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가부장적인건데?

밭보다 씨앗이 더 우월해?

둘다 있어야 이루어지는걸 누가 더 우월하냐 따지는거부터 너무 자신의 현실을 대변하는거같네

응~ 철학적 기준을 팩트인 것처럼 적어놓은거 개역겹고~

정자 난자 둘다 디엔에이 반반인데 정자가 난자에게 가지 난자가 정자에게 가는 건 아니니까 그 원인과 결과라는 측면에서 보편적으로 정자를 지금의 너로 비유하는 거지

ㅋㅋ 말투보니까 어깨가 하늘로 치솟았네

둘 다 없으면 번식 못하는 찐따가 인간인데 뭐가 더 격이 있네 하며 싸우나 ㅋㅋㅋ

정자 + 난자 =나

이건데 그냥 난자는 한달마다 생겼다가 죽고 반복이니까 아빠한테 있었다는게 꼭 틀린표현은 아니지 않나....?

곱씹을수록 똥맛만 나는구만 ㅋㅋ 택배기사는 뭔 죄냐

요새 땅만큼 귀한게 어딨어 밭이 최고지;; 곧 그린벨트 풀린다 딱기다려라 아ㅋㅋ

뭔 시벌 조선시대에서나 쓸법한 비유적표현가지고 아는척하고싶어서 별 지랄을 다하네 누가 정자는 씨고 난자는 밭이라고해 여자라던지 자궁을 밭이라고 했다고하면 모를까

이 글의 요지는 택배기사랑 고객이 했다는거 아님까?

내 몸을 만드는 요소(정자 난자)가 남자몸에 반 여자몸에 반 이렇게 있어서 아빠몸에 있었다~~ 라고 하는거 아녀?

별..

출산율 0.X대면서 애낳는다는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네ㅋㅋㅋ

어휴 개병신

정자는 움직이는 밭이라고 하자

정자는 택배기사 난자는 고객님 수정란은 아기씨...

예를 든 이유가 뭐야? 진짜 어이가없네ㅋㅋㅋㅋ

택배기사 비하하시는건가요? 불편하네요..

지입으로 씨앗이랑 밭처럼 설명 해놓고 아니라는건 또 뭐야?

씨앗보다 밭이 더 큰 개념 아니야????...더 좋은거 같은데 땅이 있어야 뭘 뿌리든 말든 이래서 멍청한 새끼들은;

씨앗이라는말은 가부장적인 표현이 맞아 얘들아. 생명의 근원을 비유하는건데 웨아님? 밭은 성장 환경이고 애초에 생명의 근원과는 별 상관이 없음. 그냥 필요환경이지. 정확하게 비유하자면 난자도 씨고 밭은 자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