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건데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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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탈출
내가 너의 애가 되어줄게
유키네크리스
;;
상상은상상을상상함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재택7일실수령0
애는 많이못낳음 ㅋㅋ모질랄걸
재택7일실수령0
씹가능. 나도 1.5억짜리 집하나가 다였어 ㅋㅋ 둘이 같이 열심히 모으는중.
유키네크리스
아 그래?? 흠.. 있는돈에다가 직장다니면서 한푼두푼 모아서 알뜰하게 살고싶다
재택7일실수령0
둘이맞벌이하면 충분히 남음. 화이팅해라
LEVIATA
사람하나 살린건좋은데 방생을 해버리네;;
아재감성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여자,남자 문제가 아니라 장모 문제임.
여자는 이미 남자랑 맞춰 살 생각 하는 중인데.
엄마가 나서서 파투..
서로의 결혼이고 서로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 상견례 자리에서
자네는 어리니까 조용해라?
자기들이 하는 결혼에 20대 초반 애들도 아니고 충분히 어른이 됐을 법한 나이와 위치가 된 사람한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저런 사람이 어른이면 결혼해도 피곤함.
그리고 조상 찾을 일도 아닌게 난 남자쪽 어머니가 굉장히 현명하신 분 같다.
하루아침에 8천만원이 뚝-딱 계좌로 날아오는 집에서
"더 이상의 지원은 없다" 하고 단호하게 못 박는다?
어머니가 돈 얘기 나오는거 보고 떠 봤다란 생각이 들거든.
라르티스
여자쪽도 문제아닐까?? 백번양보해서 맞춰살려고했어도 휩쓸려서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했잖아 단두줄로
아재감성
일단 이니셔가 여자쪽 어머니잖아.
어차피 여자가 했던 두 마디는
결혼 준비 전에도 지겹도록 들었을 말이고.
어머니와 미래의 배우자가 계속 고집을 피우니 그냥 핑계가 됐다란 생각도 들어.
핑크색스핑크스
한타를 여자쪽 어머니가 열었잖아
읽을거리판놀이터
ㅇㅇ 장모가 뒤에서 딸한테 내가 너 좋은데 살게 해줄게 하고 작전짠거 같기도 함. "원래 초반 기싸움이 중요해~" 이러면서...
엘리베이터
이건 장모가 잘못한것도 예비신부가 잘못한것도 아니다 장인이 집안을 얼마나 못잡았으면 누가들어도 좆같은 개소리를 하게끔 풀어놨냐 8000값어치? 시기 놓치면 제곱으로 가치 뚝뚝 떨어지는거 알텐데
캣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천만원짜리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공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발꼬발
매매혼이냐? 내딸 가치가 8000만원밖에 안되냐고? 중고나라에 물건팔러왔냐? 진짜..
년째공시준비생
엄마가 딸로 장사를하네
번뇌의 Dance
딸이 8천이면 안팔고 3억이면 팔려고 했나보네. 근데 그런 헛소리에 공감한 딸년도 수준 보인다.
석규버스
대학병원 소아과 의사 만날적에 상견례에서 예비장인이 대놓고
결혼하면 병원 차려주고 장인놈이 타고다닐 S클래스 한대 뽑아달라 하더라.
그동안 딸이 자기들 먹여살렸으니 병원 차리면 수입의 20%는 보내줘야 한다고 하고.
여자가 의사라서 만난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만난건데
집이 갑부가 아니라서 못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나서 어머니 모시고 나와서 집에 가는중에
차에서 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가슴이 찢어지더라....
델라봉기
개붕이의 상처 이해한다.
밝은날이 올거라는 얘기밖에 못해주지만
더 좋은사람 만날거다
강군친구
잘난 개붕이네. 님은 더 잘될듯
석규버스
난 그냥 산업디자인 일 하는 200따리충이야.
그냥 우연히 일하다가 알게된 의사선생님 운좋게 사귀다가 결혼 이야기 나온거고.....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려야 하는데.....ㅎㅎ
M이없냐
방생을 하네.. 조상님이 도우셨나
내장갑차를끌고가서그냥
주작글에 개붕이들 활활 타오른다 ㅋㅋ
작성자여친없음
이건 좆집맞다
무식한놈을보면참을수가없어
나이가 찰 수 록 유리한건 남자다. 이게 현실.
그게 싫으면 여자집에서 남자만큼 도와주고 여자가 남자 군대갔을동안 열심히 스팩 쌓아서 남자만큼 벌면 됀다.
대음순진리교
자랑글이냐
구리톡
돈없어서 차이고 쓴 소설
우짤쓰
소설이니 주작이니 하는 애들 왜이리 많음? 당장 내 친구도 이 케이슨데, 그럼 내 친구는 소설 속 주인공이냐?
