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땜추

나는 수능 영어 공부할 때 내가 대학 가서 읽게 될 전공 논문들이 다 3점 지문보다 난해하게 돼있을 거란 걸 미리 알았다면 그나마 문제 풀 때 좀 덜 억울했을 것 같긴 함.

그건 논문 쓴 새끼가 영어 병신이라 그럼

그런논문에 대비해서 어렵게 쓰던,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던, 용어를 쳐몰라도 알아서 때려 맞추느냐 마느냐가

술직히 수능영어 방식이 도움되긴함.

말이 이상한게 ... 수능이 먼저지 논문이 먼저임?

과고나 영재고 애들같이 r&e하는 수준 아니면 고교생이 논문볼 일이 뭐가 있을까 싶네 더군다나 영어로 된걸 말이야

보통의 고교생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대학생은 전공관련으로 논문을 봐야하지 않나? 그래서 대학에서 "수학"이 가능한지 보려는게 시험치는 거잖아

대학갈 꺼 아니면 상관없지 의사소통만 한다면 솔직히 중학영어로도 쌈싸먹는다고 생각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치는 시험인 만큼 그럴 수밖에...

그러면 저 언어 영역 문제에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 거야?

옛날에 본거라 잘 기억안나서 구글링해봄 참고하셈

https://orbi.kr/0004460021

구조적인 문제가 없냐는 질문어 대한 답은 없는 걸

결국 저 시인이 푼 문제가 오롯이 자신의 시가 아니었기 때문에 수능 언어 영역의 문제가 문제가 없으며 이에 대한 반론제기는 선동이ㅁ며

수능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고등정신능력을 측정하고자 하였을 때 언어 영역에서 나타나는 문제 방식들이 옳은 거니?

문제제기는 자유지만 근거로 제시한게 날조면 선동아녀?

근거로 제시한 게 사실이어도 선동일 수 있는 마당에 그게 무슨 구분이야?

사실관계 자체가 다른걸 기레기식으로 편집해놓고 몰아가는걸 비판한건데 뭔소리여? 수능언어영역에 문제없다는말은 하지도않았음

어디가 궤변?

그 말을 듣지 않고 겐지를 골랐다는것에 6번 놀랐구요

그래서 실제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에 나오는 문학 문제들은 거의 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다 맞출수 있게 출제 됨. 논란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글을 꼼꼼히 읽으면 일부러 삐딱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문제 없게 만듬.

애초에 문과라면 과거 시험마냥 시쓰고 문학 작품써서 작품성있는애들만 추려서 대학보내고 나머지대학은 없애는게 맞을듯.

문제될거같으면 이의제기해서 교수들이랑 논리배틀떠서 이기면 정답처리해줌ㅎ

영어를 못 하면 이딴 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게, 영어 원서 같은 것보다도 훨씬 의도적으로 복잡한 글만을 때려박은 지문이 수능에서 꽤나 나온다. 지문 자체를 스스로 알아볼 수 없으니(알아본 적이 없으니) 저기 나온 원어민들의 학력을 따지고자 하는 수순을 발상해내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

뭔개소리냐ㅋㅋㅋ 그래서 저게 위원회가 창조한 글이라도 되는거냐?짜깁기라도 쳐풀라고 만들었으면 쳐풀어야지 그리고 영어 원서보다 복잡한 지문은 또 뭐냐 쟤네 학력보다 니 학력이 더 의심된다ㅋㅋ

당장 길바닥에 있는 서점에서 영어 원서 들고 읽는 거랑, 갖은 철학적 수사와 지식이 들어간 논문따위랑 그 문법적 구조나 배경지식의 차이가 날 거 같지 않냐? 어떻게 원댓글이랑 대응 방식이 다르질 않고 똑같냐 본 내용에 대해선 하나 콕 집어 이야기도 못하는데 당사자 권위만 찾는거ㅋㅋㅋㅋ 내가 수능 영어를 만점 받았으며 아예 그거로 먹고 산다고 하면 이번엔 뭐로 지랄할래?

나이 가지고 지랄할거면 좀 살펴보기라도 해라 내가 지금 많아야 고3이면 난 초등학교 4학년에 여기 가입했냐? 대갈통이 처 비었으니 지가 토씨 하나 알 방법없는 인터넷 사람이나 사진 속 외국인에 대해선 별 말을 다 하며 말꼬투리나 접고 정작 이야기 주제인 수능 영어에 대해선 입 뻥끗 못 하는 것이ㅋㅋ

너의 주장이 뭔가하니 영어 원서보다 어려운 글이 수능영어에 나온다. ??? 어쩌라고ㅋㅋㅋ딱 여기까지만 써놓고 내가 원서를 못읽네 쟤네 학력을 평가하네 풀발기해서 내용은 좆도 없고ㅋㅋ 그래서 수능영어를 외국인이 못푸는건 당연하다?뭐 이런거냐?

