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체손님은 진짜 중의 진짜지 ㅋㅋㅋㅋㅋ

8. 음식아무리 맛있어도 김치 맛없으면 다신안감

ㄹㅇ 마음에 안드는 가게면 동네방네 사돈의 팔촌까지 그가게는 좀.. 별로던데.. 하고 소문냄

난 말거는 게 좋은데

말 한 마디라도 더 하면 뭐가 더 오게 됨

6번은 걍 말 걸지말고 섭스 음료수 하나 주면 댐

말거는거 싫어서 요즘 택시도 기사아저씨 뒤에 착석하는데 ㅠ

밥먹을때 말거는건 가족 친구말곤 안돼

내가 진짜 하루 한번씩 가던 중국집있는데, 친구 둘 데려가니깐 여태껏 말 안걸다가 친구도 있었냐고 하면서 서비스주더라..^^

좀 각박해보일수도 있는데, 걍 말 안걸어줬음 좋겠음

걍 빨리 밥먹고 나가야 한다고 아 ㅋㅋ

난 개느리게 1시간씩먹는디 ㅋ

나도 자꾸 쓸대없이 말걸면 안감.

아줌마도 부담스럽지만 아가씨가 말걸면 더 부담스러움. 그러다보니 국밥집만 가게되더라

말걸든 말든 상관없는데 나한테 걸면 존나 어색해진다는 것만 알아둬라

7. 자기 맘에 안들면 아무 말 없이 다음부터 안감

난 6번 좋음

예쁜 알바생이 말거는거 아니면 말 걸면 안되지

6번은 아주머니가 말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다름

6번 ㄹㅇ임 걍 친절하게 주문만 받아주기만 했으면 좋겠음

나도말걸면 부담스러워서 안감 ..

6번 ㄹㅇ 씹ㅋㅋ

몇번은 좋아도 이제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면 아 거기 맛있는데 하다가도 주인장이 말 거는거 생각하면 무슨 얘기하지 머리로 회로 그리다가 안 감ㅋㅋ

4,5만 공감이고 나머지는 반대인듯

자주 갔는데 못 알아보는 경우가 더 싫더라

앉자말자 메뉴 주문함 머리카락 나오면 치우고 먹음 돌씹으면 뱉고 먹음

난 맛보다 음식 잘못나오거나 음식에서 이물질나왔을때 주인 반응보고 판단하는듯

아이고 총각 또 왔어?

요정이냐고 말 걸면 사라지게.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자주 오시네요~ 오늘도 그거 드실거죠? 근데 총각은 나이가 몇 살이우?

6번의 연장선으로 맨날 가다가 갑자기 한동안 안갔다가 다시 가면 총각 요즘 왜 안왔어 같은 소리 들을 거 같은데 거기 뭐라 대답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안감

일할때 점심시간에 혼자 뚝배기집 조용히 쓱가서 쓱먹기를 한~두달하니까 어느샌가 밥먹으려고하면

서비스 콜라, 계란찜 주던데 ㅋㅋ

그리고 몇달을 안가다가 친구랑 가서 먹었더니 오랜만이라면서 서비스 주고

흥미롭네 말걸면 안가는건 ㅋㅋㅋㅋㅋ

6번은 썹스 챙겨주면 괜찮은뎈 너무 자주말걸면 부담될듯

ㄹㅇ 집주위에 그냥 먹을만한대있으면 자주가게되더라

ㄹㅇ 말하면 신경쓰여서 안감

6번은 갈리겠고 나머진 난데?

6번 진짜 존나 싫음...

나도 6번 때문에 잘 다니던 밥집 안간적 많네.

맛있음 가성비 괜찮음 + 나갈때 요구르트 주면 거기는 망하기전까지 감

갓성비 지리면 가야지

6 번 말걸면 부담스럽고 내가 자주오나? 하면서 신경쓰여서 잘 안가게됨.

대신 리뷰같은거 잘 안씀

ㅋㅋㅋ 손님1에서 단골1로 바뀌는게 부담스럽긴해 갑자기 출석부가 생긴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