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째고 엉덩이에 피나도록 쳐맞은적 있음

연대책임 반단체로 엎드려서 줄선담에

대나무로 맞았지 난 조용히 있었는데ㅎ

책상에 무릎꿇고 손든다음에 허벅지 매로 맞아서 멍도 들어보고

벽에 손 짚고 발들면 건강에 좋다며 매로 발바닥도 맞아보고

초6때 어떤 아주매미선생한테 손바닥으로 머리통도 맞아봄

고딩떄 수학 문제 못풀면 허벅지에 피멍들떄까지 후드려 때리는 선생있었음

나중보니 선생은 참선생인데 교육시대가 떄리던 시대라서..

중학교때는 여선생 큐대, 고등학교땐 배트 로 맞아봄

고딩땐 머리 안잘랐다고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머리긴애들 잡아다가 떄리기도 하고 다양하게 맞았지

야 근데 11년에 이미 대학생이었...

심하게는 아니지만 돌려차기로 맞아봤고 좆털도 뽑혀봄

초딩때는 촌지도 있었다

초딩3인가 4때 리코더 못한다고 오토바이자세 1시간함^^ 그 선생 보면 싸대기 날린다^^

고등학교 올라가자마자 없어짐

초딩때 운동장 조회시간에 딴청 피웠다고 싸대기 맞음 ㅋㅋㅋ

99년생 고딩때 쪽지시험 틀린 갯수만큼 맞아봄

초4때 알림장인가 일기인가 안썼다고 담임한테 이마를 주먹으로 맞았는데 하필 결혼반지에 맞아서 존나아팠다 시벌

물마시려다 물통떨어트렷다고 교탁에 무릎꿇린상태로 올라가서 발바닥맞음

초중고 개패듯이 맞았지 ㅎㅎ

초중고 다맞음

초1때 여교사한테 뺨맞아봄.

사유) 수업중에 궁금한거 물어봄

중딩때 여선생이 툭하면 정강이 존나 깠음. 그 새끼는 지금도 이가 갈린다

단소 디진다 진짜

초딩때 일기 안쓴다고 맨날 맞았는데 ㅋㅋ

죠스쌤이 죠스브금틀어놓고 음악 끝날때까지 문제 못풀면 때렸었다

중2때 숙제 안해서 굵은 회초리로 발바닥 맞음

고등학교때 등교하면 반마다 네다섯명씩 복도에서 맞고 있었음

초 6때 뺨따구도 맞은적있는데 뭐 ㅋㅋㅋㅋㅋ

나 학창시절에 선생 한새끼 ㄹㅇ미친새끼여가지고 맘에 안드는 애들한테 의자던지고 그랬었는데 ㅋㅋ

지방 학교가 다 그렇지 뭐

솔직히 단소는 악기가 아니라 몽둥이가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정도 였지 단소 애용하는 선생들 많이봄

고1때 주임새끼 한테 귀싸대기 맞음 ㅋㅋㅋ

한 학년에 8명 밖에 없는데 북채로 팬 년 생각나네

선생한테 니킥도 맞아보고 주먹 + 발차기 + 밟기 풀콤보 다쳐맞아본적도있고 뺨맞은건 너무흔해서 뭐...

너는 지금까지 먹은 밥알의 갯수를 아냐

단체기합으로만 맞아 봄

학교때는 맞은기억 별로없는데 스파르타 학원에서 죽도 두손으로 잡고 풀스윙으로 2~30대 때리던 원장 있었음.

하루에 평균 40대는 맞은것같음 난 이 새끼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반죽여버릴꺼임

중딩 여선생 지가 무슨 별명이 무지개빛허벅지라고 허벅지 줜나패서 무지개 만들어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거보고 개어이털렸는디

초중딩때는 진짜 쓰레기들 이었는데 고등학교가고나서 선생들 ㄹㅇ 사람같더라

음악선생 시발 왜 재미로 때리고 ㅈㄹ

해병대 몇기 떠들던 틀딱 지금보면 육군 예비역주먹맛보여준다

중학교때 기술가정선생있었는데 오답노트안하면 넓짝한 몽둥이로 다리때리더라 야발

나때는 진심 그냥 잘못하면 맞는게 당연하게 생각했다... 지금도 변함없다....선생님 원망한적? 단 한번도 없다... 내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안맞은사람은 요즘 급식인거지?

초딩 땐 학교자체에서 교장만 회초리 때릴수 있어서 벌점 먹으면 교장실감

중딩때 학생이 싸대기 맞는거 목격함

고딩때 남고였는데 뭐 당연히 존나쳐맞음 엎드려서 엉덩이 풀스윙

대걸레자루 부서질때까지 엉덩이 맞아봄.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를 못봤다는게 그 이유였다.

딱 고3때 없어진듯. 교사들도 다들 그 때 즈음부터 쉬쉬하는 분위기였고

맨 손, 실리카 회초리, 하키스틱, 야구배트, 펜싱 검, 스케이트 날, 등등 뭐 든 손에 잡히는 대로 쳐 맞았음 ㅋㅋㅋ

교무실에 각목이랑 빳다 큣대 잔뜩담긴 우산통있었음

선생들 수업드갈때 하나씩 뽑아서 들고감 ㅋㅋ

고1때 ebs시간 시작 3분 전에 착석 안했다고 복도에 줄 서서 매로 등 맞음.

이런 썰, 군대 썰 하면 워낙 썰들이 많이 달려서 내가 쓰는 썰은 읽히지 않을꺼라고 판단하고 그냥 넘어감 ㅎ

젖꼭지 꼬집던 여자선생있었은데 생각해보면 시발 성추행 아니냐

숙제 안한걸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