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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판의 흔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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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개의 댓글

2019.06.24
@지는병신

어릴때 난 사람 고쳐질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얘보니까 역시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었음

전남친 전전남친 현남친 스토리들어보면 그동안 알고있던년이 아녔음 ㅋㅋ

0
2019.06.24
0

걸레는 그 어떤 치장을 해도 걸레다.

 

아무열쇠에 다 따이는 자물쇠를 어디다써

0
2019.06.24

저런거랑 결혼만 안하면됨 애인일때는 어디서 구르든

나만 좋으면됨

0
CF
2019.06.24

와우 정말 개미친년이군요?

0
2019.06.24

난 종교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종교 없이는 도덕을 정당화 할 수 없고 저렇게 도덕을 재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음

0
2019.06.24
@쟈거츠추

개소리마 종교는 악이지

0
2019.06.24
@쟈거츠추

종교가 없으면 도덕적 명분과 선악의 경계선이 흣해지는 경향이 있지. 종교 자체가 도덕의 절대적 명분을 제공하니까

0
2019.06.24
@호려ㅛ욘

선악의 경계선이 흐릿해지는게 아니라 선악 개념 자체가 모호해저버림. 선악은 없고 모두 힘의 논리다, 단지 기호의 차이일 뿐이다 등등

0
2019.06.24
@쟈거츠추

난 개념 자체가 흐릿해진다고 보지는 않음.

0
@호려ㅛ욘

응 개소리야 종교없어도 선악은 잘만 구별해. 종교없이 그거 안된다는 새끼들이 장애임.

0
2019.06.24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선악 구별을 못한다는 게 아님. ㅉㅉ. 보편타당한 선악의 개념 자체가 종교가 정의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종교가 절대적으로 정해주는 게 아니면 사회.문화.특히 개인마다 그 경계선이 모호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0
@호려ㅛ욘

그게 종교가 필요한 이유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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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려ㅛ욘

종교마다도 다 다른데 뭐 하나의 종교를 강제로 사람들이 믿게 만들어야 하냐?

0
2019.06.24
@쟈거츠추

도덕을 종교에 의존 한다는 거부터 글른거임

0
2019.06.24
@에헷에헷

강제로 믿으라고 한 적도 없고 종교에 의존하라고 한 적도 업음. 난 그저 종교의 기능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무슨 확대 해석이냐. 개인 입장에서는 법률 이외의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는 그 판단 기준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는데 종교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율법이라든가 경전의 구절 등으로 확실한 도덕적 규범을 제공을 해주니까 그런 기능적 입장을 서술한 건데 무슨 믿으네 마네 의존을 하네 마네 이상한 소리여. 가치판단 좀 하지 말자

0
2019.06.24
@호려ㅛ욘

니가 종교가 꼭 필요하다메 뭔 개소리야 그 종교에서 도덕적 규범을 정해준다는거 자체가 잘못됬다니까?

0

개붕이들 꼴리라고 창작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0
2019.06.24

댓글들보니 소라넷하는새끼들 있는거같은데?ㅋㅋㅋ

 

끔찍하다

3
2019.06.24
0
2019.06.24

지금 자기 여친이 그런다고 생각해봐라 ㄹㅇ 줫같은거임 ㅇㅇ

 

이해한다는 놈들은 지금 여친두고 다른 섹파랑 자는게 쌉가능한 놈들이려니 한다...

 

끼리끼리 만나라 제발

3
2019.06.24

씨발년이 ㅋㅋㅋㅋㅋㅋㅋ

0
2019.06.24

나이 들면 다 그렇다고 정당화하네 다들 저런 충동 쯤은 다 겪지만 자제할 줄 아니까 사람인거임 그럴거면 뭐하러 사귀냐 애먼 사람 상처주지말고 섹파나 여럿 만들지

2
2019.06.24

걸레네

0
2019.06.24

저런일 많다는애들 제발 저런애랑 결혼해라

2

저지랄 하는 남.여나 쓰레기지

 

나이 처먹고도 그렇다면 진짜.. 도덕적 헤이가 뭔지 제대로 알려주는거지

 

저런 쓰레기들이 겉으론 정상인인 척 하고 도덕론 읋는거 생각하면.. 개끔찍 씨발 진짜 ㅋㅋㅋ

 

저런 쓰레기들이 결국 안좋은 굴레를 계속 만든다니깐

 

멀쩡하게 연애관이던 결혼관이던 가지던 사람을 맛탱이 가게 만듬

 

진짜... 저런 헤이헤짐의 결과물이 자식까지 이어질수도 있는거보면 노답임 ㄹㅇ

5
2019.06.24
@별아래흐르는넋

해이... 해이해짐...

0
@LaPlaisanterie

아...

