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밥주는데에 쥐약 뿌려서 죽게 만들면됨

왜 그랚냐고그러면 저썰을 풀어서 무마하면되고

나라에서도 안해줘 윗집 사람들을 조지자니 그게 더 형량쎄고

그냥 쥐약 뿌려 고양이 새끼들 죽이고 벌금내면 되는거

타이레놀 뿌려시발 ㅋㅋ ㅋㅋㅋ

캣맘도 이상한데 개붕이들도 정상은 안듯 ㄷ ㄷ

나같으면 저 경고장붙이기 전에 타이레놀 풀었음ㅋㅋ

유해야생동물인데 걍 죽이면 안되냐??

고양이는 죄가 없어요 금수새끼들한테 뭘 바람

그런데 사람이 금수짓을 하기 시작하면 금수를 같은 대우를 해주는 수 밖에 없다.

고양이 집, 밥그릇 등등 관련된 물품을 볼때마다 다 부숴서 쓰레기처리해버리고

집 주면 화단에 튤립과 라벤더, 시클라멘, 포인세티아 등의 허브 위주로 심으면

반경 2km 내 고양이의 ㄱ자도 안보이게 될 것..

하지만 위의 행위도 너무나 귀찮고 수고가 많이 드니까 가장 간단한건 약국에서 타이레놀을 사서

잘 빻아 피딩 스팟에 지나다면서 툭 툭 털고 지나가면 된다. 3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한달안에 평화가 찾아올거다

나도 동물좋어한다만. 저정도면 타이레놀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혼자 주택살고있나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정도로 좋아하면 데려가서 키우라니까

밥줘서 관리하다가 얼굴익히고 사람 따르기 시작하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거지

지 집에서 키우고 관리하기는 싫고

그냥 밥만주고 귀여운 모습만 볼라고하네 ㅋㅋㅋ

머리아플때는 타이레놀을 써야지...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을 샀는데 먹으려다가 타이레놀을 실수로 바닥에 자꾸 흘리게 되면....

두통해열진통고양이통엔 타이레놀

고양이사료에 츄르듬뿍 뿌리고 쥐약 섞으면 한방에 해결될텐데.

아무리 동물권이 높아지고있고 더 높아져야 한다지만

동물권은 인권보다 낮아야한다

근데 약써서 고양이 죽게 만드는거 걸리면 벌금아님?

캣맘은 안락사가 답인디ㄷㄷ

고양이 똥오줌 모아다 그집앞에 깔아놔

이래서 맹금류를 키워야된다

길거리에 있는 좆냥이들 먹이로 주면 먹이값도 안듬 ㅎㅎ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데 저건 아니지 ㅅㅂ

비비탄으로 쥐 잡는 영상 생각나네

약쳐서 싹다 죽여버리면 법적으로 어떤 제재를 받는지 알아보고 깔끔하게 쓸어버리는게 빠르긴하지

고양이가 싫어할만한거 빌라주변에 뿌려놓으면 되지. 죽일수는 없잖아.

머리가 아프니까 타이레놀 대량으로 사 오는 길에 집 주차장에서 엎어지면 되겠다. 다 쏟아 버려서 없으니까 그 담날에 또 사오고

나 같으면 약 푼다ㅋㅋㅋㅋ

내가 한동안 쳐당해가지고 밥주는 아지매 눈앞에서 비비탄으로 고양이 쏴댔음

따지는건 기본에 뭐 민원까지 왔는데

쓰레기 뒤적거리고 똥오줌에 시끄러워가지고 쫓아내긴 해야하는데 직접 만지긴 병 때문에 무섭고 죽일수도 없어서 그랬다고 실제로 맞춘것도 아니고 근처에다가 쏜거다라고 하니까 별말없이 가더라

일부러 보일때만 비비탄 들고와서 계속 지랄했더니 아지매가 자리 옮김

지랄하면 같이 지랄해주면됨 진짜 그게 해결법임

나였으면 바로 약타거나 잡아서 물에 빠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