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이 이기적이지 않았으면...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내가 저 상황이면 타이레놀에 농약까지 뿌렸다

이웃을 사랑하라고는 하지만, 이럴때만큼 복수 마려울 때가 없지...

고양이는 천적 없누

이제 대 발정기의 시대다

씨발... 낮에 게임할때 계속 아기 울음소리 들려서 헤드폰 벗고 밖에 보면 고양이들임 시발

답은 타이레놀임 동물이 죄가 없긴한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어쩔수 없다

고양이가 차긁어놓으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지는데. 짐승이니 참는거지 사람을 죽여야지 동물이 무슨죄냐...

아니면 걍 주민들 차 지붕에 뜨끈한 똥한덩이씩 올려주던가

타이레놀 빨리 사야지 ㅋㅋ

옆집에서 고양이 풀어놓는거 우리집 앞 마당에 와서 놀길래 몇번 놀아주다보니 아예 터잡음

근데 똥오줌도 마당 어디 구석에 땅파고 싼다음 다시 덮어놓기도 하고 밥도 주인집에서 먹고 놀때만 우리마당와서 놀다보니 별 문제는 없고 그냥 보이면 몇번 놀아주는게 다인만큼 특별히 갈등도 없음

근데 저렇게 피해입는거면 좆같이 나가야지. 나같아도 저지랄 날 정도면 캣맘충 밥그릇에 타이레놀 갈아서 뿌림

저러면 진짜 답이 없겠네 ㄷㄷ

캣맘이든 뭐든 공통점이 생명 존나강조함 진짜 그렇게 중요하면 데려가서 확대시키던가

빙초산 물에 희석해서 근처에다가 뿌려놔라 고양이가 코가 예민해서 이렇게 계속 하면 안옴

사람한테는 존나 ㅈ같이 굴면서 동물한테는 존나 친절함... 그렇다고 책임을 지려고는 안함

옛날에 빌라촌 살았을때 밤마다 애우는소리같이 애애애애애애애ㅐ애앵ㅇ 하는거 진짜 좆같았는데 저맘 이해간다

방탈이 뭐지 방탄소년단 탈출인가

쥐약풀면 불법이냐?

상대방이 싫다자너 이기적인 새끼들아... 사람대사람 문제는 멍청한 내가 생각해도 상대방이 싫다는거 안하면 되는데 왜 꼭 아득바득하는지

식초를 뿌리면 안되냐 고양이 스프레이 냄새라고 하면 다 싫어할거같은데

뭐하러 싸우나 ㅋㅋㅋ

나도 개 고양이 좋아하지만 저러는 종자들에겐 답은 쥐약, 타이레놀 뿐이다.

싸울 필요가 없다~~~ ㅎㅎ

동물이라서? 살생이라고? ㅋㅋㅋ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아직 참을 만 하니깐 그런 소릴 하겠지 ㅋㅋ

아 집 문에 썰렁하니 적적한디 화단에 튤립 좀 심어볼까~

타이레놀 한통이면 깔끔해결인데 두발로 걷는 금수들이랑 대화를 해보려고 피곤하게 사네.

저거 쥐약놓으면 불법이냐?? 주인없는고양이잖아

읽기만 해도 스트레스받네

어흑 마이깟

타이레놀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지

그냥 사료에다 쥐약뿌리면되지 뭐하냐고 물으면 내가 그냥 안고가면되는건데 너무 내 생각만한것같다면서 대충 변명하고

나 같으면 날 잡아서 고양이들 다 죽인 다음에 곶감 꿰듯 대가리 꿰다가 문앞에 효시해놓는다. 아님 그냥 약 같은 거 뿌리고 시치미 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