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쉴드야 욕한건데 씨발 멍청해서 못알아듣겠으면 댓글을 달질말던가

진짜 심각한 정신병이다 ㅅㅂㅋㅋㅋ

니새끼도 대가리 점검 다시해보길 바람

그걸 판단할만한 나이가 아니니까 미성년자라 하는거임

아니긴 개뿔 요즘애들 영특해서 다 구분하면서 한다

저 애가 대학생때 저런일 당했어도 똑같았을듯

계속 성추행이라 지랄했으면 니말에 동의 했을텐데

나중에 탄원서 낸거 보면 그냥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려고 뱉은 유아적 행동임

행정절차에 문제가 있었다 본다

성범죄 무고가 사람 목숨 죽일만큼 위험해진게 애미뒤진 상황이 개좆같은 상황이지

헛고소 해봐야 안 먹혀야 정상 아니겠냐

내가 가짜범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좆같은거지

중딩이 거짓말 하는거는 자연적인 현상임

성인도 유아적 행동할 수 있다. 고로 유아적 행동을 했다고 유아는 아님. 씹모순이니까 그만해라.

그 성인은 죄값 달게 받아야지

아 물론 보지공화국이라 안 되는거고 난 그거 존나 싫어하니까 시위나 하러가라

자기 불이익 계산해서 그런거자너

순간의 상황모면은 누구나 다 하려고 하는거야

만약 선생이 적당히 지적받고 끝났으면 저 학생은 속으로 고소해 했을껄? 그럴줄알고 말도 지어낸거고

근데 그게 아니고 일도 커지니깐 자기한테 지탄이나 불이익 올까봐 뒤로 숨은거지

미성년자 나이도 낮춰야됨 ... 시대가 얼마나 빠르게 변해가고 요새 애들은 진짜 예전 같은 나이대랑은 판이하게 다른데...

만19세가 아니라 적어도 만16세 이하 정도로 낮춰야된다고 봄

오히려 인간의 평균수명은 늘어가서 대학생도 애새끼로 취급하는 마당에 그럴일은 없음

처음부터 거짓말로 몰아간 것부터 판단, 계산 다 끝난 거지.. 다 알고 한 거다

킬각계산이 어떻게 나옴ㅋㅋ

당사자인 아내가 말하잖아 "야자 빼먹으려고 구라깠어요"

넌 회사 쉬려고 사람 죽이냐

그런 죄책감 평생 지고살게 만든 교육청을 욕하는 글임

죄책감을 가질거라고? 너무 세상 희망적으로 사는거 아니냐?

왜 나한테 지랄 글 작성자한테 뭐라그래라

죄책감을 왜가짐 ㅋㅋ처벌받은사람은 자살한 선생 밖에 없는데 대한민국에선 지극히 정상이지

치킨뜯고있을듯

ㄹㅇ 미성년자가 지들 자식 죽여놓고 저런말 할수있는지 모르겠다 저 여학생이 최초로 돌을 던졋고 선생은 그걸 시작으로 돌을 맞아죽었는데 실수? 공범이지 그건 애초에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운건데 내 아들이 저렇게 죽엇으면 눈깔 뒤집혀서 저 여학생부터 찾아갔다

사건 커지니까 태세전환한거 뻔히 보이는데 잘못이 없다고는 절대 못하지. 학교 측에서 적당히 징계넣고 묻었으면 탄원 넣지도 않았을걸?

너같은 애들이 이런말 보면 참 무섭고도 안타까움

너가 찾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무심코 지나치고 살인자라고 욕하는 여자애들에게

거짓진술을 종용하여 피해교사를 고발한것은 동료체육 교사임

애들은 자기가 선생님을 고발하는데 이용됬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고 인지한 후에는 그냥 침묵하는것이 아니라 탄원서를 내고 직접 찾아가서 사과를 하는등 어떻게든 바로잡으려 노력했던 애들이다

고인의 생전 의지도 그랬고 피해자 유족분도 애들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왜 처벌을 하느냐 라고 주장하는 친구들이

왜 고인과 유족의 생각은 무시하면서 살인자로 만들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는걸까

사건 내막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은 교육청 조사관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보자

이게 맞지 유족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랄도 풍년이다 오히려 그 방면에서 눈꼽만큼이나마 전문성이 더 있으리라면 있을 경찰에서 조사 끝냈고, 당장 피해자라는 학생진술에 목격자 진술까지 완전히 확보가 된 상황인데다가 그 진술이 강압등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닌데 저 지랄냈다는건 그냥 올타꾸나 껀수 하나 잡았으니 이거로 실적이나 땡기자 이지. 똥싼 학생은 지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 해서 치우려고 노력 다 한거 같은데 뭘 어떻게 더 하라는거냐? 견찰놈들이 허구한날 보신주의, 세금도적질 해대서 이미지가 씹창이긴 해도 범죄수사방면에서 타 기관에게 그 권위를 무시받을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저거 잘 봐라. 피해 선생이 고소한것도 아닌데 학생들이 무고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했다는거 안보이냐?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무고죄가 친고죄가 됐냐? 엄연한 공갈협박이다 저거

무슨말 하고 싶은줄은 너무 잘 알지

하지만 다른 사건에서 학생들 다 회유 당하고 돈있는 선생이나 라인이 진짜 공갈협박해서 사건 급 전환된다면?

그래서 경찰조사도 신고한것에 대해 취하해도 진행하는 건이 있잖아.

다만, 사실 조사를 제대로 해야하지 그래서 병신같지만 집요한것 그 자체만은 100%나쁘다고는 안본거야

세상에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고 그중 장점을 솎아서 발전시켜야지 교육청에 아무권한 안주면 그것도 문제 돼

저건 생각없이 유죄추정으로 집요한거라 전혀 쓸모없는 짓거리인데.

애초에 피해자와 목격자들이 먼저 처벌 원치않음.

피해학생과 목격자들이 탄원서까지 제출할정도로 전부 완벽하게 돈으로 막을 수 있는건 선생 혼자서 하기 힘든 일.

"결백하시면 여학생은 무고죄네요?"란 말은 왜나옴? 이게 진짜 협박 아닌가?

언제부터 교육청이 둘 중 하나 무조건 범죄자 만들려고 있었음?

첫번째 문제는 물론 스타트끊은 생각없는 여학생인데 자살을 만든건 교육청임

무슨 말 하고 싶은지 너무 잘 알아 조사를 담당한 사람이 병신이지 교육청의 규정이 잘못된 건 아니란 소리야

나도 글 다읽어봤어... ㅎㅎ

내가 예시를 든건 아예 다른 유사사건 발생시

교육청의 저런 매뉴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저 건에 대해선 병신같았다.

라는 의견이야~

저때 교육청에서 사건조사 매뉴얼대로 하지도 않았음

그건 개씹창이넹...

다른 개붕이 말 처럼 정황다 확인 되었는데 고집부린거 보면 참...

그건 그런 사건에 가서 할 이야기지 아얘 정황이 가감없이 명백히 드러나있는 사건에서 할 이야기가 아님. 정황이 완전히 드러나있었다는 것 그게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고. 게다가 학생들 볼모로 협박해서 사람 죽인건 무슨 핑계를 갖다대도 절대 합리화가 안됨.

저 사건에 대해서 합리화 할 생각 조금도 없는데....

쌉가능함. 그거 고의성 없었다고 증명 못하면 걍 철컹철컹임.

??? :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세요!

동의 안하는 게 소수고 대다수는 미투 동의지 그러니까 시스템이 미투에 맞게 진행되고

인터넷 여론은 믿을 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