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험봐서 점수 낮을때밖에 못맞아봤음

그외에는 엎드려 뻤쳐나 앉았다 일어나기 정도였음

초딩때 ㄹㅇ 히스테리 부리는 개쌍년들이 많았지.. 아니 지가 시벌 기분 나쁘면 지가 잘 감내해야지

아침부터 나 기분 더러우니까 조심해라? 하면서 존나 분위기 잡고 지랄하다가 뭐 하나 맘에 안들면 큰소리로 히스테리 부리고

단체기합주고... ㄹㅇ 선생짓이 아닌 지네들 스트레스 푸는 씨벌년들 많았음

초딩때 단소로 손등맞고 중고딩때 밀대로 엉덩이 맞음

수학시간마다 맞았다 ㅅㅂ.. 근데 오히려 지금은 감사한게 수학 존나 혼나가면서 악착같이 배워서 성적 많이 올라가긴했음

시벌... 수학선생이 항상 존나큰 노란색 수평계 들고다니면서 심심하면 존나 떄렸는데 후우..

덕분에 사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육샘이 짧은 몽둥이로 때리면 피멍확정이었담

92인데 초4때 담임이 애들 체벌 개심했었음

학부모가 촌지주거나 하면 그애는 체벌 안하고 그랬다함

내기억에 학기초부터 체벌 심하다가 나중엔 잘 안때렸는데 알고보니 우리엄마도 어쩔수없이 화장품 세트 비싼거 줬다드라ㅅㅂ

잠깐 주마등 돌렸다가 급하게 껐다

설거지 세제 퐁퐁으로 머리 맞아서 머리에 세제 새어나오는 거 직접 목격은 해봤음. 핵꿀밤은 맞아봄

분필지우게로 얼굴 맞아봤어 존엄성이뭔지 알게됬지

93년생

초등학교 - 효자손 / 중학교 - 하키채 / 고등학교 - 목도

반찬남겼다고 때렸지

존나얼탱이없네 썅년

중1때 담임 선생은 때릴때 우리반 전체를 때렸음 그것도 수업 시간마다 ㄷㄷ

초등학교는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국민학교때는 많이 맞아봐써

난 교수님한테 30cm 자로 맞아봄

초딩 땐 회초리로 손 맞는게 다였고 중 2 때 반에 다른데서 도둑질 하다 걸린 새끼 있어서 담임이 반 전체 줄세워 놓고 뺨 때림.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ㅋㅋㅋ 40명이 교실 밖에 줄서가지고 한 명씩 들어가서 뺨 맞고 구석에 날아가 쳐박히고 비실비실 걸어나가면서 다음 애 맞으러 들어옴 ㅋㅋㅋㅋㅋㅋ

담임이 곰같은 체형이었어서 한 대 맞으면 진짜 1미터 좀 넘게 날아가더라

초딩땐 씨발 학원에서도 뒤지게 때렸음

아직도이해가안감 돈주고가서 매일같이 쳐맞고왔던게

조온나 뒤지게 맞음 ㅅㅂ 그때 선생들 제정신인가...

엎드려뻗쳐서 궁딩이 조온나 터지게 때리더만

초딩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엎드려뻗쳐 1시간이었나 ㄹㅇ 땀 존나 흘림.

중딩땐 남여 같이 있어서 별로 쎈 건 없었던 거 같고

고딩땐 남고여서 각목으로 응디 맞은 기억이 있음 존나 아픔 시발...

어디서구해왔는지 큣대 들고와서 패던데

93

초등학교 - 심하진않음 / 중학교 - 선생들마다 회초리가 다름, 학주한테 조인트 까여서 멍든건 아직도 기억남ㅎ / 고등학교 - 선생마다 다 다름, 수많은 체벌법이있었는데 다리 책상위로 걸친다음 아래에서 위로 사타구니 팍! 회초리로 때리는게 젤 기억남 / 무슨 씹벌 개깡패들인줄 선생들;

갓 중학교 입학한 시절 처음 받은 체벌

선생이 열중쉬어 시키더니만 갑자기 배빵 꽂음.. 생각지도 못한 공격에 아파 뒤질뻔 ㅎㅎ..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씹 즐겁게 공놀이 안한다고 대걸레 자루로 ㅈㄴ 맞음 시발 지눈에만 즐겁게 안보였지 우린 ㅈㄴ 즐겁게 하고 있었음

그거 맞고 수업 보이콧 해서 사과 받아냄

출석부로 머가리 존나 쎼게 후려맞고 보건실가서 누워있던적있었음. 출석부가 그렇게 아픈 매는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그 할애비가 많이 빡쳤었나봄 목에 힘도 안주고있어서 그대로 담왔음

주걱 존나큰걸루다가 맞아봄 그거 부러지고 난뒤엔 하키채

수학시간때 자기가 원하는 풀이대로 안 풀었다고 2의 몇승이지랄해서 2 4 8 16 32 대 처맞고수업시간 끝나서 넘어갔었는데

우리학교는 단무지라고 부르던 노란색 pvc파이프로 때렸음

실로폰채 드럼채 하키스틱 각목 ㅋㅋㅋㅋ

초등학교때는 맞는거보다 앉았다 일어났다 존나하고 중학교때는 존나맞아서 학교 가는게 두려웠을정도 그나마 중3때는 학부모들이 그만좀때리라고 지랄해서 체벌거의 사라짐 고딩때는 때리는 체벌이 없어서 행복하게 다님

초2때 담임이 구구단 9단까지 외우고 거꾸로 외우게 시킴. 그거 외우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원형탈모옴.

전학가자마자 괜찮아졌는데 이젠 m자임. ㅅㅂ

고등학교 다닐때 야구빠따로 맞는데 진짜 똥나올것 같은 기분이더라. 머리 안짤랐다고 맞고 교복 위에 바람막이 입었다고 맞고;;

각목에 청태이프발라서맞았음

두발땜에 각목으로 종아리 맞아봄

중학교 때까지는 오질나게 맞았지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에서도 지각하면 엄청 때림 ㅋㅋ

고등학교 가서 체벌 없어졌던 거 같다

초등학생 1학년이면 8살인데

거 시발 좆만한 애새끼 대가리를 지휘봉 손잡이로 내리쳐서

혹이 씨빨 제리한테 뚝배기깨진 톰마냥 솟아났음

존나아팠어 씨발

중고딩때는 손바닥이나 엎드려서 궁댕이에 빠따질이 대부분이었지

초등학교때 귓방맹이도 맞아봤는걸...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본다

나 중3 국사시간에 실실 쪼개다가 선생이 웃기냐라고 해서 그럼 울어요? 하다가 엉덩이 존나 쳐맞고 2달동안 목욕탕 못갔는데

중학교때는 옐로우봉 화이트봉 블랙봉 레드봉이라고 pvc파이프 색상별로 있었다...

없는게 이상함

주먹으로 맞는거 봄 ㅋㅋㅋㅋ교탁에서 교실뒤까지 때리면서 가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