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ㅋㅋㅋ 어디 다니심???

?? 내가 개드립 댓글 쓰면서 내 소속까지 밝힐 필요는 없지 않나?

직장 다니면 이해한다길래 궁금해서

ㄹㅇㅋㅋ 거기다 규정들이밀면서 지랄할대로 할거면 지네도 똑바로 지시하던가ㅋㅋ 어이가없음ㅋㅋ

그니까 ㅋㅋ

이 나라 병신새끼들은 이 쥐좆만한 돈으로 좆같은 명령 들어야되는 이유로 같잖은 강제징용법 씨부리는거 이외엔 근거가 없음 ㅋㅋ

이새끼들은 나중에 한남사형법 나오면 알아서 자살할 새끼들임ㅋㅋㅋ

이게맞음

정보)담당관은 새로 오는 공익의 연락처와 같은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미리 조회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 밥먹고 있는 담당관이 연락처를 찾아서 공익에게 먼저 연락을 해야할 문제일까

아니면 공익이 따로 담당관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쪽지를 남겨야 하는 문제일까

미리 조회한다는건 공익오기 최대 한달 전부터 조회 가능함.

밥먹으면서 찾아보란게 아니고 적어도 근무지 오기전에 어디로 와야하는지, 몇시에 와야하는지 등등 문자 한통은 남기는게 관리자로써 최소한의 책임 아니냐

공익 오던 말던 신경 안쓰고 밥처먹으로 간게 잘한건 아닌거같은데

그건 관리자의 책임이 아니라 공익의 의무이지..

점심시간 통지를 안해준것도 아니고 자기가 통제에서 벗어나는 일을 했으면 보고의 의무는 공익에게 있는거 아님?

유치원생 초등학생 관리하는것도 아니고 관리자가 해당 근무지 복귀시간까지 파악하면서 하나하나 통제해 줘야한다고 말하는거면 솔직히 나는 좀 쑈킹하다고 생각함..

흠. 내가 글을 잘못 읽었었나보네

근무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공익들 온건 줄 알았음.

경찰 측에서는 최근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사건에서 사회복무요원이 가담하는 등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전반적으로 복무요원의 기강을 확립할 필요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해당 근무자들이 아침 출근시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는 등 근무 태도가 전반적으로 불량했다"며 "근무지를 무단으로 나갈 때는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당일 바로 근무지를 이탈해 취하게 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렇다는데 그럼 뭐 솔직히 공익이 할말은 없어보임

걍 미운털박혀서 공뭔이 연락안한것같은데 솔직히 공뭔도 쫌생이짓한거지 ㅋㅋㅋ 연락처도 자기만 알고있고 본인이 시킨일이니 언제끝날지도 대충알았을텐데 걍 놔두고 지들끼리 밥먹으러 간거아님? ㅋㅋㅋㅋ 아니 뭐 여기까진 그렇다쳐도 1시에 공익이 안들어오면 걍 문자나 전화로 어디냐고 대충 물어보면 될껄 30분동안 연락없엇다고 5일 연장처리한게 존나 병신같음

쫌생이인건 맞는것 같은데 태도 불량했다는 말이 나왔으니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거잖슴

만약 말 없이 30분 늦게 들어와놓고 따박따박 대들었으면 그건 못참지 솔직히 ㅋㅋㅋㅋ

파멸전 각오하고 규정대로 처리했다고 하니까 경찰측 말도 들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간다 싶음

진짜 복귀가 30분만 늦었냐는 기사에서 대기시간(1시~1시30분)에 자리를 비웠다로 이 사이 시간임을 확인가능.

근무복귀하니 직원들이 이미 없었다.

-> 관리 대상 내팽개치고 지네 밥먹으러 감. 관리자부터 관리 의무를 내버렸는데 과연 이들에게 처벌이 합당한가?

