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으으...

-틀-

초합금혼 그레이트 마징가 샀으면 애비가 마징가 제트도 사자고했음

저거는 걍 게임,프라모델같은 취미생활아니냐

저걸로 딸잡을라고 사는애들이 있음?

아니.. 성적인 이유보단 다른 좋은게 많은데 저기에 돈과 시간을 쏟는게 아깝단거지.

남의자식이야 뭘하든 알바아닌데 내자식은 안됨ㅋㅋ

"부카게"라고 피규어로 딸치는 사람도 있다

저거 딸잡을라고사는거야....디씨 토갤가봐라 거의 절반은 일베다 거긴

꼰

꼰이라고 하셈. 나는 내자식 저렇게는 안키울래 절대..

다른 좋은거 많이 알려주고 세상에는 돈쓸일이 정말 많으니 저기에 돈쓰지말고 자기 내면을 꾸미는데 쓰라고 할거임.

내면을 꾸미시는분이 대체 개드립은 왜 하고 계시는거임;

퇴근하고 재밌는거좀 볼라고 들어왔지. 개드립하는데 돈드는것도아니고.

꼰대 주제에 뭘 저렇게 안키울래야 너의 선택권은 없지

니가 니 자식을 원하는 방향대로 지도할 수 있는 머리가 되면 그런 짧은 생각 표출안할듯

그냥 애가 타고난 대로 클거임 그래도 높은확률로 저러진 않겠지 저건 진짜 오타쿠들이나 하는짓이니까

타고난대로 크는것도 맞지만 어느정도 교육적으로 길은 잡아줄 수 있다고 봄.

극성부모처럼은 안되겠지만, 인지하고 어느정도 교육한다면야 생각박힌놈이라면 알아서 잘 하겠지.

적어도 내 자식은 저런거에 취미안갖길 간절히 바랄뿐임. 사회생활 못하고 저런거에 취미 가졌다간 진짜 몽둥이 들고와서 개팰것같으니까..

지 맘이지

그런 논리면 너 역시도 공격 대상이 될수도 있음

공격하셈.. 애낳아보면 암. 세상좋은거 많은데 안타까울 뿐이지.

니가좋은걸 왜 남에게 강요하냐? 자식도 하나의 인격체다

너같은 부모 아래에서 자랄 자식들이 불쌍하다

벌써부터 내자식 걱정해주고 고맙다. 지나가는길에 보이면 용돈이나 좀 쥐여줘라 ㅋㅋ

세상 좋으니까 저런것도 수집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냐?

그리고 그 좋다는 기준을 왜 니 멋대로 판단하고 니 기준에 맞추려고 하냐?

무엇보다 개드립에 시간 쏟는건 아깝다고 생각 안하냐?

세상 좋은일 많은데 왜 너는 개드립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냐?

그 시간에 더 건설적인 일을 찾아보지 그러냐?

넌 내 자식이었음 그날로 컴퓨터 오체분시행임

알겠어 니자식 그렇게 키우셈.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는 뭔지 알겠으나 남 취향을 잘못된걸로 만들어버리고 니 자식을 니 잣대로 키우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댓글이라 다른애들이 뿔난거같네.

뭘 하든간에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없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게 지식인이고 지성인이고 문명인인거야.

니가 말하는 '저런거' 가 예전엔 게임이고 음악이었어.

아주 옛날에는 음악한다고 하면 딴따라새끼라고 하고

게임한다고 하면 백수날나리새끼들이나 하는거였어.

그런데 세상이 변하면서 개인의 취미 취향들이 다양해지면서 존중이라는 단어의 가치가 점점 확대되고 변화되고 있음.

물론 니 말대로 세상에 저거 이상으로 즐거운거 좋은거 있을수 있지.

니 기준에서라면 말이야.

근데 니가 낳을 혹은 나은 자식은 저런 피규어나 애니메이션에게서 응원받고 힘을 받고

본인의 취향 취미를 부정하는 아빠라는 존재가 '저런거'가 될 수 있는걸 염두에 두렴.

그래 좋은 말 고마워. 꼰대처럼은 안되게 노력할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존중하고 배려해라.

내가 살면서 피규어모으는 취미 가진놈들중에 좋은사람을 못본게 문제같아.

끝까지 어떻게든 지기 싫어서 아득바득하네ㅋㅋ

인간 샌드백이냐?

그냥 인정할건 인정해라

그러다가 더 쳐맞을뿐이다.

인정을 할 기미를 안주는데 뭘 인정을 해.

쳐 때리든 말든 상관할바 아니고,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일때문에 바빠서 다 잊혀질것들임.

나야 내자식 내 와이프 잘 챙기면 되는거고.

인간샌드백은 무슨. 인간구실도 못하는것보단 낫지.

니가 욕먹는 이유는 애들이 논점을 잘못잡은게 아니라 너무 잘잡아서 너한테 욕하는거야

기본적으로 니 글은 너의 억측으로 전제되잖아

저 본글의 피규어 학생도 그렇고 저 학생의 개인정보가 따윈 하나도 없다.

글 내용만으로 볼때는 그저 피규어를 산것뿐이고 꼰대 부모한테 걸려서 오지게 털린것뿐임

너 멋대로 이상한 억측으로 상황을 전제시키는데

그러한 잣대는 너한테도 적용이 되는거야

니가 무슨 일을 하는진 모르겠다만

너가 일하는거 가지고 누군가는 루저, 혹은 하류인생으로 취급할수도 있는거고

당장에 니한테 덧글 단 다수가 너를 인간구실도 못하는 꼰대로 생각하고 공격하고 있는거임

저런식으로 본인 억측으로 꼰대짓 하는걸 보고 인간구실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지나친 아집은 피곤할 뿐이야

나도 글은 미안 여기까지 마친다.

세상 좋은게 많은데 저런걸 사는게 안타까운거랑 쫒아내는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임?

안타까우면 설득을 하던가 뭔가 논리가 있어야지

'아무튼 쫒아내거나 개팰거임' 하는거 보면 수준 나온다;;

그래그래 적어도 씹덕처럼은 안자랄 내자식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너 같은 사람이 좀 더 심해지면 가정폭력을 하는거임 자식은 니 소유물이 아니다.

지금이 20세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