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타파'와 '미탁' 때 화장실 건물이 파손된 후 관리기관인 포항시가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변기만 남은 화장실을 본 관광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설치작품인 줄 알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2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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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공부하라말해줘
왜 혼자 좌향좌야 ㅋㅋㅋ
푸룬시럽
우향우겠지
댓글달면공부하라말해줘
그렇네 우향우네
시공전사빛나래
똥을 어떻게 싸는고야?
없다
남자용 아닐까
도시페릿
너 고문관이구나!
댓글달면공부하라말해줘
ㅋㅋㅇㅋ
아편중독자의고백
Artist - TAPA & Mitak
곰형
저것은
노상방뇨인가
노상방뇨가 아닌가
허언증
노봉방주
mnbmnb
바람이 싸고가는 곳.....
누가감휘
밤에 급하면 싼다 VS 안싼다
이시대감성아싸
거의 무대에서 싸는급이잖아 닥후
자과부지
박수 받으려면 싸야지
똥멍청이
유명해져라 그러면 똥이다
누가감휘
좋아 가운데 내가 쌈 니둘이 양옆에서 싸셈
꾸물이
와! 주인공!
박성민
블랙미러 생각나네 ㅋㅋㅋ
레드윙
하 포항 수준.. ㅉㅉ
합성캐
약간 예술작품 느낌도 나는데? ㅋㅋ
愛시떼루ViVi
이거슨 현대미술의 1승인가 1패인가
minew
현대미술ㅋㅋㅋㅋㅋ
임금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즈그렐막타펑포탈
작품명: 海우소
작품 설명: 해우소, 즉 화장실에 들어가서 근심을 털어내듯이 드넓은 바다를 보며 근심을 털어내라는 작가의 염원이 담겨있다.
후라이팬
기사 오르기전 누군가 작품명이랑 작품 소개 표지판 설치하면 현대미술 가능인데 까비~
드랍더페페
밑은 안뜯어진게 다행인가 푸세식같은데
깨끗한꼭지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채
해가 중천에 뜬 오후 1시
저 곳에서 3일 동안 참은 변을
모두 털어내고 싶다
은비늘
예술인가 외설인가 배설인가
배레모모
니체와나체로피사체
옛날에는 예술이란 예술과 그것이 아닌 것을 구분하는 특유의 형식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면 뒤샹이 변기를 샘이라고 선언한 이후로는 예술이냐 아니냐는 받아들여지는 사람에게 달린건가
그런 점에서 이번기사에 등장하는 변기는 상징적이네
미국인입니다
현대미술 ㄷㄷ
혜워녜나
짱깨들 관광와서 자연스럽게 쓰고 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