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너 일하는 모습 니 상사가 하루종일 관찰하고있어도 이상할거 전혀없지?

캥기는 것만 없으면 아무렇지도 않은거지ㅡ

애들 놀러가는데 따라와서 분위기 씹창내는 학부모가 정상이라고?

저 위에 있는 사례를 보면 납득가는 사유가 하나도 없는데?

얘(×) 애(○)

웅 그러치

면접때도 따라가고, 회사에서도 같이 근무하고 그래야지

군대에서도 엄마가 행보관이랑 1:1단톡방만들어서

행보관이 우리아이 상태 일일히 보고하게 해야지 암~~

나 군대에서 맞후임이 저지랄해가지고 진짜 쳐죽여버리고싶었는데 병장돼도 적응못해가지고 그새끼 독방씀ㅋㅋㅋ 지금 사회생활 잘하고있나 궁금하다 개좆마마보이새끼

갑자기

여성 면접 지원 프로그램 생각났다

면접장에 면접도우미 따라와서 면접 답변 대신해준다는 킹갓 프로그램

자식아낄꺼면 그냥 보내지말아야지

왜참아? 형사고소 때리면 합의금 개꿀아님?

고거는 상황에 따라 진행되는 당연한 별개의 일이고

내가 말하는 참는거는 감정적인 고됨을 참을 수 있겠냐는 말임

뺨맞고 생긴 그 감정이 쌓이고 쌓이다가 선생일 10년 못해서 때려친 사람 꽤 있거든

본인 상황이 나가리니 애들 대할때 태도도 점점 안좋아지고

하지만 그게 나한테도 기록으로 남아서 학교 옮겨도 계속 꼬리표로 붙고 맘충들 커뮤니티에 계속 돌음

병신짓해서 뺨맞아놓고 고소해서 합의금 받은 쓰레기 교사 00중 0학년 0반 담임중 이렇게

그러면 뭐 어떰? 맘충이 지랄한다고 학교 폐교하는것도아닌데.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들이 교사를 계속해서 쓰레기 취급한다고

요새는 애들도 부모한테 그런거 다 듣고 교사한테 ㅈㄹ엄청함 어짜피 지들 못건드리는거 아니까

니가 잘못한거 아닌데 계속 그걸로 니한테 개새끼니 뭐니 지속되면 직장생활하기 힘든거지

그리고 교사 5년에 한번씩은 학교 옮기는데 소문은 돌고돌아서 교사들 사이에서도

이상하게 소문나면 학교생활 더 힘든거고

못 참았을 때라는 건 형사고소가 아니라 일 때려치는거지

우리부대 부모가 전화와서 더 편한 중대로 옮겨달라고 지랄한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옮겨준게 함정

*진짜 그런다

ㄷㄷ 아무리그래도 이걸 꼰대라고하고 세상이 변했다고 하긴 좀 그렇지않냐??

초딩 저학년 혼자등교 못하는거야 이해하는데

저거는 중2래잖아 저건 헬리콥터맘에서 한술 더뜬수준인디

요즘 초등 저학년 평균지능이 장애인됨? 왜 혼자 못해 등교를?

집에서 너무 애지중지 키워서 못함

진짜 요새 초1은 예전 유딩수준이고

막말로 고3도 옛날 중2 수준임

동감

자립심, 행동능력, 판단들이 이전 나이대들보다 못해

세상이 변했음.. 요새 초딩 학부모들은 자녀 혼자 등교 못한다고 해서 이상하단 생각 안함..

시바 초딩때 등교시간 40분걸렸는데 걸어서

와 쫀심상하고 가오상해서 오지말라고하겠다 나같으면 ㅋㅋㅋㅋ 실화니

저럴거면 걍 안보내면 되잖아.

왜냐면 애는 가고싶어 하거든

그거 반대해서 자식이랑 다투느니 차자리 따라가겠다는거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간다는데 뭔수로 말려

그건아님 자식이기는 부모들 많음 ㅋㅋㅋㅋㅋ

이기? 이기는좀 ;;

수학여행비 안주면됨 끝

생각좀 하고 살아라

윗댓부터 여기까지 걍 아무생각없이 찍찍 뱉어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