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가 그 쓰레기같은 논리 같은 걸레새끼들이랑 같이 물고 빨고 하면서 합리화 하세요 본인이 합리화 하는걸 아는거부터 잘못된거라고 알고있는건데 왜 자꾸 손가락을 놀리시는지 도덕적 기준이 인간 이하 짐승이랑 더 무가치한 얘기 해봤자 답도 없고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고 말꼬리나 쳐잡는데 걍 가겠습니다 열심히 ㅈ방망이 논리 설파 하시길

ㅋㅋ 딱 자기가 불타면서 답변하고 싶은거만 싹 하고 빠지시는거 잘 봤습니다.

평생 건전하게 사세요

?? 개논리만 펼치다가 튐?

하여간에 내로남불이거나 아니면 저런 종류를 좋아하는 진성 변태인가보다?

무섭다야...

?? 쟤가 튀었지 내가튐?ㅋㅋㅋㅋ 반박좀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적어놨네

최소한 반박은 해놓고 그런소리로-

통념과 반대되는 얘기를 하길래 어떤 신박한 논리로 뒤집어냈을까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그런 건 전혀 없네..

그건 걍 네가 통념속에서 보니까 그런거고 :)

너가 말하는 문란하게 사는삶은 그런 삶을 사는놈들끼리 만나야하는거고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는 뭔죄냐? 자신만의 신념은 자신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도 뭐라할사람 없다 그런데 그 신념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거면 누구한테도 존중 받을 수 없다

ㅋㅋㅋ 살만큼 살았을텐데도 아직 이렇게 귀여운 소리를 하시네, 사필귀정같은거 믿으시나봐요.

그리고 심지어 니네 그렇게 하지도 못해. 실제로 폴리아모르 주장하고 사는 사람들 손가락질하고 돌던지는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니네끼리 그러고 살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신념이 존중을 받는게 정말 남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로 나뉜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넌 진-짜 나이브한거야.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는 소수의견은 좆까라는 논리인데 어떻게 민주주의안에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안주어야 존중 이딴소릴하지,

어 나뉘어, 사람들은 대체로 제3자에게 피해받기 싫어하고 피해안주는 쪽에 존중하는게 당연한거야.

애초에 다수결로 진행되는 민주주의가 완벽한 사회체제가 아니야. 공산주의, 전체주의 보다 조금이라도 더 비교적 많은 대중들에게 공평하고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 대다수 선진국가들에서 채용중인거고.

기본적인 사회공부 해봤으면 알텐데? 정규교육 받을때 옆자리 남친있는 여학우 어떻게 따먹을까 망상하느라 수업집중을 못했나봐? 너한테 사회체제 공부시켜줄 이유도 없는게, 니 말자체에 오류가 있는데?

니말대로 민주주의가 다수의견에 반하는 (다수의견의 결정에 피해를주는) 소수의견을 배척하는 논리라면 오히려 남에게 피해안주는 (다수의견에 부합하거나 영향력이없는) 소수적 신념은 존중한다라는 의미에 합치되는걸로 보이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 실제 사례도 있어

그거 앎?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10대 20대중에서 동성애자에대해 싫어하는 여론이 현재와는 비교적 적었다는거? 오히려 생소하고 낮설어서 거리를 두거나, 무관심으로 일갈하거나 또는 다분히 조심스럽게 존중해주는 태도를 취했지 요즘처럼 무턱대고 인상 찌뿌리고 혐오하지않고, 근데 완전한 동성애 자체에 대한 격렬한 혐오적 이미지는 최근들어 생겼다? 언제부터?

일부 정신나간 호모새끼들이 길거리 번화가 한복판에서 홀딱벗고 춤추고 성행위하는 퍼포먼스 벌였을때부터, 퀴어 축제 알지? 그런 광범위적인 섹스어필을 포함한 시위적인 퍼포먼스는 생소하고 낮설고 성도덕관념이 너처럼 짐승같이 무절제하지않은 '대다수' 일반대중들에게 시각적 혹은 정신적 혐오 피해를 일으켰다고 보아, 그래서 현재 여론이 뒤바뀐거지

이렇게 실제 사례도 있는데 멋대로 좃대가리 휘둘러서 남의가정 남의인생 좃창내고 이렇게 자랑스러운듯이 문란한썰로 소수의견 전파해서 정서적 혐오 일으키고 이런식으로 피해를 입히는 일말의 과정을 자신도 인지하고 있으면서 이악물고 "붸에에~슨늠은 프흐즈든믈든 승근읍그든유~" ㅇㅈㄹ 하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부탁 하나만할께 자신이 소수라는걸 알고, 그런 소수적행위가, 자신이 속한 집단의 다수적신념에 반하면 배척하는 성향을 가진 현대인의 본능이 지배적인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고있다는걸 인지하고 조용히 너희들끼리 공유하며 살거나 너희 신념과 합치되는 그런 사회로 떠나줘 제발

일단 네 말이 정석인거 다 맞음. 유토피아같은거지만 일단 이론상으로는 다 맞다. 당연히 윤리적으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신념만이 존중을 받아 마땅하지. 근데 진짜 세상이 그렇게 굴러가냐 이거지.

