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링말은 아니지...

강아지 버리는 새끼들은 즈그부모도 돈떨어지면 버릴새끼들임

우리집 멍뭉이들 16살 17살 살다가 편히 갔는디.. 장례식 다해주고,, 화장까지해서

애견 애묘 이지랄로 운동하는 병신들은 저런거나 신경쓰지

캣맘충짓 지지하고 개고기쪽 쑤셔놓고 그딴 염병질만 할 게 아니라

굳이 시바견일 필요도 없고 시바견도 마당 필요한 대형견종에다가 털 무지 날리고 보기보다 성격 좀 드러운 편임.. 트렌드에 휩쓸려 키우려는 책임감없는 견주만날바엔 분양 안해주는게 옳은선택...

개나 고양이나 움직이는 장난감임ㅋㅋ

개만도 못한 종자들이 개를 기르니까 그래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혼자살고 강아지가 하루종일 혼자 집봐야 하는데 너무 불쌍함. 그냥 매체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는중

본인이 외롭다고 강아지 입양하고 동물을 키움으로써 감당해야할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입양은 신중해야한다고 본다.

나같아도 한국엔 분양안보냄

반려ㅋㅋㅋㅋㅋㅋㅋ 동물 ㅋㅋㅋㅋㅋㅋㅋ 반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과 제도로 조져야한다

시바가 진짜 털이 많이 빠져서 보통사람이라면 못키움.. 그냥 털이 막빠짐

나 꼬맹이 일때 진짜 친하던 솔이라는 개 있었는데 나 유치원 갔다온 사이에 집나갔더라... cctv 돌려보니까 나 유치원 가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그대로 담 넘었었음 ㅠㅠ

그런데 저거 버려지는 개 집계한거 개도살자 케어 아니냐?

국민성 잘 보았습니다

제도적으로도 많이 미흡한 것도 문제쓰

데프프픗 개는 또 입양하면 되는데수~

ㅇㅇ 본인이 죽을 병걸리거나 죽을 예정 아닌이상 파양한건 다시는 개 못키우게 해야함. +유기견사 평생의무봉사령 내려야함

잠재적 유기견...

실태를 관통하는 문장이다

시골 사는 사람인데 진짜 개 유기 하는 문제 심각한거임. 우리 동네가 유명한 댐이 있고 영상테마파크가 있어서 외지인이나 도시사람들이 관광하러 많이 오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달에 열마리 넘게 유기견이 발생해.

우리집도 개를 밖에 묶어놓고 키우는데 집에 있다 보면 종종 개가 엄청 짖거나 뭐에 물려 울부짖거든. 그래서 쫓아 나가면 첨 보는 개들이 그것도 비싸보이는 애들이 목걸이 단채로 우리 개 밥그릇 뺏어먹고 있음. 보건소에서 매달 그런 개들 잡아다가 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 10마리 넘게 유기견이 또 발생을 해.

도시 사람들 진짜 개 너무 많이 버리더라.

왜 하필 여기다 버리는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자기 집 근처에 버리면 개가 다시 돌아오니까 일부러 멀리 놀러와서 버리고 가는거 같더라고. 집으로 못찾아오게.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도시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음.

원룸에 개+특정성별은 과함임 ㄹㅇ

진짜 개 버리는 놈들은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개키우는 조건은 집에 전업주부인 엄마가 있어야하고

돈 버는 아빠가 있어야함

부모님들은 한번 정주면 함부로 유기안하거든

우리나라는 개를 유행처럼 기르는게 문제다

개 하나 기르는건 진짜 애하나 키운다고 생각할정도로

힘들고 고되지만 그래도 가족하나 늘어난다는 느낌으로

보람차게 생각해야 되는데 존나 유행처럼 키웠다 감당안되니까

버리는 년놈들 존나 많아

애기 키우면 뭐해 교육도 해야되고 대소변 같이 놀아주고

정성들여 밥먹이고 해야할거 존나 많은데

그걸 생각 안해 개 수명이 15년이면 15년을 정성들여

돌봐줘야 되는건데 개좆같지

차라리 감당 안되면 나처럼 유튜브로 만족하던가

뭔 씨발 각오도 없이 개를 키운다고

강아지 끝까지 안키워본 애들 많다.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함.