0
2019.06.24
@별아래흐르는넋

흑의계약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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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LaPlaisanterie

모르고 비추함 ㅈㅅ

0
2019.06.24
@별아래흐르는넋

저런 삶을 살 수도 없는애들이 이런 말 하는거 보면 걍 웃김 ㅋㅋ

0
@Quia

넌 저런 삶 살아서 좋겟구나?

 

아 ~ ㅋ

0
2019.06.24
@별아래흐르는넋

아니 근데 진지하게 이런저런 경험 다 해보고 사는게 더 좋지않아?

 

진짜 그냥 무조건 한사람만 보는 그런 경험만 하고 사는 삶보다? 한번살면 끝인데..

0
2019.06.24
@Quia

님 좆방망이 아무데나 후리고 다니는건 상관이 없는데 연인관계인 사람이 있는상태에서 하는건 뭔가 죄책감 같은게 안느껴지세요? 상대방 기분같은거 생각이란걸 안하시나 뭐 상대도 아무한테나 대주고 다니는거면 상관없지만... ㅎ

 

적어도 헤어지고 좆방망이 놀리고 다니는게 좋지 않나요? 왜 헤어지자고 하는건 나쁜놈될까봐 또 쫄리나?

0
2019.06.24
@ㅁㅌ

우선 내 이야기를 하기전에 미리 말해둘게. 내가 앞으로 하려는 말이 자기합리화라는 사실은 나도 인지하고 있어.

 

 

나는 완벽한 인간은 아니야. 불완전하고, 모순되기도 하고, 모자란 부분도 있고, 그런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

 

내가 사랑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위해서 내 욕구를 완벽하게 억누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난 그렇게

 

강한 사람은 아냐. 참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씩은 내 한계를 넘어서는 유혹이 다가설때도 있어.

 

그럼 참지 못하고 그 유혹에 넘어가곤 하기도 하지.

 

물론 그러고 나서는 죄책감에 몸부림치기도 하고, 미안해하기도 하고, 내 나름대로 자기합리화를 하기도 하고,

 

등등등을 한 다음에는 결국 또 살아가는거지.

 

 

근데 이게 웃긴게 ㅋㅋ

 

위에 내가 서술한 부분을 남녀관계가 아니라 그냥 공부라고 생각해보자.

 

부모님이 너를 위해 존나 열심히 돈을 벌어다가 학비(혹은 생활비든 뭐든 경제적 지원)를 대주고 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해도 모자랄판에, 아..나는 항상 공부만 하고 살 수는 없어..그건 너무 힘들어..라면서 게임이든 뭐든

 

자기가 목표한 것이 아닌 다른걸로 빠져드는 경우가 많잖아.

 

물론 그렇게 놀고 난 다음에는 또 죄책감에 빠져서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할테고, 또 아둥바둥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그걸 봤을 떄, 성적으로 문란한 애들한테 존나 손가락질하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평생 그런 유혹은 받아본 일 없는 애들이야.

 

왜냐면 사람이라는게 원래 불완전해서, 보통은 자기 한계 이상의 유혹을 당하면 넘어가게 되어있거든.

 

막상 자기도 공부든, 아니면 다이어트든, 아니면 뭐든 결국 자기 뜻을 관철시키지 못하고 유혹에 넘어가는 경험을 했으면서도

 

섹스, 사랑, 관계에 대한건 뭔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는 그럴 일 없으니 막상 그러는 사람들을 더 미워하기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나는 둘 다 옳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비뚫어진 마음으로 질시하는게 제일 추하다고 생각해.

 

네가 어느쪽인지는 사실 나는 잘 모르지. 너는 어쩌면 정말 네 삶에 티끌하나 없는 올바른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지도 몰라.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오류를 범하면서 살고, 엄마가 열심히 벌어다 준 돈으로 책을 사는 대신 눈 질끈 감고 게임방에 가는 거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를 두고 하룻밤 유혹에 넘어가는거나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는거야.

0
2019.06.24
@Quia

본인도 인지 잘하시는 자기합리화 잘 봤구요 게임이랑 아랫도리 아무한테나 쓰는거랑 비교하는거부터 어불성설이구요 게임하는데 도덕적 갈등이 필요함?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쪼끔 유혹하면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냐? 그런 충동이 있을수는 있는데 그걸 다 인내하고 자제하니까 사람인거임 너처럼 짐승이 아니라 네 속은 도덕적 개념이 구멍나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일반화 시키려고 하고 있음? 존나게 길고 장황하게 쓰면서 최대한 도덕적인척 뭔 자아성찰을 거듭해 결론을 얻은것처럼 포장하지마라 걍 짐승이랑 똑같으니까 니가 하는소리는 걍 남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인이 해야할 도덕적 갈등을 남들의 '유혹'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곤 뭐? 이런 저런 경험? 한번사는 인생? 존나 역겹거든? 니 논리면 이미 이사회는 짐승새끼들한테 먹혀서 걍 꼴리면 옆집가서 박고 학교가면서 박고 지랄이 났어야지? 히토미좀 그만봐라 진짜 역겹다

0
2019.06.24
@ㅁㅌ

아니 ㅋㅋㅋ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사람은 유혹에 취약하다는 거임.

