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그 벼슬 너도 좀 해보자

차상위계층이라는게 있긴하지

수급자 바로 위의 계층이면 진짜 좆같지.

일좆빠지게 해도 일안하는 기초수급자만도 못한 삶을 사니깐.

저 기초수급자라는게 폐지줍는 할배,할매같이 도와줘도 누구도 반대안할 사람부터.. 아니 왜 저렇게 편하게 사는데

좆빠지게 일하는 왜 나보다 저넘의 qol이 나보다 좋아보이지? 하는 수준까지 있으니..

그것보단 어정쩡하게 못사는게 그렇지. 힘든데 지원은 못받고 그런 느낌

가족 전체에 150 아님? 단순히 1인 한달 150이면 짜증날만한데. 그럴리는 없겠다만..

진짜 애매한 9,10분위들은 장학금 관련해서는 짜증밖에 안남. 금수저도 아니고

다른 것보다 애매하게 못 살거면 걍 못사는게 낫긴함

애매하게 못살면 국가 복지 혜택도 제대로 못 받아서

기초생활수급자 탈출자 입장에서 그냥 피식하고 넘어간다

150? ㅎㅎㅎㅎㅎㅎ 실제로 본 사람이라면 신고 넣어라

저놈이 말을 좆같이 해놔서 그렇지

'꼬우면 가난 하던지'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건 확실함

가난한 사람들 지원받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지금 소득분위는 분명 문제가 있음

그냥 중산층 집이라도 한학기 등록금 500만원이 절대 만만한건 아닌데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국장 혜택은 하나도 못받으니 불만 나오는거 같다

ㄹㅇ 지원해줘야지 이런애가있는반면

저새끼도 지원을해준다고???

이런 느낌도있음..ㅋㅋㅋ

컨셉이지?

어느 순간 못 생긴 것이 벼슬인 세상이 되었다

언제오나요? 그런세상

뭐지 장학금 원래 학비 일정부분 내주는거 아님? 학비 면제 시켜주고 일정 금액은 통장에 꽂아줌?

이게 가난이 애매한 가난이 있고 찌든 가난이 있어서 그래

진짜 내가 벌어야 가족이 겨우 먹고살면

대학원에 가겠다는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다

찢어지게 가난한 가난말고

일단 가난하지만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는 경우

나라에서 컴퓨터 핸드폰 장학금 다 나오니까 굳이 안벌고 사는 가정도 있고, (물론 가난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도 있겠지)

저 글쓴애 친구가 전자일 수도 있겠다 싶음

만약 글쓴애가 애매하게 기초수급이 안되서

집에서 한푼 못받고 아등바등살고있는데

저 친구가 받는 150이 가족에게 굳이 줄 필요는 없는 돈이라

본인을 위해 먹고자고 대학원가야겠다

다짐하는걸 봤으면 저런 현타가 오는거 이해는 함

지랄옆차기하네

여기서도 콜로세움이 열리네 ㅋㅋㅋㅋ

근데 기초수급자라고 하면서 나도 못가는 해외 여행 다니면 배알꼴리긴 할듯

150?개주작

기초생활저거 방학시즌에 식권 쿠폰 15만원? 그거하고 급식 꽁짜인거말고는 머없는데

소득 이래저래 숨기면서 나랏돈 받아쳐먹는 탈세충들이 나쁜거지, 가난이 나쁜거겠냐...

이래서 적당히 아는 멍청이들이 아예모르는 바보들보다 혐오스러운거지

꼭 쳐 망해서 기초수급자로 꿀 빨고 살아라

가난한게 벼슬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도 동등한 기회를

주고자 구제조치 하는거다

가난해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

가난해도 먹고 살 수 있는 기회

사회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기회지

씨발 저런 논리면 노인이나 미취약아동

취약계층 복지는 왜 해주냐

걍 뒈지게 냅두지

왜 미국 하렘가처럼 나락으로 떨어지고 고통받는

애들 양산 한번 해보게?

공부는 잘해도 인성과 사회성은 나락 그 자체네ㅋㅋㅋㅋ

국가라는 존재는 모든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거다

나약하고 가난한 놈들 다 쳐내고 잘사는 놈만

으쌰으쌰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씨발

저능아 지원금은 받겠구만 왜 풀발기해 ㅋㅋ

인성과 지혜는 지능과 비례하지 않는구나

여기서 불공평한것은 돈은 돈대로 가진 것들이 없는 척 차상위계층이 되어 혜택을 누리며 산다는 것임. 이런 사례가 좀 흔하다는게 문제

학자금 대출로 가계 부채 돌려막기 하고

등록금은 알바로 벌어야하는 삶도 있는데 ㅋㅋㅋㅋㅋ

일단 용돈 150에 자취방 지원이면 금수저급인데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 제도는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지금 글쓰니 말이 팩트라는 가정 하에 저정도는 도를 지나친거 같음

수급자는 보통 정상적인 가정이 없음...

벼슬은 아니고 개돼지 조련이지

원래 글쓴이는 인생 이지모드로 살아왔는데, 자신보다 더 꿀빠는 사람보고 심술났나보네.

저 사람들이 더 괴로웠으면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내가 운좋게 괜찮은 집에서 태어난게 의미가 없잖아?

근대 이건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 아님??

세금 낸 만큼 어떤 혜택이나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야하는데

내 부모님이나 내가 낸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느낄 수조차 없을 때가 많음.

물론 사회 시스템 유지니 뭐니에 들어간단 정론을 이야기하면 할 말 없긴한데

적어도 세금 내는게 아깝지는 않았으면함.

성적말고인성으로 좀 뽑으면좋을텐데 인성드러운애들이 앞에서는 착한척 뒤로 저런 좆같은생각 가지고사는구나

수급자는 돈아까워서 식비로 만원 절대못씀

난 오히려 저 말에 동의하는게 저렇게 기초수급 되는 애들 중에 자신이 놀아도 돈 나온다고 오히려 돈 모아서 재산 생기면 더이상 돈 안나온다고 펑펑쓰고 다니는 애들을 너무 많이봤음

나는 그와중에 나한텐 별 도움도 안되는 재산 하나를 내 이름으로 해놔서 세금은 세금대로 나오면서 집에선 독립했으니 모든건 네가 알아서 살아야하는거라면서 지원은 없어서 항상 쪼들리면서 사는 중이라

저 말에 어느정도 동의함

물론 정말 힘든 집들이 많아서 그 집들에 기초수급 주는건 당연히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저 글의 경우에 속하는 온갖 혜택을 독차지하는 애들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차라리 세금은 돈있는 사람이 더 내고 다 같은 효용을 얻는 쪽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