당연히 민주주의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의 정치체제지. 더 많은 대중에게 공평하고 자유로울 수..ㅋㅋㅋㅋ 아 이 얘기는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걸로 하자. 짧게만 짚고 넘어가자면, 민주주의의 경우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지식인의 한표와 우민의 한표가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 그리고 "당연히" 지식인의 수 보다 우민의 수가 훨씬 많다. 그럼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지식인을 겨냥하는 것보다 우민을 겨냥해서 그냥 일희일비하는 애들 데리고 빠르게 표장사하는게 훨씬 더 잘먹히는 시스템이 된다. 국가가 그렇게 욕쳐먹으면서도 페미니즘이라는 키워드를 버리지 못하는 것만 봐도 빤하지.

네가 말하는 그 동성애썰은, 기본적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실제로 우리나라에 그런게 있다고 믿는 애새끼들이 드물었기 때문이야. 그게 실제로 "퀴어 퍼레이드" 같은걸로 수면위로 떠오르니까 애새끼들이 상황을 더 빠르게 인지하고 더 빠르게 혐오하게 된 것 뿐이지 그게 퀴어퍼레이드 때문에 혐오가 늘어난게 아니야. 물론 퀴어퍼레이드 때문에 싫어하게 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씹 주루는 아니라는거지. 그건 그냥 내재된 혐오를 겉으로 드러내기 편하게 만들어준 계기에 불과해.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무리 이악물고 부들거리면서 타이핑해도 간통죄 폐지는 이런 문제에 대한 세간의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거고, 개인은 어떤 이유로든 자신이 사랑할 사람을 고르는 것에대해 다른것의 제재를 받아야만 할 이유는 없음.

ㅋㅋㅋ그런 사회로 떠나라고? 여기가 그런 사회야. 니네가 못그러니까 부들거릴 뿐이지

우리나라법은 떼법이 아니야;;; 물론 요즈음들어 청와대 청원같은걸로 유사떼법이 활성화 되긴했지만 국민청원이 실제 헌법에 적용되는건 극히 드물어 진심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더나아가 정치인, 판사들 까지 너같이 무절제한 성적계몽을하여 법을 바꾸었다고 믿는거야? 정말로?

간통죄가 폐지된건 형법의 최후수단성에 비추어 사적 성 윤리 보호나 부도덕성을 이유로 형벌권을 발동할 수 없고 이혼이나 민사적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됬기 때문이야 애초에 법자체에 피해갈 헛점이 너무많기도했고 위 댓글에서 언급됬듯이 여전히 민사에서는 불륜소송이 현재진행형으로 받아들여지고있고

즉 아무리 부도덕한 일이더라도 순전히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사생활의 영역'인 문제인데 이걸 국가가 나서서 '범죄화'시키는 게 문제라서지 너같은 짐승벌거숭이들이 혹성탈출 침팬치들마냥 국민들이 일제히 계몽해서가 아니라고;;; 진심으로 물어보는데 좇이 뇌에 달린거니? 아니면 뇌가 좇에 달린거니?ㅋㅋㅋㅋ

너의 가엾고 구멍만 찾아 침 질질흘리는 '좇 ' 대가리' 에 친절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줄께

1.세간의 인식 '타락' 때문에 법이 바뀐게 아니야 오히려 법치적으로 수준이 더욱 발달한거지

2.자신이 사랑할 사람을 고르는 것에대해 제재를 받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만약 본인의 배우자가 자신만을 바라보고 배우자인 너 본인도 자신을 일편단심으로 바라봐줄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그 배우자의 신념을 존중한다면, 최소한 스스로의 도덕적 제재 (죄책감, 배덕감 등) 가 존재해야 하는게 짐승과 사람을 나누는 기준점이다' 라는게 우리사회의 '다수적' 신념이야 그래서 니가 이렇게 옹호한번못받고 욕쳐먹는거고, 너가한말 그대로 돌려줄게 "여기가 그런사회야"

3.참고로 내가말한 몇'년전'은 퀴어퍼레이드 일어나기 고작 1~2년전을 묘사한거야ㅋㅋ 국내만 해도 홍석천, 하리수 외적으로는 게이왕 빌리 반다크홈 게이바 등 10대 20대 막론하고 우스겟소리로 떠들만큼 대중적이었는데 존재를 모른다고? 헛소리하지마 심지어 홍대 강남거리에는 실제 게이들 드나드는 게이바 천지였어

주접 그만떨고 인정할건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적어도 존중 흉내라도 받을 기회라고 본다.

