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제일 기분 나쁨. 뭐든지 자기가 다 파악한 줄 알고 남 생각은 은근히 틀렸다고 생각하고

자기 잘못이 들어있다 = 주작

킬링포인트 : '학창시절에 글좀 써본 사람'

ㄹㅇㅋㅋ

모르는척하면서 자기 잘못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게 저쪽 주작글 특징인데 딱 거기에 들어맞는 글인듯

듀닥이겠지 뭐

진짜 눈치 존나 없는 스타일이네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진술이 너무 자기한테 불리하게 돼있는데ㅋㅋ

주작이겠지 ㅋㅋㅋㅋㅋ 결혼 할 나이쯤 되면 상대방 직업 폄하하는게 안 좋다는건 다들 눈치채는데 ㅋㅋㅋㅋㅋㅋ

친구 직업 딱 깔봐놓고 그걸 말해 줘서 이해 못하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ㅋ

저건 요리사 하고 있는 애가 힘들다니까 아 나 고등학교때 학원 1년 다녀봤잖아 내가 대신 해줄게 한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지잘못 안적음

주작

솔직히 글 봐준다고 할때 '꺼져 임마 ㅋㅋ' 하는식으로 농담으로 넘길수 있을거같은데

반응보니까 평소에 존나 거들먹거리면서 진심으로 내 뛰어난 재능을 기부한다는 생각에 빠져 살았나보네

자신은 왜 손절당하는지 평생 이해못할꺼고 설명해줘도 남탓할꺼임 ㅋㅋㅋㅋ

판춘문예

'정신똑바로 안챙기지!' 여기서 토나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이 ㅈㄴ 길었는데 문학동아리에서 내림

댓글 보고 본문 다시 보니까 안 보이던 게 보이네

꼬추끼리면 걍 맘에안들면 치고받고 싸우든 뭐하든 하고 풀던가 깔끔하게 손절 결론내던가 하는데

여자들끼린 드럽게 답답하게 질질 끌어서 해결하네ㅋㅋ

아니 시발 3줄요약 어디

본인 직업이 프리랜서나 백수면 이해되는데 직장인이면 주작이라고 봄

으... 암걸리거같아

재능 없는 재능 기부ㅋㅋㅋㅋㅋ

문학동아리 부분이 너무 개연성 없고 작위적이다

좀더 그럴듯하게 써와

무덤까지 가서도 주둥이로만 이해한다 얘기하지 전혀 이해 못하는 능력도 눈치도 없는 사람

친구가 말하는 그런종류의 사람이란거 보여주려고 부던히 노력해서 쓴 느낌이라 걍 심심풀이용으로 만든 장작같음

글 초장에 인스타 언팔 어쩌고 하면서 지 친구한테 언팔 어쩌고 보내는 메세지부터 뭔가 위화감이 쫙 느껴지는데 나만 그러냐

문학동아리 1년 다닌년이 관련직종에서 일하는 사람 작업물을 봐주느니 어쩌니하는 정신빠진 자아도취년도 병신인데

좆같은거 있으면 당사자랑 대면해서 직접 풀것이지 당사자한테는 아무말안하고 주변사람한테 말해서 왕따시키는 년도 딱히 정상처럼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나름 자기 직업과 실력에 프라이드가 있을껀데 뭐 관련 일을 해본것도 아니고 고딩때 동아리에서 깨작대본 사람이 저지랄하면 뚜껑 열리지...

이 글이 조작인 이유는

저런년한테 13년 넘게 친구무리가 붙어있었을리 없음

욕먹고싶어하는거 같은데?

글쓴이가 뭐가 문제야?

한번 봐준다고 할수도 있는거 아님? 난 친구가 니가 얼마나 잘했는지 내가 한번 평가해볼게 좀 보자 해도 기분 안나쁠텐데?

이상한애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