사실 첫댓글 보고 상종을 말았어야했는데 무식한새끼하나 구제해준다하고 댓글 단 내가 잘못이다. 내가 진짜 너같이 멍청한 애들 있을까봐 매우매우 친절하게 첫댓글에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고 풀어서까지 써주고 대댓에도 "수능"이라고 심지어 강조까지 해줬는데 끝까지 수능영어는 원서보다 복잡하고 철학적 수사와 지식이 들어간 논문따위랑 차이가 난다구요!! 이지랄을 하네 씨발 원서랑 차이가 당연히 나겠지 병신새낀가 진짜 ㅋㅋㅋ 거기에 논문따위라고 하는걸 보니 석박사는 커녕 학부도 제대로 졸업 못한거 같네 이러니까 고딩이라고하지ㅋ

수능 영어는 목적이 외국인이랑 프리토킹하는게 아니라 너같이 병신같은 새끼들을 대학교에서 걸르라고 만든 변별력을 요하는 시험이야 이 빡대가리새끼야

그리고 나이가지고 6줄이나 써서 말하는데 니 나이 좆도 관심없고 말하는거에서 영어 존나 못하는 열등감 좆되는 18살이 티가나 만약에 아니라면 니가 병신이라서 그렇게밖에 못배운 너를 탓하고 만약에 좆고딩이 맞으면 나이가지고 발기안해도 티가 다 나니까 너무 화내지마렴

수능영어 만점은 축하한다 그걸로 밥벌어먹는거도 축하해ㅋㅋㅋㅋ내가 보기엔 망상같은데ㅋㅋㅋ 그리고 글쓰기좀 배워라 대학가면 대부분 필수로 배울거야 아마ㅋㅋㅋㅋㅋ 당사자의 권위같은 어디서 주워들은 이상한 말 쓰지말고ㅋㅋㅋ 뜻은 제대로 알고 써야지

ㅋㅋ

그래 이제라도 반성하고 공부열심히해

진짜 인터넷으로 개지랄 한다 별 병신이

영어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이 나라에 몇 명인데 그게 얼마나 대단해보이면 망상 취급까지 하나 궁금하다 ㅋㅋ

뭘 대단해보여서 망상 취급을 하냐니ㅋㅋㅋㅋ

너가 병신같아서 그따위것도 못할거라는건데

"당장 길바닥에 있는 서점에서 영어 원서 들고 읽는 거랑, 갖은 철학적 수사와 지식이 들어간 논문따위랑 그 문법적 구조나 배경지식의 차이가 날 거 같지 않냐?"

-> 여기서 "끝까지 수능영어는 원서보다 복잡하고 철학적 수사와 지식이 들어간 논문따위랑 차이가 난다구요!! 이지랄을 하네 씨발"

이라는 대답이 왜 나오는데? 너가 "영어 원서보다 복잡한 지문은 또 뭐냐"라고 묻길래 내가 그 차이를 설명해준 거 아니냐? 왜 내가 한 적도 없는 말을 니 혼자 만들어내냐? 도대체 누가 수능이 원서보다 복잡하고 철학적 수사와 지식이 들어간 논문과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는 거니? 그리고 내가 '갖은 철학적 수사와 지식 들어간 논문'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따위'라는 조사를 쓴 게 논문에 대한 비하라도 하는 것 마냥 받아들이는데 그건 니 상상이고ㅋㅋㅋㅋ 그리고 석박사가 누구집 개 이름인가... 거 참나

그러니까 너가 개병신중에서도 멍청한 개병신이라는거다 수능영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원서를 가지고 와서 원숭이마냥 박박우기냐고ㅋㅋㅋㅋㅋㅋ 비하로 받아들이는건 내 상상이 아니라 니 버러지같이 비루한 글솜씨고 또 설명해줘야해? 수능영어랑 그냥 영어랑 구분이 안되는거야? 결국 여기서도 주장은 없고 열등감만 풍기는 육수새끼같은 댓글에 존나 장문으로 쓴 3댓글중에 자기열폭이 반이 넘어가네 붕신ㅋㅋㅋㅋ

ㅋㅋㅋ 별 미친놈 진짜;; 저학력자새끼

저학력 저학력 왜 그말밖에 못하냐? 논리적으로 이길수가 없으니까 방어기재가 나오는거야? 그렇게 학력에 자부심이 있어? 그런데 왜 그렇게 병신같이 행동하는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