간통죄폐지 하나 바짓가랑이 붙잡고앉아서 "잉잉잉~ 이게 요즘 대세라구여~ㅠㅠㅠㅠㅠ" ㅇㅈㄹ 하는거 객관적으로 본인의 모습을 들여다봤을때 추하다고 느끼지않아?

굳이 여기다 인정하고 고개숙이는 모습 보이라고 강요하지 않을께, 그도 그럴게 너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적으로 개방' 되지않은 우리쪽이 비정상으로 보이는걸테니까.

그저 답글 남기지말고 조용히 그들끼리 즐기던가, 정말로 온국민이 '성적으로 개방되어 법조차 바꾼' 나라를찾아 떠나줘

첫문단에 이미 네가 써놨어.

"우리나라 법은 떼법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처럼 바람피는 년놈들은 쳐 죽일놈들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법이 바뀐 이유를 잘 생각해보길 바래. 민사로 해결하는건 좀 곁가지 해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네가 3번째 문단에서 말했듯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사생활의 영역"이야. 그걸 부도덕하게 볼 지 말 지는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그리고 국민 계몽 어쩌고..애시당초 그런뜻으로 한 말이 아니니까 자꾸 쓸데없는 인격모독은 그만뒀으면 좋겠음. 효과도 없는 도발질 읽는게 피곤해지니까

1-1. 너는 간통을 인정하는걸 '타락'이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 법치적으로 수준이 발달된 것이라는 점은 인정함. 사랑이라는 것은 언제나 변할 수 있다. 그게 "영원불멸"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오만이고 키치의 발현이라고 생각함. 사람의 감정은 절대 수학처럼 간단하지 않아서 "그럼 끝내고 다른걸 시작하는게 무조건적으롱 옳다." 라고도 말 할 수 없어. 넌 동의 못하겠지만.

2-1. A가 B만을 바라본다면 B도 A만을 바라봐야 한다, 이게 연애라는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새끼들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야.

A가 B만을 바라보고 사랑하고 애정한다고 해도, B가 A에게서 느끼는 사랑, 흥미, 매력이 점점 퇴색해간다면 A에게 B스스로에 대한 독과점을 허락할 필요는 없어질 수 있다. 배우자의 신념을 존중하는 것과 그 신념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고. 너랑 나는 민주주의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면서 "다수의 선이 꼭 선은 아니다."라는 명제에 동의했고, 여기가 그런사회라서 손가락질할 거 아니까 어차피 어디가서 대놓고 드러낼 생각은 없다. 드러내지 못한다고 그게 옳지 못한 것도 아니고.

네가 뭐라고해도 세상 수많은 사람들은 네가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살아갈거고, 넌 그게 "틀렸다."고 증명할 순 없음.

3. 오 제발 모르는 개소리는 하질마, 홍석천이 처음 게이 커밍아웃한게 2000년도고 네가 말하는 "욕쳐먹는 퀴어퍼레이드"는 2009년 대구발이다. 그 9년 사이에 홍석천이 게이라서 욕쳐먹고 피본게 얼만지 알아? ㅋㅋㅋㅋ 너는 그냥 디씨 웃대질이나 하면서 거기서 "희화화"된 게이요소만 보고서 아 이땐 혐오가 없었어~~ 하고 이제 2009년 이후에 혐오가 생겼어~~ 하고싶은 모양인데 그건 니 뇌피셜이야.

나는 내가 주장하는게 대세라고 주장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 결코 문란함은 "대세화"될 수 없어. 왜냐면 문란해질 수 있는 사람, 특히 수컷은 절대 다수가 될 수 없거든. 여성의 생식 매커니즘이 가장 우월한 수컷의 씨를 받고 싶어하는 것인 이상 상위 몇프로가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의 빈부격차처럼 남녀관계에서 문란하게 살 수 있는건 상위 10여프로의 수컷과 비교적 더 많은 암컷뿐이야.

내가 주장하는건 "결코 그게 틀린 것은 아니다."지.

난 심지어 네가 주장하는 서로에게 속해서 잘 살아가는 삶이 틀리다고 말한 것도 아냐.

둘 다 각자의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거지.

