 없고

이제 막 찬리안 나우누리 벗어났을때라 잘 몰랐는데

나중에 슈스케 같은것도 나오고 일반인들 노래잘하는 사람들 나올때마다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구나

나만큼 노력 한사람들도 수두루빽빽하고 나만 특별한게 아니구나 싶더라

지금생각하면 그때라도 그만둔게 정말 다행이다 싶다

박완규 아들도 저정도 가지고는 택도없음

진짜 실력이 괴물같아도 여러가지 다른 조건과 은이 좋아야 하는데

실력도 평범함 이하고..내가볼때도 반대하는게 이해가 됨

가문에 먹칠....

크립 느낌이 안산다..

여수밤바다 듣는데 항마력 딸렸다

유세윤이 왜 저깄지?

ㅋㅋㅋㅋ그냥 일반인 애들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아드님.. 음악은 아닌듯합니다. 나도 막귀인데.. 에코넣고 노래방에서.. 그정도 부르는 사람들은 제 옆에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다른길을.. 아니면.. 더 피나는 연습을...

오

난 그래도 하고싶은거 밀어줬음좋겠다

스스로 느끼게 해주면 더 좋을꺼같아 안그럼 평생 부모원망함

아드님... 아버지처럼 부르려고 하지 마세요 자기 방식을 찾아야지... 아버지는 피지컬의 차원이 다른 분입니다

ㅋㅋㅋㅋㅋ

반대할만함 나보다못부름

가수가 하고 싶으면 다른 애들 처럼 기획사 오디션이라도 보고 돌아다녀야지 왜 아빠한테 가서 저럼.. 박완규가 너 가수해 이러면 가수되는것도 아니고 ..

어차피 진짜 노래 잘하는 사람이면 요즘은 노출되는 플랫폼도 많고 알아서 어느정도 유명해지고 업계에서도 금방 얘기나오는데..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도 워낙 많았고 그런데 지원하는것자체도 남들보다 박완규아들이라는 화제성으로 자기한테 장점일텐데.

뭐 아직은 공부 열심히 하면서 취미로 라도 잘가듬는게 좋을정도로 보임.. 굳이 실용음악과 까지 안가더라도 보컬 수업받을수있는 곳은 많으니 당장 나 가수할래 음악할래가 아니라 한곡이라도 제대로 배우고 가다듬어서 불러봐야겠다는 식으로 접근해야할거같음.

반대할만하네...

일반인 중에는 잘하는게 맞는데..

가수레벨은 절대아니네

아이돌 가수 노래잘부르는애랑 못부르는애 중간쯤 실력정도

ㅇㅈ합니다 완규형님

론리나이트 기깔나게 부르면 ㅇㅈ하는데 이건 뭔....

크립만 듣고 안되는걸 느꼈다. 크립은 존나 찌질하게 불러야한다고

박완규 아들 인데 가수 하려면 존나 잘해야하는데

나보다 못하면 씹 ㅋㅋㅋㅋ

기본도 안되면서 뭘 저래 흥에취해서 부르고있냐 박완규가 반대할만하네

듣다가 짜증나는 목소리는 아니니 노래를 할수는 있겠지. 근데 박완규 기준의 "데뷔" 는 평생 못할거고. 진짜 음악에 열정이 있으면 작곡배우고 악기배우면서 음악하는게나아보임

주제를 모르는 실력이네 ㅋㅋㅋㅋㅋ

잘부르긴하는데 데뷔는 아닌거 같따 히히

음악인으로서 욕심 있는 거면 상관 없지만 회사 들어가서 남의 곡 부르는 가수하긴 어려울 듯

본인이 작사작곡해서 싱어송라이터할거면 상관없을거 같은데 보컬만으로 성공하기는 힘들듯

일반인중에 잘한다고 하는것도 노래는 그냥 노는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일것 같고

진지하게 노래 진짜좋아하고 연습하고 재능 조금있는 일반인들로만 봐도 그냥 밀릴듯한데..

나도 노래 진짜좋아하고 예전에 노래할려다가 주변에 노래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 많고 재능이 없는걸 일찍 알아서 포기했었는데

걍 당장 내 주변에 일반 회사다니는 친구들만 해도 쟤보다 잘부르는 애들이 대충생각해도 몇명은 생각남 ㅋㅋ

박완규가 모자라다고 말하는것도 이유가 있지.. 박완규가 레전드긴 하지만 박완규에 못미치는게 아니라 비교 수준조차 안되니까.. 

얘보단 내가 잘부른다 ㄹㅇㅋㅋ

그냥 평범한 고딩애들 노래 부는거 같네 ㅋㅋ

내 친구도 진짜 재능 있는데 슈스케 이런거 안나가냐고 하니깐 이정도 재능으로는 비비지도 못한다고 그러던데

솔직히 재능유무는 첫마디로 바로 알수있다고 생각함

음정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반음 이상 나가는 음정이 많이 들린다

간단하게 아빠 젊었을때보다 잘부를 자신 있을때 말 꺼내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자식이 하고싶어하는데 부모란 사람이 말린다고? 자기도 그 음악하고싶어서 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