쪽지는 ㅇㅈ하긴 한데 근무지가 자그만 컨테이너라 하니 그런 사무용품이 있었는지 뭐 나와봐야 알듯

니말이 나는 이해가 안되네

근무복귀가 30분 늦어서 점심시간을 자의로 30분 연장했다 이말인데

근무복귀가 30분 늦은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는것임

그리고 관리대상을 내팽겨치고 지네 밥먹으러간게 문제라고 하는데

무슨 담당관이 초등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근무시간 매번 파악하면서 자기 식사시간에도 공익들의 "편의"를 위해 통제를 해줘야할 관리의무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럼 공익들 근무복귀 늦으니까 담당관은 밥 안먹고 기다려야 된다는게 맞다는거야..? 흐음...

오히려 의무는 근무시간 조정에 대한 보고를 할 공익들에게 있는거지 담당관 잘못은 없음

그리고 필기구없어서 쪽지 못남겼다는건 쫌 그릏다 야 .

자기 식사시간에 지시 하라 했음? 처음와서 교육할때, 근무보내기 전에 말 몇마디로 할수 있는걸 안했단거잖아.

그리고 규정 따라서 강한 처벌 할거면 사전 통제를 제대로 하고 처벌하는게 맞지, 그러지도 않았으면서 저러니 뭐라하는거 아냐

경찰 측에서는 최근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사건에서 사회복무요원이 가담하는 등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전반적으로 복무요원의 기강을 확립할 필요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해당 근무자들이 아침 출근시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는 등 근무 태도가 전반적으로 불량했다"며 "근무지를 무단으로 나갈 때는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당일 바로 근무지를 이탈해 취하게 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래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니까

첫날부터 근무태도 불량하고 오전에 따로 교육까지 했다는데 말많은 시기에 당일날 바로 쌩까버리면 5일 받아도 솔직히 할말 없다 생각함 ㅋㅋㅋ

복장 사항은 공익들 입장이 없으니 쌍방 관계 모름.

보고 해달라 해놓고 연락처 안줬는데 어케 보고?

님 연락처 없어서 보고 못했다고 하는건

진짜, 진짜 누가봐도 변명이에요

옆직원한테 전해달라 할 수도 있고

쪽지 남겨둘 수도 있었고

전화번호도 알려고 하면 낸들 못알겠습니까

게다가 오전에 따로 지시까지 했는데 연락이 안닿는다면 그냥 쌩까버리는것보다 일단 최대한 들어오는게 맞지 않나 싶다..

솔직히 근처에서 밥 한시간동안 먹은건 졸라 느긋하게 먹은거잖아

누가봐도 공익 잘못이 맞는거 같다 난..

옆직원 옆직원 하는데 도대체 무슨 옆직원 말하는거임??

님 점심시간되면 경찰서 싹다 비움??

점심시간이라 사무실에 인원 싹다 비우고

전화번호 알아볼 방법도 하나도 없었으며

필기구 까지 하나 없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아니자너.. 솔찍히 커버칠껄 커버쳐라...

쟁점은 30분 늦어서가 아니라

첫날부터 태도불량

말많은 시기라 오전에 따로 교육까지 했는데

당일날 바로 쌩깜

이게 큰것 같음

경찰서가 아니라. 교통센터고 그 교통센터는 본서와 떨어진 분당역 사거리에 있는 작은 컨테이너.

내가 교대살고 사당역에서 일했어서 딱 저기 매일매일 지나봐서 아는데 애미 뒤진 고가도로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개 박살나는곳임

그런곳에 점심이라고 담당관 근무자가 한시에 다같이 자리를 비운다는건 말이안돼

정 아무도 물어볼 사람이 없었으면 근무교대자한테 가서 담당관 전화번호를 물어봤어야지 교통통제 하는데서 10걸음 가면 바로 식당임

쟁점은 주변에 사람없고 전화번호 모르면

당일 오전에 지시한거 쌩까고

한시간동안 느긋하게 밥먹은게 커버가 되냐..

이거임

실무자도 아닌데 누군가라도 있었을거란걸 어케 단언함? 해당사항 반박문도 없으니 없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오전 지시에 무슨 지시를 했는지 넌 아냐?