물론 너는 이악물고 내가 주장하는 문란함의 가치를 까내리겠지만. 뭐..그것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긴 해.

근데 네가 아무리 이악물고 옳고 그름을 외쳐도 사실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을거야 ㅋㅋ 그건 알지?

민사로 해결하는게 어째서 곁가지 해결이지? 본인은 정작 불륜이 별거아닌 일상적인 사건정도로 여기면서 민사로 치부하기에는 가볍지않은 사건으로 여기나봐? 말이 앞뒤가 다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설명해줬는데 결국 '집단적 성의식 계몽에 대한 위헌판결 이론' 을 말 빙빙 돌려서까지 붙잡고 놓아주질않네ㅋㅋㅋㅋㅋ 지독하다 지독해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이 바뀐이유가 쳐죽이고 싶고 뭐고랑 상관없다니까? 진짜 지능이 딸리는거야 좃잡고딸치느라 cpu할당량이 부족한거야?ㅋㅋㅋㅋㅋㅋ

당사자 사생활의 영역인건 법이 관여할수있는 마지노선을 제시한거야 좃대가리야 ㅋㅋㅋㅋㅋㅋㅋ 대중들의 인식과 그에대한 반응도 제재하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법은 니편이 아니야 대중들이 니가 불륜걸려서 민사재판에서 배우자랑 피터지게 싸우는거 끼어들어서 왈가왈부하고 뭐 하니? 아니야, 그냥 다음날 뉴스에서 밝혀진 너의 문란한 성생활에대해 "뭐 저런 미친놈이 다있나" 하고 곱씹을 뿐이야ㅋㅋㅋㅋㅋ

1. 그래 그게 너네 소라넷 회원들만의 생각이지 비꾸라고 생각안해 단지 소라넷 회원들이 너보다 더 니은 이유는 사이트 뒤짚어 엎어지기 전까지는 자기들끼리만 정보공유하고 박아대고 주변사람들한테 '가급적' 노출 꺼렸다는거? 다르게 말하면 남에게 피해안주는게 사이트 오래 갈꺼라고 현명하게 예측했다는거?

소라넷 그런부류의 사이트 치고는 진짜 오래갔지 ㅋㅋ 너같이 "다른사람들도 자신과 같은생각아고 그건 나처럼 섹스중독에 빠진 정치인과 판사가 폐지했다고 '생각'하는 간통죄 폐지로 미루어볼수있다" 를 믿는 정신병자들이 지금 니짓을 해서 사이트 갈아엎어진거고 ㅋㅋㅋ

2. 여기에서는 왜 또 너가 주장한 '국가적 성적 계몽이론' 에 위배되는 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나도 같은배우자와 10년 20년씩 같은얼굴 같은몸 보면서 섹스하고 그러면 질리지 않을거란 보장이없다.

결혼생활 10년차 넘어갈때쯤 김ㅌㅎ가 유혹하면 그거 도닦은 스님처럼 고민없이 떨쳐낼 자신도 솔직히 없고.

근데 나도 학생때 존나게 보빨해서 대학 동아리에서 만난 여친이랑 몇번 해본게 경험이 전부지만, 바람 불륜은 둘째치고 여친 컨디션 맞춰주는것도 빡세다. 너에비하면 섹스횟수도 좃만한 나지만 알수있는건 뭔지알아?

동기가 어떻든 사상이 어떻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배신때리고 상처입히는걸 단순히 질렸다는 이유로 무감각하게 좃휘두르고 다니는건 그 어떤 사회를가도 짐승이하로 욕먹고 손가락질 받을거라는거? 그런 사랑을 하는 수많은 새끼들도 비율로보면 전체 커뮤니티사이트 유저\소라넷유저 비율인데 너네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든 우리가 증명할 가치가 있든없든 욕먹고 살아갈거라는걸 알아줬으면 해

3. 넌 굉장히 사고가 단편적이구나 요즘들어 게이 인식이 나빠진게 최근 2017~ 2018 서울 퀴어축제에서 비롯된거 개나소나 아는데 "웅앵웅~ 최초의 퀴어축제는 2009년 대구가 어쩌구~ 홍석천은00년도 커밍아웃 저쩌구~" 대체 누가 최초 물어봤어? 할말없으니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는것도 바람피러 집나갈때 와이프가 너 바짓가랑이 붙들고 질질끌려가던거에서 보고 배운거야?

