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통은 존나 귀찮긴해 그냥 삼

진심 저런 마인드는 돈받고 내 마음 몸 판다는거나 다른없는건데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임.

솔직히 결혼 할 생각 없거나 먼 미래라고 생각하니깐

저러는 거거든

결혼 할 때가 되면 결혼은 현실이야 박은다음에

돈 잘버는 애 만나서 더치페이 한다고

경제권을 통으로 넘겨주는 시대가 아닌데

결혼전에 서로마음에 스크래치 내서 좋을게 뭐가 있어

신축아파트도 필요없고 남자가 결혼비용 더 모을필요도 없는데 데이트비 남자가 내는걸로 사랑 확인하고싶다?ㅋㅋ

스스로 앞뒤가 안맞는걸 모르진 않겠지?ㅋㅋ

데이트비만 아까워해도 사랑안하네 하고 기싸움하는년이 ㅋㅋ

결혼할때 지가모은돈 절반만 들고와도 이해 가능?ㅋㅋ

결혼할때 얼마가져올지, 부족하면 부모님한테라도 손벌려서 가져올지, 그럼 내 몇배나 가져올지로 얼마나 사랑하네 마네 판단 안할꺼지?ㅋㅋㅋ

죽탱이 조상님 잠깐 보일정도로 후려쳐야 정신차릴탠데

남자가 돈 더 내는거 옳다고 생각하면

가부장제도도 옳아야함.

과거에는 경제권을 가진 남자가 집안일을 결정하는거였으니까 ㅇㅇ

남녀 권리는 평등하자고 외치면서 어떻게든 이득은 바득바득 챙기려는 심보는 얼린 북어가 약이다

유도심문 걸렸네ㅋㅋㅋ

한남 이지랄ㅋㅋㅋ 어휴 여시창년

내여친은 내가 다내면 자기도 돈번다고 자존심 상해하던데ㅋㅋㅋㅋ 세상은 넓구나

남자는 조상신이 돕는거 같은데

간호조무사도 간호사라 뜬다더라

깨어있는 여성인척하는 이기적인 여자네

성매매를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위에 바코드 새회사 투성이네 시벌ㅋㅋ

가상의 남친으로 확인

저런애들이 태움의 선두주자겠지?

한심하다

가랑이는 벌렸는데 화대를 주긴 커녕ㅋㅋ

깎아달라고하는데 당연 대가리 뜨끈해지지 ㅋㅋ

창년들 이해하려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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