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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자기 성 물려주려는 판녀 ㄷㄷㄷㄷ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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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70개의 댓글

2020.09.13

친정엄마도 어차피 아빠 성인걸

0

둘다주면되겠네

나중가면 성만 한20글자되겠네

1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김** 과 지**이 낳은 김지**

김지 **과 전**가 낳은 김지전** ㅋㅋㅋㅋㅋㅋ

0
2020.09.13
@보쿠와아쿠마다

인디언 감성ㅋㅋㅋㅋㅋ

12
2020.09.13
@보쿠와아쿠마다

손주이름 김치전..... 가슴이 웅장해진다

1
2020.09.13
@주식유망주

그러다가 신전지 성이우연으로 만들어지면

1
2020.09.13
@AMD리싸쑤

세상에.... 태어나보니 내가 사이비교주?

0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https://youtu.be/1Aht0gUf-V8

0
2020.09.13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아랍쪽 이름이 그런식이던데

 

압둘의 아들 핫산의 아들 무하마드의 아들 유수프 이런 식

0
2020.09.13

방생금지

0

뭐 상관은 없는데

결혼할때 예물만 한건 아니겠지?

0

애는 내가 낳는데?ㅋ

 

지랄 염병하네 그딴 마인드면 애 낳지 말아라

2
2020.09.13

이름 잘못지으면 고통받는건 가족이 아니라 애 본인임 성뿐만이 아니라 이름도 잘지어야하는 세상에서 ㅋㅋ

0
2020.09.13

성 물려주고 싶은건 그럴 수 있는데

리스크감당 영양분 얘기하는거보니 ㅋ

0
2020.09.13
@샤켓

일단 모성애는 없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0

누구 성 물려주던 좃도 관심없고 내가 낳았으니 내꺼고 내맘대로한다 이런 마인드는 별로인듯

0
2020.09.13

저정도는 상의하에 할수도있지 ㅋㅋ

 

근데 자기혼자 낳는다는 생각은좀... 남편이 옆에서 케어해주는건 생각안하나

0

ㅋㅋㅋ 딱봐도 방구석 페미 망상

6
2020.09.13

안 될 이유가 뭐야??

솔직히 임신하고 힘든 건 여자인데

자식이 좀 희안한 눈총을 받을 수야 있겠다만은 그 정도는 감수하는 게 어렵나 싶다

1
2020.09.13
@골햄

?

1
2020.09.13
@골햄

힘드니가 내맘대로 하겠다는 보상심리가 개 좆같다는거지. 9살짜리 하루에 16시간 공부시키는 강남 아지매 욕하는거랑 정확히 같은논리임. 지가 그렇게 살면될걸 왜 아이를 통해 자아실현을 하려고 하는지.... 자기 배 아파서 낳았어도 자기 소유물이 아니고 별개의 인격체로 생각해줘야지

6
2020.09.13
@쿰처억

어차피 자식 삶에 부모의 주관이 안 들어갈 수가 없잖아

다들 평범함 이라고 하지만 평범한 삶은 없어

누구 말대로 가난하거나 학력이 낮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자식 교육 제대로 못 시킬 부모면 자식 낳지 말아야하나??

자식을 낳기로 선택한 건 부모이기에 낳은 책임을 갖고 헌신해야한다는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부모가 살아온 모든 삶 주관까지 다 포기하고 아이를 위해 맞추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0
2020.09.13
@골햄

어차피 안들어갈수는 없으니까 그냥 맘편히 존나 들이붓자는거임? 뭐 나도 사실 엄마성 따라간다고 누가 너는 왜 엄마성 따라가냐고 물어봐서 피곤하고 할 것 같지는 않음. 근데 자기 신념을 아이의 이름에 새겨버리지 않으면 모든 삶 주관을 포기하는게 되는건 아니잖아? 지가 정 그렇게 확신이 있으면 자기 성부터 바꿔야지 왜 평생남을 아이 이름에 흔적을 남기려고 하냐 ㅋㅋ

1
2020.09.13
@쿰처억

ㅅㅂ 법적으로 성 바꾸는 게 안된다

부모님 이혼하고 어머니가 다른 남자랑 재혼을 해야 그나마 성 바꾸는 게 가능은 하고

양친 잘 지내는데 갑자기 어머니 성으로 바꾼다는 거 자체가 법적으로 불가능하거든

그리고 보편을 따르는 게 과연 행복인가부터 생각을 해 봐야지

평탄한 삶과 행복한 삶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0
2020.09.13
@골햄

내가 하고싶은말은 아이의 성이 보편적이지 않아서 행복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논지는 아니었음 위에도 썼듯이. 오히려 누구성씨 따라가던 그게 요즘세상에 의미있나 싶기도함. 내가 우려하는 부분은 아이엄마가 "내가 모든 리스크 감당하고 낳은 아이인데 내맘대로 왜 못하냐" 라고 말하는걸로 미루어보아 보상심리로 인해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이자 자아실현의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아이가 별개의 인격임을 존중하지 않을것 같다는 점임. 왜 맘대로 하면 안되는지를 누군가가 저 엄마한테 알려줘야함..

