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했으니 맛보증 + 치우는거 별로 어려워보이지도 않으니 미안하지도 않음. 극메

김치없어서 불호

존나 좋은데 ㅎㅎ

해먹는거보다 사먹는게 맛있지^^ 그래도 접시에 담았으면 저런 논란 없었을것 같은데

메뉴 자체는 저게 낫지. 괜히 힘들여서 만든게 맛이 없는경우가 넘 많았음

접시에 옮겨담기만 하면 되는 거를 안 했으니까 성의없다고 느끼는거

홈파티 구성 찾아보니까 20만원에서 25만원이면 저렇게 나오네

호

저게 불편하면 사회생활 어케하냐;; 저기 신문지라도 깔면 난리났겠네

나는 저것도 좋은데

그랜절하면서 집 들어갈거임

저거 반의 반이었어도 공짜로 얻어먹는데;;

사는건 상관없는데 접시에 좀 담아주는게 보기좋겠지

존나 다양하게 잘 준비했네 ㅋㅋㅋㅋㅋ

메뉴도 존나 신경써서 골랐구만 샐러드 떡볶이 고기 피자 등등...

성의없는거지 아무리그래도 손님인데

돈을 쓰는 성의를 보였잖아

집들이라고 음식 해내라는 법은 누가 만들었냐?

아무 상관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포장 그대로 내놓는건 좀....

걍 다른데다 덜어서 내놓기라도 하지

돈으로 성의보였는데 무슨문제임

상관없지 ㅋ 공짜밥인데 다만 집들이 선물은 화장지인걸로ㅋㅋ

논란을 다투는 동안 피자 한조각이라도 더 먹자

접시만 바꾸면 아무도 모을듯..

씹극호 정성 따지는놈들 아가리에 휴지쳐넣어야함

얻어먹는 주제에 말이 많다

그릇얘기들하는데 저 정도 그릇 양이 있냐 보통?

더 좋다

다 호인데 어느사이트에서 불호라고 하냐?는 질문이 있는데...디시에서 봤음

호불호 댓글 거의 반반인데 불호쪽 거친의견 하나뽑으면...

이게 전형적인 '흙수저 마인드'임. 얘네는 딱 이런 생각함.

"아니 내가 저 음식을 돈 주고 사서 먹으려고 차려놨으면 되는 거지 뭐가 문제냐?"

얘네 머릿속에는 예의, 구색, 장식, 분위기란 개념이 없음.

음식 얘기할 때 꼭 이런 애들 있잖아. "거기 양은 많냐?", "저거 원가 얼마 안 될텐데..."

얘네는 항상 이득, 손해를 따짐. 정작 그 이득, 손해가 큰 것도 아님.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선, 특히 집들이에선 '아내가 이런 사람이다, 아내가 이정도다' 하면서 자랑하는 목적이 분명히 있음. 근데 꼴랑 배달음식... 그것도 배달 그대로 온 용기째로 내놓음.

단적으로 말해서 교양 없는 거임.

내의견 아님 ㅋ 난 호야

어설프게 할빠엔 저게 맞는거다 애들아 서로 윈윈이야 맛게먹고 차린사람 덜피곤하고

친구들끼리 모이는거면 노상관 가족친척 모이는거면 접시라도 바꿔야지

앞접시 있는걸 보니 뷔페식으로 잘 했네 어차피 덜어먹을거 접시 따로 안 해도 되겄어

맛있겠다 좋은데?

저헌거 따지는애들이 ㄹㅇ 진짜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