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개붕개붕아..

참치게이야...

혹시 스윙스형이야?

스윙스 개드립하니?

훅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져진 얼굴이라 칼 자국 나도 된다

어휴.. 남자는 이미 여자가 마음이 식은것도 알고 있고 헤어지자고 말할 걸 직감한거임 그래서 여자가 시집가도 된다는 말에 본능적으로 자기가 아닌 얘기하는걸 아니깐 '그남자'라고 한거고 헤어지려고 하는 순간에도 여자친구 위하는 마음에 그 남자한테 시키라는 말에 여잔 진짜 좋은 남자라는걸 알고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했던 자신이 뒤통수 꽝 맞은 느낌이었던 거지 남자인 내가봐도 살짝 눈물 핑 돌았는데 감수성차이인가

남자가 그 말 한건 이별각 나와서 했다는건 알겠는데 여자가 왜 감동받은지는 모르겠네

감수성차이 맞는듯

ㅇㅇ 그냥 원래 여자는 자길 아껴주고 사랑받는 느낌을 항상 원한다잖어 저 남친은 여자가 헤어지려고하고 차갑게 대하는데도 끝까지 자기 생각해주는거에 감동받은듯

감수성 차이가 아니고 글을 병신같이 써서 이해가 안되는거지

결혼하면 됨

근데 결혼해도 권태기는 오거든?

그럼 그 떄 애를 낳으면 됨

애 낳고 허겁지겁 바쁘게 살다가 조금 살만해지면 또 권태기가 와

그 때 둘째 낳으면 됨

그럼 권태기 없이 지낼 수 있어

뭔가.. 뭔가.. 고통을 없애는게 아니라 감각을 마비시켜서 고통을 못 느끼게 하는 방식 같은데요..

권태기가 아니라 임테기가 오겠네 ㄷㄷ

권태기 극복할려고 대한노예놈된썰 푼다

몇명까지 낳아야되죠?

권태기가 오는데 애만들고싶은생각이 드나

마누라 애만 낳다 뒤질듯;

나이프를 들고 고기를 자르면서 위협함

헤어지자는 말 안했는데 남자는 이미 다 알고있었고..

사장님~~~

여자가 권태기 와서 남친이랑 밥 먹는 도중에 헤어지자는 암시를 계속 하니까 남자 쪽에서 눈치채고 그래 잘가라, 하는데 여자는 갑자기 본인이 너무 슬퍼지는 바람에 이 남자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마음 다잡고 다시 잘 사귀게 되었다는 뜻

야너두?

ㄹㅇ 헤어질꺼면 왜만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