너는 경찰측 입장은 찾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냐 ㅋㅋㅋㅋ

다른기사 좀만 찾아보면 "당일 오전에도 성실하게 근무해달라고 직접 교육을 했다", "근무지를 무단으로 나갈 때는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당일 바로 근무지를 이탈해 취하게 된 조치"

라고 까지 했는데 이건 커버칠래야 커버칠수가 없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너의 말은 그 상황에서 담당관에게 30분 늦게 들어와도 되냐고 물어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고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느긋하게 1시간동안 식사하고 온 공익 잘못이 전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5일이 과하냐 아니냐이지 공익이 잘못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무조건 공익이 잘못을 했지 ㅋㅋㅋㅋ

여기까지 말했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이만 말 줄일께..

나도 답답해 죽겠다

보고 하라 해놓고 보고 체계는 확립안한 담당자가 1차 문제라 해도 결국 규정 어긴 공익이 잘못했다! 이 말만 하니...

딱 마지막으로 덧글달께

점심시간 보장은 업무상 통제가 필요한 사안이 아닌 자신의 "편의"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관리자가 근무시간 늦은거 감안해서 먼저 통제를 내려주는건 담당자가 배려심이 깊은거지 관리자로서의 의무는 아니야

애도 아니고 관리자가 어떻게 분단위로 애들을 신경쓰냐

"근무시간을 조정해달라는 요청"의 보고의무는 관리자가 아닌 공익에게 있다

담당관은 솔직히 잘못한게 없어 점심시간 되니까 밥먹으러간거 뿐이지

관리자와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보고를 못했다? 이게 얼마나 말도안되는 변명인지는 솔직히 너도 잘 알잖아

여기서 공익보다 담당관을 더 탓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에휴

내심정이 그래 ㅋㅋㅋ

책임자가 책임 안지고 내팽개친게 참 잘한 짓이라고 생각을 하는건지...왜 담당자라고 부르는건지 모르는건지...

니가말하는 그게 책임자냐.. 베이비시터지..

하지말란짓 한 사람 vs 제때 말리지 못한사람

중에 후자가 더 잘못이라니..

답답하다 정말...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공감자체를 못하는건지...

근무지 마다 식사시간에 대한 룰이 다르다고 개붕이 공익애들이 말하는건 안봄? 첫날 온애들한테 그런거 안알려준게 감독자가 일 참잘한거죠? 그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기사는 안찾아봤지 너?

공익은 식사시간이 몇시인지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었고

근무시간중에 이탈하는 경우 보고를 꼭 해야한다는것도 경찰측에서 지시를 했다고 하잖아

30분 늦은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허락을 구하는것보다 나중에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라는 태도가 문제라니까

왜 자꾸 이런것 까지 커버를 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근무시간 조정을 선조치 후보고로 처리하고 관리자 탓하는 직장이 세상에 어딨냐....

그러니까 그냥 기강 잡자고 FM대로 처리했다 이거네.

공무원들은 어쩜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냐.

근무 첫날부터 태도가 전반적으로 불량했고

오전에 따로 불러서 얘기까지 했는데

당일날 바로 지시사항 어기고 근무지 이탈이면

솔직히 공무원 잘못이라고 보긴 좀 넘하다는 생각이 든다

늦게 밥 먹으러 간 만큼 늦게 왔다 말했는데 빠꾸없이 징계?

CCTV만 돌려봐도 몇 시쯤 들어와서 몇 시쯤 밥 먹으러 갔는지 알겠다.

그냥 군기잡기임.

군기잡기란걸 그야말로 공익들이 애들도 아닌데 다 알지.

너무 빡세게 들어가니까 애들이 반발하는거.

"니네 말 못 믿는거 아닌데. 보고 없이 움직였으니 30분만 늦게 가라" 만 해도 충분한 상황 같은데.

아니 어깨 한번 툭 쳤다고 모닝스타로 뚝배기 깨면 어쩌자고.

당연히 반발하지.

아 수정하고 삭제해서 미안함. 

써놓고 보니 말 하려는거랑 다른 말을 너무 적어놔서 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