그거알아? 요즘은 어떤커뮤니티든 게이에 대한 희화화가 넷상에서 거의사라지거나 올라오면 극혐이라고 욕박히는거? 희화화 자체가 대중들과 친숙하고 별다른 혐오없이 접근이 가능해서 존재하는건데 요즘은 왜사라졌을까? 단순히 질려서? 나는 아니라고본다. 나뿐만아니라 대중들 대다수가 게이 이미지의 총체적 추락은 17~18년도 막장 퀴어축제에서 비롯됬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도 그렇지 않았냐고? 홍석천이 그렇게 혐오적 시선과 외부적 압박을 받아왔다면 이제까지 이런 메이져급 연예인으로 성장할수있었을까?

물론 그때고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소수적 집단인건 동일하기에 게이로써 욕먹고 피봤다는걸 부정하진 않는다.

그때당시에도 혐오는 분명히 존재 했지만 대다수는 희화화의 일부로 받아들일만큼 현재와같은 극도의 혐오사회가 만연하지는 않았다는거지

인정 못하겠어?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에서 우리나라는 가장빠르게 동성애자 인식개선이 이루지는나라라고 평가했고 https://www.pewresearch.org/global/2013/06/04/the-global-divide-on-homosexuality/ 2006년 김조광수감독 2014년 유명 디자이너 김재웅 등등 유명인들 매스컴에서 당당하게 커밍아웃하고도 잘살아갈만큼 인식 크게나쁘지않았어 근데지금은 커밍아웃 사례가 있니? 나는 들어본적이없다. 전적으로 호모새끼들이 깽판치고다니니까 자제하는 현상이라고본다. 실제사례로 요즈음 홍석천 tv에 얼굴비추는거 비교적 드물어졌기도하고

세상은 니생각처럼 굴러가지않아

문란함의 가치는 개개인이 아니라 자신이 구성된 사회에 기반해서 결정된다고 본다.

어차피 너의 생식 매카니즘에 전적으로 몸과정신을 맡기는 짐승같은 인간성은 내가 굳이 피곤하게 일갈안해도 여기살고있는 대다수사람들이 너가 존나게 문란하고 신념적으로 틀려먹었다고 손가락질 해줄테니까ㅋㅋㅋㅋㅋ

그게싫으면 있을지모르는 너만의 유토피아를 찾아떠나라니까? 아님 조용하게살던가 너도 참 질척질척하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폴리아모르는 너네끼리 살라는데 왜 이상한 소리가 나오냐 일단 폴리아모르 아닌 사람들한테 폴리아모르 주장 끼워넣지 말라는거지 남친은 무슨 죄냐 이거야 저 남친도 저 인간 처럼 그런 종류의 사람이디?

너는 그리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니가 미리 정해놨네? 뭐 점쟁이냐? 폴리 아모르에 관해 처음 봤을때도 나는 그러한 성향이 있는 사람들끼리는 뭘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니가 하는 주장은 그냥 결론을 정해놓고 하네 ㅋㅋㅋㅋ 내가 너같은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이라고 정해놨네 아주

나보고 귀여운 소리 한다는거 보니깐 너는 남들과 달리 성숙한 생각을 한다는듯이 적어놨는데 읽어봐도 그냥 니 신념 가져다가 붙이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지금 다수에 의해 피해받는 소수를 말하고 싶은가 본데 지금 핀트가 저 여자의 정체성인것도 아니고 피해를 줄거면 지들끼리 살라는건데 왜 그렇게 이야기를 나가는지를 모르겠네

공감은 씹 본문 쳐 읽고 이딴 댓글달아라 그냥 여자가 욕먹는다니까 짱구 안굴리고 댓글단거 같은데 그건 니가 남친을 놔두고 다른남자들이랑 몸을 섞어가며 놀았기에 공감이 가는거겠지 그걸 일반 성인 커플들 섹스판타지 실현이랑 외도하는걸 왜 같은 취급을 하지? 은근슬쩍 정상인 범주에 들어오려고 하지마라 존나 역겨우니까 외도 하는걸 이렇게 포장하네 일반인들이 저인간처럼 죄책감도 없는 저능아집단인줄 아나? 여자들이 다 본문에 나오는 아줌마처럼 허벌이 아니에요 제발 다 당신같다고 생각하지마셈

네 다음 걸레

공감안됨

애인두고 몸굴리는게 걸레아니면 뭐지

삭제되었다요 ㅋㅋ

그럼 말하고 바람피는건 괜찮아야 되는거 아님?

근데 실제로 말하고 바람피는 사람 나오면 니네 또 다 돌 존-나 던질거잖아.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SFbeOnUiKD0

니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임?

그것도 포함되어 있음.

바람 피는게 옳은 근거는? 바람피는놈들은 바람피는 놈년들이나 만나야지 ㅋ 니들끼리 물고빨고사면 상관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