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보면 추천수의 1/3이나 되는데 댓글은 온통 칭찬 일색...

비추도 관심인건데, 유튜버는 조회수 안나오는게 젤 고통이라

비추천수 일정 비율 올라가면 영상 안뜨지않나?

비추가 더 많아야하나

그런게 있음?? 추천영상같은 알고리즘 얘기하는거?

그건가? 뭐 추천수보다 비추가 더 많으면 안뜬다고 하던데 스트리머가 한 얘기 봤음

개돼지인걸 부정하지만 누구보다도 개돼지인게 한국인

그게 덜나쁜년이 욕 안먹을 근거가 되진 못하지 ㅇㅇ

ㅇㅇ맞아 근데 그 말을 하는게 아니라 윤리의 문제가 아닌 그저 정의구현인마냥 포장한 단순 놀잇감 사냥에 불과한거라고 말한거얌

쯔양은 어떤애가 쯔양에게 덧글로 ‘응 어차피 돌아와’ 달앗더니 그거 고정 덧글박고 답글로 ‘자기는 무슨일있어도 안돌아온다고’덧글박은게 문제지 ㅋㅋ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 자기가 피해본거 아니면 결국에는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도 한창 먹방 유튜버 찾아볼때도 얘 목소리 때문에 바로 차단박음 ㅋㅋ

오 이말 할랬는데 이 유튜버 이완코프 닮아서 보기 싫었음

이완코프 ㅋㅋㅋㅋ

착한아이 콤플렉스 걸린것마냥 말하는데 문신충에다 ㅈㄴ 역겨움

간장게장 무한리필인데 먹던 그릇 가져가서 거기 위에 새 게장 채워주는 식임. 밥풀은 지가 먹다가 튄건데 착각해서 새로 온 게장에 밥풀이 들어있었다 = 재사용이다로 몰고감. 4과문^^

말이되냐 상식적으로 먹던걸 통째로위에 부워준다고? 아니그럼 밥풀뭐냐 할때 제대로 설명을 해주던가 설명도없이 다시가져가서 새그릇에 새게장 가지고 나왔으면 암묵적으로 우리는 재사용한다 라는 의미아님?

이게 이해가안됨?

그럼 넌 먹던 소스 그대로 볶음밥 만들어주는것도 재사용이냐? 이게 이해가 안됨? 그리고 식약청에서도 이번 사례는 재사용이 아니다라고 인정했어임마

그러면 밥알이 나왓고 이게뭐냐? 물어봣더니

직원이 어머이게머지 하면서 다시들고 가서

새로운 게장을 내주엇는데

그럼 당연히 재사용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지

먹던걸 새게장 위에 다쏟아서 다시주는구나

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음???

암묵적으로 재사용하네? 라거 생각이안듬?

게장집도 제정신은 아닌거지.

ㅇ풀영상 보고나 말해 안봣으니 이런말하는거지

너나 풀영상 보고 와라 왜 나왔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다

먹던 소스를 그대로 볶음밥 만드는건

본인이 먹던음식인줄 아니까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다

근데 저 리필간장게장에서

간장 재사용한다는건 설명 안해주면 모를수밖에없음

그게 내가 먹던 밥알인지 딴사람이 흘린 밥알인지

반드시 설명해줘야 한다고

다만 저 유튜버는 영상올릴꺼면

스스로의 파급력을 생각하고

명확한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하고 올렸어야 하는데

그걸 안한게 잘못임

유튜버는 사과영상 올렸고 가게는 문닫음

걍 게장집 다시 찾아가서 재촬영하고 끝

요즘 개나소나 유튜브 다하더라.

근데 예전 네덕 파워블로거 랑 크게다를건 없는데 시장규모 ,매체 의 전달방식 차이로 파급력때문에 입한번 주둥아리 놀리면 한놈 조지기 졸라쉬움. 렉카새끼들이 가장 좋은시기다

전문성 이고 뭐고 없는 좆문가들도 다함. 인터넷에 유튜브로 뭐 리뷰든 사이버 렉카하든 전문적으로 남 헐뜯어 먹고 저격질로 먹고사는 새끼들 대부분 본속은 오로지 돈때문임. 애초부터 돈안되면 할일 없지 씹기생충 같아서.

걍 쟤는 원래 일반인 입장에서 식당 평가하는 블로거 수준이었음. 솔직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본인이 뭔가 된 느낌 좀 받았겠지.

난 저 영상에서 "우리 가게 다니면은 아무래도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면 사장님이 그래도 더 좋은거 챙겨주려고 신경을 많이 쓰시잖아?" "카메라를 들었는데도 이런 상황이 발생된 거는" 이런식으로 말한게 정말 거슬리더라. 은연중에 본인이 인플루언서니까 특별대우을 받아야된다 생각하는게 전해져서. 예전 푸드 파워블로거지가 유튜브로 전향한 느낌받음.

다른영상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맛을 평가하는데 "합격"이라고 평가하는거도 이상해.

맛이란거는 절대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인건데 자기 기준으로 Pass or Fail하는거 자체가 그 식당에 피해가 될 수 있는거거든.

너 말대로 백종원처럼 한 분야에서 톱을 찍은 사람들도 아니고 아니면 적어도 승빠처럼 몇십년동안 요리업계에서 경력이 있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표현하는데 조심하는데 말이야.

개인적으로 식당 리뷰어들은 가격, 양, 그리고 어떤재료의 조합이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어떤맛을 내는지를 설명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맛이 있다 없다는 시청자들이 직접 먹어보고 본인이 결정하면 되는거고

블랙트리

차라리 뒷광고가 낫지.... 

그래? 나는 뒷광고가 더 나쁜짓 같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