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ㅈ냥이

캣맘이 사료 주는거랑 똑같은거 사서 쥐약 섞은 다음에 다 죽이고 경찰에 캣맘 신고하면 해결. 인간도 처리 가능하고 고양이들도 처리 가능함. 어짜피 고양이들 뒤지는건 제대로 수사도 안함. 그냥 소문만 내면 인간이란 동물은 수그러들게 되어 있음

니코틴원액 듬뿍 뿌려주자

레몬즙이나 빙초산 희석해서 뿌리면 고양이들 시트러스 싫어해서 안올껀데

법대로면 캣맘이 밥주는 고양이를 캣맘 소유로 정의하면 캣맘 소유물(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입었으니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걸고 질질 끌면 될거같은데

돈주기 싫어서 밥 끊으면 고양이들 줄어들어서 이득이고 밥주면 민사걸리는 가불기 아니겠음?

근데 가장 쉬운건 쥐약사료고 그다음은 빙초산이지...

키우지도 못할꺼면 그냥 쳐다보기만 하던가 주변에 고양이 카페를 쳐 가시지 왜 저지랄 하는지 참

아... 저렇게 싸우지말앗어야 조용히 처리가능한데;; 괜히 입싸움하고 싸움판 벌여서 몰래 타이레놀도 못하겠네 그냥 어쩔 수 없이 참고살아야됨

비안맞게 추위막고 밥주고 항상귀여워할수 있는 최고의방법

데려다 키우면되는건데 그걸안함

그냥 책임은 회피하고 정신적만족만 추구하는 이기적인 씨발련들이네 개좆같은것들

타이레놀 하나면 끝나는일이지

캣맘이 밥 준 고양이가 발생한 피해에 캣맘이 책임있다는 판결이 점점 나오고 있으니까 그걸로 소송하면될듯

국회에서 캣맘법 좀 만들어주면 안되냐

누군가에겐 털달린 바퀴벌레일뿐

죽이는거 그러면 비비탄총으로 쏴야지 그놈들 안보고 있을때

아 이왕쏘는거 소리 안나는 새총이 더 좋으려나

답은 쥐약임

쥐약놓고 고양이죽으면 천연덕스럽게 주변에 쥐 죽은걸 본거같다면서 쥐 좀 잡겠습니다 하고 쥐약놓으연됨

우리 빌라 애견금진데 꼭 한번씩 개키우는 빌런있음

계단에 똥도 안치움 근데 두달 이상 키우지는 않음 이사를 가는건지... 다음에 또 개 때문에 스크레스 받으면 계단에 농약 뿌려놓을거라고 전단지 쓰려고 ㅇㅇ 고양이는 타이레놀이 직빵인가보네 이것도 써놓는다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든가..중성화비용 예방접종비용 금전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책임질 자신은 없는데 어떻게든 고양이 키워보고는 싶으니까 길에서 사는애들 밥이라도 주면서 불쌍한 생명 돌보는거라고 자기위안질ㅋㅋ

그냥 조또 이기적인거지..밖에서 살다보면 온갖 질병에도 걸리고 특히 주차장이면 로드킬위험도 있는데 진짜 고양이를 위한거라면 안전한곳에 데려가서 사람의 케어를 받게 해줘야할것을

쟤넨 그냥 길에서 귀여운 고양이 밥주면서 똥 안치우고 돈 안들이고 간접적으로 돌보는 기분 내고싶은거임

청산가리하나면 해결될것을.....

소형 스피커 하나 구해서 캣맘들 있는 라인 빗물통에다가 새벽마다 고양이 발정났을때 울음소리 알람마냥 틀어제끼면 반성하지 않을까

돈 쓰기는 하는데 별건 아니지만 길고양이들이 좆같으면 집 주변에 백합같은거 심어두면 좋아

고양이한테 백합은 독이라 와가지고 냄세맡고 병걸려 뒤짐

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밥주지말란 소리도 안하고 참고참다가

아무말없이 그냥 약타서 다 죽여놓는다 ㅋㅋㅋ

고양이가 인간한테 끼치는 피해 말고도 조류한테 끼치는 피해도 상상초월이라고 들었는데 먹으려고 새 잡는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로 잡는다더만 그냥 살처분 해야지 자꾸 중성화다 뭐다 봐주니까 캣맘이 설치지 지속적으로 민원 넣어서 싹 살처분 해야함

?? 저걸로 왜 스트레스 받지 걍 아스피린 섞은 밥 뿌려서 걍 다 죽여버리면되지

사람도 동물이다. 어떤 동물이든 자기 영역이 있고 그거 침범당하면 쫓아내는건 당연한거임

걍 나같으면 윗집에 미리 두번정도 경고하고 그래도 저지랄한다?

다때려죽여서 어디 야산에 파묻어버리겠구만 사람죽인것도 아니고 경찰이 나서서 그거 수사해줄까봐?

아님면 그냥 약먹여서 싸그리 죽인담에 드럼통에 기름붓고 불질러서 다태워버려 그냥 

사람시체도 화장하면 증거가 안남는데 고양이를 뭐 국과수가져가서 조사해줄줄 아나..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세상 사람나고 고양이 있는거지... 고양이나고 사람났나..

고양이한테 밥주면서 난 착한 사람이야 정신적 자위 하는 새끼들임

캣맘들도 대가리가 있는데 뭔소린지 다 안다ㅋㅋ

그냥 미친척 하는거임

타이레놀이냐 아스피린이냐

미친년들

쥐약놔 다죽여 길고양이들 그럼해결됨

타이레놀은 답을 알고있다

골치아플 땐 타이레놀

그냥 존나 이기적인 인간임.

고양이를 직접적으로 키우며 책임을 다하긴 싫고

본인 욕구만을 위해 저 지랄 하는건데

그냥 빙초산으로 빌라주변에 발라버리던지

법 알 못이라 될 지 모르겠는데 사실혼처럼 사실적 양육(?)으로해서

그간의 새차비용, 차량 도색비용, 고양이로 인한 불면증등으로 민사걸면안되나??

나만 맨 마지막에 "소개팅남이 저보고 무례하다네요" 궁금함??? ㄷㄷ

ㄹㅇ 자칭 동물 애호가 (특히 개 고양이) 중에 정상 본적 없는듯.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같은 애호카페 가보면 정신병자가 절반임

군대식 해결방법은 흡연자들 페트병에 꽁초담아서 물이랑 섞고 주변에 뿌리는거 ㅋㅋ

반대가 생각보다 많네 개이기적인 놈들

저게 진짜 좆같거든

지 기분만 챙기는거임 쉽게말해서

고양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동네 난장판 되는건

금방임. 시쓰레기봉투 다 뜯어놓고 똥싸놓고

밤마다 울어대고

고양이 집 옆에 개 집두고 그후에도 말안들으면 개한마리 진짜 데려와서 공동주택에서 개하나 키우면됨

ㅋㅋㅋ보통 저렇게 대화가 안통하는 분들은 진짜 이야기의 핀트가 안맞음

귀는 닫아놓고 자기가 하고픈 이야기만해서 결국 논리적인 사람이 지쳐서 나가 떨어짐ㅋㅋㅋ

진심 칼찌마렵네 ㅋㅋㅋ

고양이 키우지도 않으면서 밥만 처 주는건 존나 무책임한거임

착해서 피곤하구만, 약타던가 민사로 손배신청하던가 하는게 편한대

착해서 손해보네 ㅋㅋ 걍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