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자애에게 고백했는데 다음날 걔 학원 관뒀을때

초등학생 때,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모르는 아저씨어게 뺨 맞음

참피추

강에서 놀다가 물에 빠졌는데 진짜 죽을뻔함 ㄹㅇ

https://www.dogdrip.net/233444955

일과시간에 생활관에서 딸치는데 나 잡으러온 후임옴

학교 축제에서 여장한채로 팬티 보여져버림

고등학교때 학교 에서 존나 배아파가지고 구석화장실에서 볼일보러들어갔는데

시발 문이안잠겨지는거야, 걸쇠가 망가진 곳이었음

별수없이 손으로 문꽉 붙들어메고 앉아있는데, 원래 거기에 사람들이 잘안다니는곳이거든?

근데 갑자기 우당탕탕 소리들리더니 화장실에 한 10명이서 우르르들어온것 같았어

욕하면서 2명이서 치고박고 존나싸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내문쿵쿵거리면서 부딪히는데 시발 이거열리면 좆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좆된다 싶어서 문안열리게 꼭잡고있었음.. 방구 북북끼면서 근데 싸우는소리에 다뭍혔음 ㅋㅋㅋㅋㅋㅋㅋ

좀 시간지나고 막 또 쌍욕하고 나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무서웠었다

푸켓여행 이틀차에 라운지에서 아침밥먹으면서 파도치는거보는데 파도가 안멈추고 그대로 쓰나미와서 1층잠김

최고의 크리스마스였지 씨발거

폰 수리 맡기려고 나가는거였는데 문 나갈때 문득 손에 든 폰 보고 아 맞다 폰 고장났으니깐 두고가야징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폰 두고갔었음

방콕 놀러갔을 때 그랩(카카오택시 같은 거) 불렀는데 길 건너편으로 왔더라고. 그래서 길 건너서 조수석 확 열었는데 사람이 있네??? 태국은 좌측주행이었다... 이건 뭐하는 병신이지 하는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ㅋㅋㅋ

급똥에 하늘이 노래져서 홈플러스 화장실 후다닥 들어가서 발사했는데 여자화장실이었음

개붕이들 똥쟁이들 많네...

와 버스왔다 하고 막 뛰는데 갑자기 발바닥이 미끄덩 겨울도 아닌데 보니 운동화가 똥바다

해외여행 갈려고 관광코스 짜고 티켓팅 할려니까 여권이 일주일 전에 만료됨

너가 1등이다 야

학교 담 넘으면서 풀밭에 착지했는데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넘어짐

아프진 않으니까 그냥 버스 타고 집 가는데 어디서 자꾸 똥냄새가 솔솔남

누가 버스에서 똥쌌나 궁금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내 교복에 묻어있는 똥 발견함 ㅅㅂ 그때 만원버스에 20분 타고 있었는데 ...

너희들 넘 더러웡

똥쟁이글이 되버렷어

아 이 똥쟁이쉑기들 씨리얼 말아먹고 있는데 군침 도네

와 똑같은 경험인데..?

군휴가나와서 버스내리고 동네공기맛보는순간 긴장풀리며 급설사옴 그날따라 화장실 풀방이라 참다참다 겨우입성하는순간 또긴장이풀리며 팬티에 살짝지림 봉지에 팬티담고 노빤스차림으로 집가자마자 팬티빰 ㅠ

그 옛날 고등학교 친구였던 여자애가 함 하자해서 좀 더 오래할라규 화장실에서 한번 빼고 할라고 들어갓는데, 얘가 벌컥열어서 꼬무룩!! '빙신아 하자했더니 왜 딸쳐! ㅋㅋㅋㅋ 뭐얔ㅋㅋ' 존나 놀림받아서 그날 쪽팔려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그러고 몇일 뒤 하고있는데 현관문 열리는소리에 존나 후다닥 일어나서 둘이 공부하는 척! 너희 엄니와 엄니남친 들어오셔서 고등학생이었던 나를 사위될 아이냐며 좋아하시면서 새벽까지 같이, 안주는 생각안나지만 술을마셨지!!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던 너를 좋아하던 천씨성을 가진 뭐시기때메 싸우다 손가락도 뿌러지고...이제 생각하면 뭔가 재밌는 추억이네 잘 지내냐 지나야!!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연닿으면 지나가다 보겠지. 난 이제 애가 둘이나 있는 아빠가 됨.

똥내 여까지 나누

최근까지 여자이름이었음 개명함 ㅋㅋ 부모님과 협의하여 내 자주적 이름으로 바꿨다는 것에 자부심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