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시켜' 이게 좀 어색한 표현인듯

근데 이렇게 처 분석하고있으면 찐따맞음

모쏠이니 뭐니 그런문제냐 이게? 글의 문맥을 전혀 이해 못하는데 걍 무식한거지

리플도 조금만 꼬아서 달면 못알아먹고 욕부터 박는 개붕이들 많음.

권태기 극복법... 돈까스 안자르고 냅두기... 메모...

이해가 잘 안갈땐 ㄹㅇ ㅋㅋ만 치자구 ㅋㅋㅋ

와ㅋㅋ역시 개붕이들이다

이걸 이해를 못하네

나였으면 그 돈까쓰 뺏어먹었다 ㄹㅇ루 ㅋㅋ 고기 많이먹고 벌크업해야지

이해 못해도 이해한척 하자

너무 안쓰럽잖아..

남자가 분위기 읽고 좋게 보내주려던거엿네 멋지다

아주 떠받들어주네 남자가, 가서도 딴 남자 시키라고? 이런 생각이 당연시되니까 4등시민 5등시민 얘기나오지

막줄에 남자가 뭘 잘 못했다고 그 후로 1년 이상 꼬박꼬박 미안하다 하고 먼저 사과하면서 들어가고 받아주냐?

ajfksmsrjditlqkf

이런건 그냥 다시 제대로 읽어봐라 설명하기 진짜 귀찮네

찐아닌척하려고 같은 찐끼리 면박주는거보소 한식구 아이가?

아이 씻팔 죽을래?

ㅁ,ㅣㅊ,ㅕㅆ 나?

제목이 권태기를 극복한 여자래서 어케 극복했나 들어왔더니 남자가 헤어지자는 암시하고 여자는 울고 이런 글이어서 이해가 좀 안 됨;;

와...살짝 머리 맞은 느낌인데

댓글보니까 왜이렇게 욕하지

너말고그남자시켜 는

니진짜못자르니까그남자가자르는게나을듯

이얘기아님?

어디서 감동인지몰겠네

자기를 잘챙겨준다는 소리라는건 알겟는데 왜 눈물펑펑나는지 모르겟네

이걸 이해하는게 병신이지 뭔 소리야 이게 ㅋㅋ 인소에서나 나올 법한 말투 실화냐

어우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븅신같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쓰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진짜 인생 헛살고 있는 ㅂㅅ새끼들 존나게 많구나

남자가 눈치빠르네

저런 여자 만나지마라 개붕이들아 스스로 자신감을 좀 가져라 니들 하나하나 소중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