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노리스

척준경

둘다 척씨네

당신이 한국의 척노리스인것입니까?

단순히 개인 기량만 높은게 아니라 부대 운용도 넘사벽급이었나보네 자기 친위대도 아니고 그냥 받은 병사들 데리고도 무쌍찍을 정도면...

인간변기 ㅗㅜㅑ..

그 구르카용병이라는사람도 총든사람 14명을 상대로 구르카하나만 들고 무쌍찍었다는데 무적권 불가능! 까진 아닐거같음

일단 장군이라는 직업자체가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사람이 하는거니까 피지컬이던지 뭐 인맥이던지

1/1000 1/10000으로 생각해보면, 현대인들중에도 인자강이라는넘들이 있잖아? 걍 재능이 씹사기인 캐릭이 없다고 단정지을순없지

맹장염 9번 걸리고도 살아남은줄

친구이름 왕자지

실전은... 기세야~

역시 텍사스 척씨의 조상님

소드마스터

혼자서 수십 수백 썰어버리다니 대체 어떻게 싸운건지

과장된거 아님?

우리나라가 무능한새끼들 잘쳐내고 회전만 잘했으면 중국새기들 아주기냥..

그냥 일화.. 누군가의 말로전해지는 것들을 글로옮기는건데 구라가 절반은 있지 않을까?

역사를 기록할때 보통 반란에 실패한 역적은 그게 정당한 반란이었다 하더라도 이전의 공로들까지 폄하되기 마련인데 그게 저거라면...

하지만 절친이자 책사 이름때문에 드라마화 하지못할걸(왕자x)

척준경 심지어 역적이라서 기록 폄하 됐는데도 저 정도 아니냐?

진짜 서로 칼들고 싸우는데 껌으로 이겼다는 건데 존나 신기하네 그것도 일당백으로

어떻게 싸웠을까 진짜 존나 테크니컬하게 칼 오는 거 다 막고 피하고 썰고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