1
@골햄

안될 이유는없는데 보상심리라고 지가 적어놓은게 문제지

그래놓고 중간에 하는 말은 사랑으로 키우면 성이 뭐가 중요하냐 인데 말 다했지

0
2020.09.13
@야한건아된다고생각해

일단 무엇보다 보상심리라고 명시적으로 적어 놓은 부분이 없고 내가 읽기엔 "여자인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낳는데 남들이 뭐라 할 게 있나" 정도로만 읽혀서 그 주장도 타당하다는 것

그리고 아이에 대해서라면 위에 적어 놨다

0
@골햄

그래 네가 맞어

내 새끼 이야기도 아닌데 이렇게 이야기 해봐야 뭐가 남냐 난 빠짐

1
2020.09.13
@야한건아된다고생각해

그러게 별 생각 없이 댓글 하나 달렸는데 반대 의견을 반박한다고 이렇게 시간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

내가 황금같은 주말에 뭐하러 이런 데 시간을 쓰고 있나 싶다

0
2020.09.13
@골햄

지는 그런거 안당해보고 남보고 감수하라는 심보는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음

'그럴수도 있지' '겨우 그런것 가지고'는 피해자가 해줄수도 있는 말이지 가해자나 제 3자는 그런말 할 자격 없다 생각함

0
2020.09.13
@Liszt

내 얘기를 하자면 아버지랑 어머니가 5살 때 이혼하고 쭉 어머니 밑에서 크고 나한테 직, 간접적으로 관심을 준 사람들 모두 외가 친척들이라 군 전역하고 어머니 쪽 성으로 바꿀까라고 진지하게 생각 해 본 적이 있거든

근대 법적으로 그게 너무 어려움

만약 어머니가 재혼을 해서 어머니의 재혼한 상대의 성으로 바꾸겠다면 쉬운데

지금 내 상황에선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

 

내 생각엔 대부분 남자 쪽의 성을 따른다는 거 자체가 되게 비합리적으로 보여서 여자 쪽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맘이 클 수 밖에 없다

0
2020.09.13
@골햄

그니까 그건 본인입장인거고 새로태어날 아이보고 감수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문제임

난 그건 아니라 봄

0
2020.09.13
@Liszt

뭐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식과 대화를 통해서 아빠 성을 따를래?? 엄마 성을 따를래?? 라고 물어보고 정하는 것이겠지

근대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

심지어 자식이 커서 그때가서 엄마 성을 따르겠다고 선택해봐야 현재 한국 법상 성은 바꿀 수가 없거든

사실 어느쪽이나 자식에게 선택권이 없다는 건 마찬가지고

여자 입장에서도 저런 식으로 권리 주장을 할 수 있고

그걸 반대하는 이유가 자식이 눈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라는 건 나는 말이 안된다고 본다

0
2020.09.13
@골햄

나도 어머니성을 따르던 아버지성을 따르던 어차피 부모님성이기에 별 다른문제 없어보이고 남의 눈초리 생각하며 사는건 옳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마인드였는데

 

저 글쓴 여자분은 이기적인 마인드잖아 자기인생도 아닌데 왜 자기 자식 인생 혼선줄라그래

 

요즘은 애 태어나도 포경수술도 애커서 시키니 마니 안시키니 마니 하는데 저정도면 용기있찌 맞지

 

근데 보상심리라고 해야하나? 내가 힘들게 내가 낳은 앤데 내맘대로 못해? 이딴 마인드니까 다 반대하지

0
2020.09.13
@골햄

그럼 내 씨앗 가져가질 말던가~

0
@골햄

자식이 눈총받을거 알면서 지맘대로 싸지르는게 진짜 부모냐? 부모는 자식에 대해 책임은 있지만 소유물이 아닌데

0
2020.09.13
@중복은붐업부터박고시작

모른 사람이 어떤 삶을 살던 부모나 양육자의 주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지

다들 평범함 이라고 하지만 평범한 삶은 없어

누구 말대로 가난하거나 학력이 낮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자식 교육 제대로 못 시킬 부모면 자식 낳지 말아야하나??

자식은 부모에 대한 소유물이 아니고 부모는 자식에 대한 책임이 있지

성인이 되기 전까진 자식이 부모에게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부모가 모든 주관을 버리고 자식에게 올인 할 건 아니라 본다

만약에 자식의 성을 정하는 게 자식과의 대화를 통해서 정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겠다만

근대 한국 법상 "자식의 판단하에 성을 선택하라"라는 건 아예 불가능하단 말이지?

0
2020.09.13
@골햄

같은 성씨의 사람을 만나면 될것을

0
2020.09.13

성 자체는 조또 상관없는데 남들 안하는걸 굳이 저렇게 하려는 마인드를 거름

1
2020.09.13

돈잘벌고 한가정을 책임져 갈 수 있으면 뭘하든 상관없지

자식들이 아비 성씨를 따라가는것도 아버지가 가정을 책임지는 것땜에 따라가는거니까

0
2020.09.13

이혼하지 말고 백년해로하세요 ㅎㅎ

1
2020.09.13

김이박최한의 아들 철수에요 ㅎㅎ

1
2020.09.13

그게 왜 니 성이여 가문의 성인데;;;; 애초에 이런거 따질거면 이름만 정하고 성을 붙히질 말던가

0
2020.09.13

태어난 날이 홀수면 아빠성 짝수면 엄마성 하자구낭 시뻘

0
@쿤냥쿤냥쿤

그럼 짝수날 잡아서 제왕절개 할거임.

1
2020.09.13

방생금지

1
2020.09.13

진짜 그냥 지들 알아서 할 일 같은데? 설득할수있으면 설득하고 결혼하면 되고 설득 못하면 그냥 헤어지고 자기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야지

2
2020.09.13

애만 불쌍하지뭐

0

출산 "리스크"

애는 "내가" 낳는데?

자신의 성 = 자신의 "아빠" 성 ㅋㅋ

가정이나 육아에 대한 마인드셋이 어느정도 느껴지네

절대 손해보려는 타입같지는 않아보이는데 ㅋㅋ

예랑 고생좀 해라

1

저거는 애가 성인되고 지가 결정하게 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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