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시도한다? 어림도 없지

난 단골돼서 친해지면 이것저것 챙겨줘서 더 좋던데 ㅋㅋㅋ

좆같으면 리뷰씀

7.주문한게 아닌 잘못된 메뉴가 나가도 그냥 먹음

ㄹㅇ 두마디 이상하면 부담됨

ㄹㅇ

밀피유는 ㅇㅈ이지

아는 척 하지마 ㅅㅂ

아 걍 얼큰하고 뜨뜻한거 먹고 들어가야 되는데 말 걸면 귀찮지

7. 음식 별로면 크게 안따지고 다음부터 안감.

난 요즘 미용실도 이럼

어릴때는 노가리터는거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은 말 안거는게 좋더라

근데 요즘 미용사들은 두세번가면 호구조사 ㅈㄴ하는거같음 나이묻고 직장인이냐 학생이냐 근처사냐 이런머리도 어울릴거같다 등등..

걍 말 안걸고 조용히 머리잘라주는 디자이너찾아서 계속 미용실 바꾸는중

6번은 왜?

ㄹㅇ 미용실도 말걸면 안감ㅋㅋ

시...싫어여 ;; 말 걸지 마욧

난 아싸라그런가 말걸어주면 좋던데

나도 취업준비할때 도저히 밥만들어먹는게 귀찮아서 하루 한끼로 국밥집 5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니까 거진 1주에 2번꼴로 국밥 공짜로 주고

종종 이거 섭스다 하면서 수육도 한접시 주고 거 사장님이랑 친해짐 근데 취업하고 나서부터 안감 ㅅㄱ

매일 점심먹으러 가던 김밥천국 셋째아들 돼본적 있음

밥먹으러가면 주방 아줌마들이 사장님 셋째아들 왔다고

후식 내주고

라면먹어도 3찬 나옴

옆에 라면먹던 아재가 나는 왜 김치랑 단무지냐고 따졌는데

주방 아줌마가 저 총각은 사장님 아들이고!!! 라고 사자후 날림 ㅋㅋㅋ

6번: 이것 좀 만져봐 ㅎㅎ

아ㅎㅎ;네 :)

그이상 그 가게 갈일 없어짐

6번은 슬슬 대답하기 싫은 질문 할때부터지 신상같은거 어디사냐 어느학교냐 부모님 뭐하시냐 등등

말걸면 안감 ㅇㅈ

0 : 한 번 맛없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다시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