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음

근데 저중에서 은근슬쩍 꼼수 쓰면서 꼭 저 바나나 쳐먹는쉐키들 한놈씩 있음

그게 바로 권력

난 투기꾼을 말하는거였는데..

힝구

핵심을 이해 못하네. 이제 더 바나나 먹는거 제재 안해도 되는데 하는게 포인트인데.

글에 제재 안한다는 말은 없었음

수학선생님이라서 국어는 약한가봐?

이미 권력층이 바나나 다 차지하고 1개씩 올려서 천한 것들끼리 싸우는거 구경하

관통해버렷.. 흐응..

사단이나 군단 본부쯤 되면 모를까 독립 대대인데 대대장한테 수하했으면...ㅋㅋㅋ

초병의 권한이 제일 세다는데 난 딱히 체감이 안되었음.

손에 총들고 실탄있는데 그 권한이 체감 안됨??

난 공포탄이었고 야간이라도 대대장이나 주임원사한테 수하하면 안된다고 배움 존나 병신같은 부대

당나라군대네ㅋㅋㅋ 우린 대령이 와도 다 했는디

읽어봤다 재밌네

구라에 내용도 반대였네

성별에따라서도 차이가 생기는것도 재밌네

위에 링크타서 가보니까 그 이야기도 있다 야

진짜네ㅋㅋ 니가 말해서 읽어봤다ㅋㅋ

근데 니가 왕고때 없애고 나와도 다시생김

ㅇㅇ 그렇더라 우연찮게 다시갔는데 더 악한관습생겨서 가르치고 있더라 집단지성의 새로운 의미를 봄

우리는 간부 제외하고선 면 나오는 거 아니면 다 젓가락 못 쓰게 했는데

거기도 나름 대단하구만

젓가락이 애초에 부족하기도 한듯... 우린 식기랑 식판 다 공용으로 썼는데 여름에 냉면 나오면 설거지하는 뒤에 줄서서 젓가락 씻는 거 기다리고 있었음

다들 몇년 군번임?? 우린 애초에 젓가락이라는 거 자체가 없었는데

18년 5월 군번

1. 수준이 차이나는 학생들이라 지루한 수업을 빨리 끝내고 싶기에

2. 진도 나가기 급급해서 지루한 수업을 만드는 교사

3. 참여형 토론식 수업이 아니기에

4. 수업 중간 흐름을 끊어먹기에

나는 남이 하는건 별 생각없는데

내가 하려할 때는 남이 싫어할까봐 물어보고 싶은거

나오면 100번은 고민함 그러다 결국 아놔지

중고등 과정동안 질문할게 없잖아

관습화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