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어도 나중에 내가 잘 못해줄 수도 있을 경우랑 해어질 이별의 순간 때문에 마음이 안서던데...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애초에 입양을 하지마 씻팔~

제발 키울수없으면키우지마 씨발

일본은 애완견은 사육문화가 좋은편인데 그외 동물들은 우리나라 뭐라할만큼 좋진않더만

애완견을 장식품취급하는사람이많음

한 해에 10만 마리가 버려지면 하루에 274마리가 버려지는건데 말이 되나?

애완동물도 등록이나 허가제로 바꿔야함

우리 개붕이들은 키우던 강아지 끝까찌 키우지??

이건 ㄹㅇ 맞지

귀엽다고 분양받아서는 감당안된다고 내다버리니깐 어쩔수없지

반려동물이 아닌 애완동물로 보니까 그런 거지

ㄹㅇ 대가리 존나 빻은 새끼들이 기껏 분양 받아놓고 사정이 어쩧다 하면서 파양하는 새끼들인듯. 최소한 내가 이 놈을 들였을때 어떻게 기를 것인가에 대한 견적도 안해보고, 그냥 헐 ㅠㅠㅠㅠ 인스타 보니까 너무 이뻐 ㅠㅠㅠㅠ 나도 기를래 ㅠㅠㅠㅠ 이 지랄하면서 분양 받은거 아님. 병신들이지 그냥. 지 가족들도 사정이 어떻게 되면 쉽사리 버리고 못 본 척 할 건가?

웬만한 지들이 어떻다고 할 사정들은 사실은 그냥 지들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던 것인데 그 기본적인 것들도 생각 안해보고 분양 받았다가 그 기본적인 것들이 분양 받을 개/고양이 혹은 다른 반려동물에 의해 침해 당하니까 그걸 못 참아서 파양하는거지.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유기,

난 냥이 데려올 때 존나 고민하고 데려왔는데 사실 90퍼가 걍 아 귀엽네 ~하고 생각안하고 데려오는 세끼들이지. 생명의 무거움을 좀 알았으면. 리틀참깨 새끼들이란 말이 딱 어울림. 생명경시 씹오짐. 모든 생명을 구할수는 없지만 자기 책임하에 들어온 생명체는 자기가 끝까지 책임져야지 시발련들

개도국이 선진국행세를 하니깐

감정 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