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저 bj는 전프로게이머 전태규의 부인이다.

섹드립도 쿨하게 하시는 이쁜누님이다.

전태규의 4드론으로 결혼하셧다.

금수저출신이다.

결혼초기에는 진짜 개흙수저로 살앗다.

전태규가 운좋게 성공을 해서 이제는 잘산다.

하지만 성공은 전태규가 아닌 햅법이해서 햅법이 가장이다.

이쁘고 금수저 출신인데도 마인드가 존나 좋다.

훈육관련도 종종말하는데 좋은이야기들도 많다

햅법누나 사랑해여

돈없으니 돈벌어오라는 말을 누굴보고 배웠겠니

딱 좋은 교육수준이네..

너무 안사주는것도 문제가 됨

내가 그래서 한이맺혀서 돈 벌면서 펑펑써버리지

포도알 안준다고 땡깡부리면 어떡하지..ㅜㅜ

줘패야지

참부모 ㅇㅈ합니다

사람이 아니고 모두들 다 참피라는 걸 깨달아야 해

나는 공부 좀 하는 편이였어서 내가 먼저 조건 걸었는데 공부 잘하면 니가 좋은거지 내가 좋은거냐며 거절당함 ㅠㅠ

자본주의가 오래 뿌리내리면서 소비로 얻는 만족감이 하나의 본능이 된듯함. 광고효과 별개로..

나도 어릴때 엄마가 돈없다고 계속 그래서

중딩때 전까지는 진짜 집에 5천원도 없는줄 알았다.

"우리집은 너무 가난해서 100원 한푼 없구나"

이런 인식이 박혀 버리니까

학교에서 돈 8000천원 내야할거

반 놈한테 빌린돈 4000천원

예방접종비 만원...

지금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한테는 우스은 돈이지만

초딩때의 난 아니였거든

정말로 돈 없는줄 알고 뻐튕기다가 학교 선생님한테 괄시당하고

애들한텐 돈 없는 놈 취급당하고.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다.

말이 길었는데

혹시 애가 있거나 하는 개드리퍼들은

애한테 뭘 거절할 때에

돈 없다고 자꾸 애한테 핑계대거나 그러지 마라.

차라리 솔직하게 필요없는 물건이라고 해야지.

보면 개씹금수저에 마인드도 엄청좋음. 자기 교육관 가끔 말하는데 잘한다고 생각됨.

자식새끼한테 돈 없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마라

난 어릴때부터 우리집이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중산층은 되는거였음.

그 동안 내가 집이 못산다는 이유로 사람들 앞에서 눈치보고 움츠러든채로 살았던게 너무 짜증나더라.

돈이 없어서 부모님한테 뭐 사달라는 소리도 해본적 없었고 어릴때 가지지 못한 것들이 한이 되서

어른이 된 후에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아이템만 보면 눈이 뒤집힘.

칭찬스티커도 동기문제로 안좋음

몽둥이... 아이와의 좋은 대화수단입니다

이걸요? 제가요? 왜요? 하면 끝

개드립에 올라왔떤 글중에 요새애들은 돈없다고 하면 카드로 긁으면 되자나!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