우리집만해도 어릴적 개를 진짜 여러종류로 키웠었다.그리고 그중에 마지막까지 키운애들이 없었음.

유기는 안했어도 씨바 다 친척집으로 보내고 농장으로 보내고 지인한테 보내고..

그렇게 보내면서 더 좋은곳으로 간다는 개소리만 했다.

지금에서야 본가에서 키우는개가 10살이 되었고 어디로 보낼예정도 없이 계속 키우고있다.

실제로 초등학교떄 친구중에 개버리던 집도 있었다.걔네집이 여름휴가다녀오면 개가 바뀌어있었다.

내가 책임질 각오가 없어서 안키움

10마리중 8마리정도가 버려진다는데

저런 개만도 못한놈들보단 내가 훨씬 사람다운 사람임

사람이 아닌 것들이 동물을 키워서 문제임

저렇게 버리는 놈들 추적해서 벌금 오지게 멕이고 감방보내든가 해야지

개좀 버리지 마라 인간말종들아...

시골에 살면 진짜 보건소에서 매달 개 잡아다 가는데도 한달만 지나면 유기견들이 여섯마리~10마리씩 뭉쳐서 떼로 돌아다니는걸 볼 수있어. 그런 개들이 시골집 개들 밥그릇 훔쳐먹고 소 사료 훔쳐먹고 그러더라. 어떤개는 세퍼드같이 덩치가 커서 우리집 마당에 들어온거 쫓아내다가 물릴뻔한적도 있어.

반대로 사람 손길이 그리운지 몽둥이들고 쫓아내려고 나갔는데 가까이 다가가니까 사람이 온다고 막 좋다고 꼬리 미친듯이 흔들면서 배 보여주고 발랑 뒤집어지고 만져달라고 눈빛 보내는데 나도 그런 개들 전부 키울 상황은 아니니까.. 오히려 대들면 패서 쫓아내는데 자기 때리려고 하는데 좋다고 배 보여주고 하면 미안하고 또 불쌍하고 참 마음이 안좋더라.

시골은 사람이 많아봤자 10가구 20가구라 어느집 개가 어느집 개인지 다 아는데 진짜 시골에 와서 개버리고 가는 사람 너무 많아. 관광단지가 있어서 그런지 더 심한거 같고....

진짜 그 개들 보건소에 끌려가면 결국은 대부분 죽는데 너무 안타깝더라.

상당수의 사람들이 개뿐만이 아니라 애완동물 자체를 생명이 아닌 본인을 돋보여줄 악세사리, 도구쯤으로 생각하니 어리고 귀여울때 키우다가

좀 크면 징그럽다고 버리는 개짓거리를 하는것

애완동물 자격증같은거 만들어서 일정 수준의 지식과 자격을 갖추게 한다음 기르게 해야함

반려동물 취급할거면 법으로 씨게 제제해서 등록 하도록 해야지 이게 뭔 개판이야

아~ 반려견~ 인간의 친구라고~!!

진짜 주변에 젊은 사람들 개 키우는거 자주보는데, 그 개들이 늙은 모습은 본적 없음. 어느순간에 개가 또 어린 강아지로 바뀌어 있음.

늙어서 잘 걷지도 못하고 눈도 멀은 개 키우는 사람은 지금까지 살면서 진짜 손에꼽을 정도밖에 못봄.

시골 할머니, 그리고 우리 이모, 그외 몇명... 나머지는 고양이 키우던 사람은 고양이 어디갔냐고 물으면 문열어놨더니 도망갓다고 그러고, 개키우던 사람은 다른 사람 줬다고 항상 둘러대더라.

ㅅㅂ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