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축의금 달라고 안하면 상관없는거 아님?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긴 해도 뭐..

조의금은 6000원 낼 새끼네

실제로 낼만큼 내고 속으로 저렇게 상상하는 거일듯

82%확률로 씹덕찐따

식대라고 쳐도 가격이낮네 ㅋㅋㅋㅋ 신랑이 걍 야 그거 3.5내지 5로 계약한거야 부족분 더내 ㅋㅋ 하고하고 걍손절쳐라

저 사이트 뽐뿌냐

그냥 이기적인 사람인듯

저런놈은 5000원 주고 가족 다 데리고 가서 먹어버려야한다

그냥 결혼식 초대받아 가는데 나는 1.5만해야지 하는 망상 거하게 하고 쓴 글인듯 ㅋㅋ

진짜 광기

장례식 국밥 5천원

ㅋㅋ 이런걸 인터넷에 싸지르고 있다는것 부터가 진짜 ㄹㅇ 광기다

저것도 친구라고 말할수있나

비즈니스 하잔얘기인데

오랜 세월이면 지 결혼할때도 돌아오는건데 ㅋㅋㅋㅋ 이젠 여러명 아니 소문까지 다 나서 축의금 씹창나겠네

소시오프리패스

친구 아닌거 같은데

돈몇만원 아끼려다 더 큰걸 잃었네

진짜 개새끼다. 15000원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썩었다. 저딴 마인드면 결혼식을 왜가냐? 내 친구가 축하하기 위해 빈손으로 와도 기꺼이 대접할 수 있지만 저런새끼는 돈 필요없으니까 걍 안왔으면 좋겠다

본인 결혼도 1.5만 받길

사람이 너무 흑우여도 안되는데 너무 계산적이어도 안됨.

아니 저런 사람이 왜 친구가 있어?

어릴수도 있고 어짜피 자기 결혼식때 안올거 아는거지

저게 마지막 경조사 초대일텐데 하고싶은대로 했네ㅋㅋ 앞으로 돈 많이 아낄 듯. 경조사 초대뿐 아니라 약속도 싹 다 없을텐데

그냥 안내고 안가면되는건데

왜 내고 욕먹냐 병신이

병신인가 ㅋㅋㅋ 그리고 결혼식뷔페가 무슨 애슐리 9900원인줄아네 ㅋㅋㅋ 보통 최소 3만원임 ㅋㅋㅋㅋ

내가 병신이다를 현실적으로 이만큼 티낼수 있다는게 더 신기함

만오천원으로 여러명 싸게 손절한거임

예전 회사 걍 다른부서 아는사람 결혼식 가는데

그당시는 토요일 출근이 아주 당연하던 시절이라 걍 토요일 나온김에 가서 밥이나 먹고 오자 했었는데

경기도 외곽 시골에 있는 무슨 터미널에 딸린 결혼식장까지 가서 아 괜히 왔다 했는데

국수랑 이것저것 반찬 차린걸 테이블위에 올려 주더라..존나 당황했음..뷔페 아닌 결혼식 첨 가봐서

당황했음 이게 단가 싶기도 하고

아무리 지가 결혼 안할거라해도..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인데 ㅋㅋ;

귀싸대기 5천대 맞아야함

친구랑 계산적인거랑 구분을 못하네 미친새끼

주작글 특

댓글 ㅈㄴ 많이 달림

진짜 친한 친구가 암걸리면 가능한한에서 도와줄거같은데 만원짜리음료수는 그정도친구란소리고;

결혼식밥이 애슐리퀄정도밖에 안돼도 두당 만오천 내고 준비한 밥이 절대 아닌거 뻔히 알면서 합리적인척은ㅅㅂ 걍 평소 씀씀이가 작아서 돈내기가 아까운거임

꼭 저런 찐따새끼들이 저런데는 곧 죽어도 찾아가더라 병신이면 좀 집에 쳐박혀있지 지 나름대로 사회생활이랍시고 꾸득꾸득 기어나갔을거 생각만하면 싸대기 마렵네

마지막에 자기가 말했네

친구들이 암걸렸다고 치료비 보태주지 않는다고 하는말..

나 어머니 수술비로 고생할때 친구들이 돈모아서 200주던데

저렇게 살면 아무것도 못받을수 있구나 라는걸 알게됨

결혼식 뷔페 35000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