 

사람 3대 욕구를 식욕, 성욕, 수면욕으로 두는데, 사실 게임하고 싶은거보다 섹스하고 싶은 욕구가 훨씬 크지.

 

좀 더 직접적으로,

 

사람들 다들 다이어트 열풍 매년 존나 불어대는데 성공하는 사람 손에 꼽잖아, 고작 음식에 대한 욕구를 못참아서

 

복권도 못긁는 사람이 쌔고 쌨다 이거지.

 

그런 사람들한테 진짜 존나 이쁜(혹은 멋진) 이성이 들이대면 그거에 안넘어가고 그냥 이악물고 버틸 사람이 몇퍼센트나 되겠어?

 

네말대로 "인내하고 자제하니까" 사람인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으니까 "인내하고 자제하는게" 사람인거임.

0
2019.06.24
@Quia

그니까 대체 무슨 근거로 모든사람이 너처럼 쪼금 들이대면 ㅈ방망이를 막 휘두르냐고 확신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예쁜 이성 너만 만 만날수있냐?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넘어갈려고하네 식욕 수면욕 못참는게 가정을 파탄내고 상대방을 상처주냐? 성욕으로 본능 따라 연인한테 피해주면서도 ㅈ질하는 행동하는게 그거랑 같음? 너 그냥 자제력 없는 짐승이야 대체 무슨 머리구조여야 상황이 안생겨서 인내하고 자제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니가 하는소린 그냥 궤변에 역겨운 짐승같은 행동을 합리화하려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0
2019.06.24
@ㅁㅌ

식욕 수면욕 못참는게 가정만 파탄내나; 거의 인생 파탄급이지. 니네 수면욕이랑 기타 다른 욕구 좀만 참고 고등학교 3년만 좆빠지게 굴러서 서울대 갔어봐; 지금 너인생이랑 그인생이랑 차이 존나클텐데..

 

아니면 식욕이랑 다른욕구 참아서 진짜 씹몸짱으로 살아봐, 진짜 그인생도 현재 인생이랑 차이 큰새끼들 쌔고쌨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것도 못참는 새끼들이 성욕은 잘 참는다고..?? 왜? 연인에게 상처를 주니까?

 

아니 자기 스스로한테도 그렇게 상처주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일도 못하는새끼들이 본인도아니고 연인한테 상처주니까 그건 참을거라고?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니까 ㅋㅋ

0
2019.06.24
@ㅁㅌ

진짜 전혀 문란하지 않은새끼들은 둘 중 하나임

1. 자제력이 뛰어나다

2. 딱히 그럴만한 경험을 할 조건이 안된다.

 

 

진짜 1이 2보다 많을거라고 생각함? 씹부들거리는거 여까지 들리는데...?

0
2019.06.24
@Quia

역겨운 짐슴새끼가 논리적으로 쳐막히니 인생얘기 나오네ㅋㅋㅋㅋㅋ 서울대간 새끼들은 죄다 수면욕 참아서 갔나봄? 몸짱인 사람들은 전부 식욕 참아서 몸짱인가? 서울대 못가서 인생이 씹창나나? 몸짱이 아니라 인생이 씹창나나? 좆방망이 휘둘러서 인생 씹창난 경우의 비율이 훨씬높은데? 이상한걸로 자꾸 말돌리는데 수면욕 식욕이 그래서 도덕적 관념을 해치냐고ㅋㅋㅋㅋㅋ 너같이 도덕적으로 구멍난 새끼들은 이해를 못하겠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예쁜사람은 본인만 만날수 있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며 문란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럴만한 경험을 할 조건이 안된다는건 무슨근거로 쳐 씨부리는건지? 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그런 유혹 경험을 많이 하니까 죄다 개 허벌이겠네 병신아? ㅋㅋㅋ 그거 니 주변만 그런다니까 왜 이해를 못하는거지 끼리끼리 논다고

0
2019.06.24
@ㅁㅌ

아니 나는 통계적으로 말하고 있을 뿐인데; 너 불타는건 별개로 놓고 진짜 1이 2보다 많다고 생각하냐니까..?