링크지원
인증도 없고 주관적인 내용만 쓴 글에 방생을 하네 마네, 여권이 어떠네 마네, 첫 페이지에는 포주가 창녀를 팔았다는 댓글까지..
82년생 김지영은 욕하면서 이런 글은 또 좋아하네
IlIlIlIIII
결혼 = 장모, 장인을 봐라. 여자는 엄마랑 성격 아바타수준으로 비슷함.
IlIlIlIIII
다 떠나서 남편, 사위될 사람이랑 기싸움 시도하거나 말 저따위로 하면은 결혼이 대체 무슨 의미가있나 남자가 옥신각신하면서 결혼해야될 필요는 없다고본다.
힐러
결혼하고 같이 으쌰으쌰해서 돈모아가는 건 별로임?
내가 세상을 덜 살았나..
로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
부모가 지원 안해주면 힘듬 국가 대출 있어도 그게 집살돈도 안나오고 현실적으로 잘 모았다는 가정하에 저기 윗글대로 5천정도 일텐데 집 이자 갚는데 허덕이는게 현실
힐러
난 좆됐네
지원ㄷ해줄사람도없는데
마녀드립
내가그런케이스 나 1000 남편 1000 가지고 있을때 같이 으쌰으쌰하자 했고 같이산지 2년좀 넘었는데 벌써 1억가까이모음 . 근데 문제는 결혼식해야대는데 진행이더딤. 양가에서 너네덜맘대로혀~~~하던말던(?) 이런식이고 재촉안하니까 그냥살게되버림;
양가지원 제로니까 남들은 제사다 시댁이다 솔직히 결혼한 여자애들 보면 스트레스받던데 나는그런거한개도없음. 걍 부모님 얼굴보고싶음 가고 아님 말고
이글보는 여개붕이들아 지원 제로받는거 나쁘지않음.
솔직히 생각해보셈. 서로가서로의 반려자를 만나서 사는데 왜 남자가 돈을 더 해와야한다생각함? 여자들은 군대도안갔는데
힐러
인정
여러분다잘되실거예요
2년 넘엇는데 1억 ㄷㄷㄷ 클라스..
ㄴㅇㄱ
창녀 매매하나 무슨ㅋㅋ
오븐구이삼겹살
인신매매 수준
개드립대주주
먼저 까고 다시 붙잡는건 뭔 심보지
흔한개드립의
방생 ㄴㄴ... 라고 하고싶지만 잘 걸렀네
고래가난다고래
평소에 얼마나 덕을 쌓고 살았길래...
PIAO
나이는 1살 차이. 남자는 직장 1년차 여자는 3년차.
딱 군대만큼 직장 생활 차이가 있는데 ㅋㅋㅋ
남자는 3천만원 여자는 2천만원. 여기서부터 끝난거지 뭐
부주인공 죠죠
어떻게 지원해주는거를 자기 딸의 가치로 보는거지
물론 본인들이 하는거에 비해 떨어지면 불만이 있기나름이지
근데 너무 꽉막힌 느낌.. 결혼이 암만 현실이라지만 저건 잘못이라 생각한다..
복잡한세상편히살자
난 결혼 준비하다 와이프 어머니가 대뜸 와이프한테 니네 서방은 집에서 집도 안 사주고 도대체 뭐 하냐며 혹시 친자식이 아닐 수도 있으니 한번 물어보라고 한 적 있었는데 ...
이혼해서 다른 남자랑 재혼한 상태였지만 내 와이프 낳아주신 어머니라 그 쪽 가족모임이나 행사 있으면 꼬박꼬박 가서 선물 드리고 일손 도와주고 그랬는데 저 말듣고 진짜 대가리 한대 쎄게 맞은거 같더라. 뭐 와이프 집안 쪽에선 나 좋아라 해주셔서 결국 결혼 했는데 와이프 생모는 이제 두번 다시 보기 싫네 ㅋㅋ
저 사람도 얼마나 좆같을까... 조금 이해된다. 나도 그 날 와이프 내려주고 술만 존나 먹었는데
cm고추
여자쪽에서 8천이상 준비해오면 ㅇㅈ
그것도 아니고 지들은 지원 얼마해줄지 생각도 안하면서 남자쪽에서 지원 해주기만을 바라는거면 잘 걸렀다
원주원주전원주
소설아니냐
1년재직 3천모은거 보고 바로내림
누가 요약좀
통계
이공계 박사졸이면 보통 7~8천시작임. 월에 실수령 500쯤 박히고. 200쓰고 300씩 모으면 쌉가능인디
바니러부
이야 복을 걷어차네 ㅋㅋㅋ 솔직히 남자가 연애하면서 3년동안 3천만원을 모았다는것은 정말 돈관리 잘하고 알뜰할놈이라는거지 그걸 놓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