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ㅋㅋ

ㅋㅋ

냉정하게

ㅋㅋㅋㅋ킹쩌라고 ㅋㅋㅋ

저나이때.. 저런거 생각할정도로 강한애가 있겠누

그래서 멘토가 중요한거지

저런방법도 있다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음

주변에

사바사지

서울에서 대학생 과외는 그만큼 많이 안주더라...

지방살면 방학때 지방 내려가서 학생 한명한테 여러과목 가르치면 좀 많이주긴함

서울살면 과외 별로안드러옴

서울 사는데 쉬면서 알바할겸 과외로 백이상 버는사람들이 주변에만 서너명정도 됏는데ㅋㅋ 많이안주긴 고대정도 네임밸류면 액수만 따졌을때 등록금 뽑고 남음. 저사람처럼 지방사는 사람들은 방값에 생활비 나가는게 문제지 서울이 과외값을 안주긴 뭘안주고 뭐가 과외가 안들어오냐 같은세상 사는게 맞나싶네 아니면 개인차가 큰건가

근데 서울에서 고려대 과외보다 대구에서 경북대 과외가 더 잘먹힐걸? 고려대 컴공이랑 경북대 수교간 친구들 과외썰 들어보면 경북대 수교가 조금 더 벌던데 물론 수교 프리미엄도 무시 못하긴 하지만

뭐가 잘먹히고는 크게 의미없고 과외해서 생활할 정도만 되면 되는거고 그러면 고대가는게 훨씬 낫지

그냥 식비 관리비 등등하면 된다 라고 하려고 했는데 수입이 100이네 ㄷㄷ

기초수급자면 가능할수도..

혹시 몇학번이세요?

11이요 하루에 만원쓸생각으로 살았더니 되긴함ㅋ

경영임

학자금은 대출한대도 생활비가 문제야

생활비까지 다 대출하기도 힘들고

저런집에선 대출 자체가 부담이라 그런 심리적 여유가 없어

가난이 마음까지 가난하게 만드는거지

그거는 이자 나와 안나오는것도 있을수도 있지만 내 친구도 생활비 대출받고 이자 냈었어 단 졸업 후 부터 이자가생김

그래서 마지막학기 휴학하고 다 갚으면서 취업활동함

학자금 대출 이자랑 생활비 대출 이자랑 같을텐데?

아니 그거를 그 나이를 지나온 너야 아는데 갓 20살짜리가 어케알어 누가 안알려주면 모르는거지

당장 눈앞이 너무 캄캄하면 알아볼 생각도안듦

시립대에선 장학금 안준다고 했는갑지.

고려대는 지원 가능한 대학 중에서 가장 상위권이라 썼을거고.

우리학교학생인디...?

고려대를 버리기에는....

예전에 모공은 이공장+삼성 장학금으로 남들 돈내는만큼 돈받으면서 대학다녔음

경영이야

의대쓸 성적이면 보통 전부 의대를 지원하거나 아무리 못해도 서울대를 쓰지 고대를 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