 

 

보통 부모님이 자식들 학원보내고 학교보내고 교육시키고 하는데 돈 많이 들어가잖아, 그럼 자기돈도 아니고 부모님 돈인데 죄송해서라도 공부 존나 열심히 해야하잖아, 그럼 그 공부 안하고 게임방가고 당구장가고 계획없이 먹고자고하는거 도덕관념 해치는거 아냐?

 

 

내가 언제 예쁜사람은 나만 만난다그랬어 ㅋㅋ 보통 문란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자제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걍 그럴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더 많다니까..?

 

 

당연히 못생긴 애들보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의 문란함 비율이 더 높지..? 아니라고 생각해..?

 

중고딩때부터 남/녀 후리고 다니는 애들 다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더 많지 않았어..?

 

 

0
2019.06.24
@Quia

언제부터 공부안하고 게임하고 밥먹는게 도덕관념을 해치는게 됐냐? 진짜 너한텐 도덕이라는게 일반인이랑 다른게 느껴진다 와;

 

중고딩때부터 남녀 후리고 다니는 예쁜애들이 그렇게 많았나? 그래서 아까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문란하다고 하셨나? 왜 자꾸 앞뒤가 달라지는거임? 그리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후리는게 아니라 도덕적으로 구멍난 새끼들이나 그랬지 ㅋㅋㅋ

0
2019.06.24
@ㅁㅌ

아냐 나도 도덕적 갈등 해. 유혹에 모든걸 다 떠넘기진 않아. 내 한계점을 넘어선 유혹이 오더라도 그걸 이겨내려고 한다고.

 

한계점이라는걸 막 수학적으로 잴 수 있거나 그런것도 아니잖아. 내가 위에서 말했던건 그냥 이상물리학처럼 그런 선이 있다는걸

 

가정하고서 쓴것일 뿐이야.

 

 

'누구에게나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유혹이 온다면 넘어간다.' 이건 팩트 아냐?

0
2019.06.24
@ㅁㅌ

그리고 ㅋㅋㅋ 성욕만이 유일한 욕구가 아니니까 꼴리면 옆집가서 박고 학교가면서 박고 안하는거야.

 

진짜 꼴리는대로 박고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사회였다면 다들 그렇게 박고 다닐걸? 근데 그러면 문제가 생기니까

 

그렇게 안하고 다니는거라고.

 

+

 

자기 상대를 아무나 고르는게 아니라 맘에드는 상대를 고르니까 그렇게 안되는 것도 있고.

 

 

근데 한 50%이상의 사람들은 이런 유혹 안받아보고 살지않나 ㅋㅋ 그리고 그 50%의 사람들이 이런 문란함에 대해서 굉장히 과민반응하고?

0
2019.06.24
@Quia

그래? 그럼 니논리대로 50%의 사람들은 유혹에 넘어가서 상대방한테 피해주면서 살겠네? 통계적 가치는 적지만 그럼 여기 댓글도 반응이 거의 반반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왜 개드립 붐업 비율은 54:9인가? 당장 댓글 반응만 봐도 짐승새끼들보다 사람이 더 많은데?

0
2019.06.24
@ㅁㅌ

자. 나는 "유혹만 받으면 바로 넘어간다." 라고 말 한 적 없음.

 

"참을 수 없는 유혹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

 

 

사람에게 점수를 매기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대-충 김태희는 10점, 일반인의 평균은 4점 정도라고 놓자.

 

보통 4점짜리한테 8점짜리가 유혹하는 경우는 좆도 없어. 보통 4점짜리한텐 3~5점정도가 들이대지.

 

 

적절한 유혹은 어느정도 참아내고 살아, 그러니까 이 글에 반응도 54:9 정도인거야.

 

그리고 54중에 최소한 27명은 단 한번도 유혹같은거 받아본 적 없는 새끼들임. 불알도 걸 수 있다.

0
2019.06.24
@Quia

그래서 그 잘난 참을수없는 유혹이 뭐 몇퍼? 본인 글쓴거에서 부조화가 오지 않나 ㅋㅋㅋㅋㅋ? 그냥 본능대로 개나소나 박고 다니는것처럼 느껴지는데 또 이제는 어느정도 참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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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ㅁㅌ

ㅋㅋ 너도 "느껴지는데"라고밖에 못하잖아. 난 그렇게 말한 적 없음.

 

내가 너한테 너는 박고싶은애한테 평생 못박을 것처럼 "느껴지는데"라고 말한다고 해도 그게 사실은 아닌것처럼.

 

사실..아니겠지?

 

 

사람마다 한계가 다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그런거지, 근데 그걸 서로 손가락질하면서 무조건적으로 틀리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나는 너?처럼 문란하지 않고 경건하게 사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문란하게 사는것도 똑같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0
2019.06.24
@Quia

사람들이 다른건 맞는데 너는 다른게 아니라 걍 자제력 없는 본능만 따르는 짐승이에요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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