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 실사판인가

광수?

요즘 으른예능으로 바뀜 ㅋㅋ

병신 ㅋ

아니 사람을 이렇게까지맹들다니

그거 일반인 하드캐리 할때 존나 웃기긴함ㅋㅋ

그땐 진짜 토요일이 기다려졌음 친구와 약속있다고 해도 토요일 무도 끝날시간이나 '집에서 무도 봐야함' 이 진짜로 먹히던시절

오리갑...

레알 여친이랑 모텔도 6시에 들어가서 무도보고 저녁 먹으로 다시 나오던 시절.

토요일 낮에 친구 한 명 만나고 무도 본다고 집에 가고 무도 끝나고 또 다른 친구랑 술 한잔 하던 때가 있었지 ㅋㅋㅋㅋㅋ

그거 뭐냐 특전사 편인가? 같이 티비보면서 웃는 그림 안나오는 가족인데 그 특전사편에서 엄마랑 서로 어깨 때리고 등 때리면서 꺽꺽대며 숨막히게 웃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어머니한테 전화나드려야겠다

좋은 생각이야 지금 이 알람을 낮에 확인 한다면 다시한번 전화드리자

야 무도 봣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 레알 또라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에 학교가면 전부무도얘기했지ㅋㅋㅋ

나도 06-07 이 제일웃기던시절같음

ㄹㅇ 화면비 16:9로 넘어가기 직전 것들 ㅋㅋ

그땐 진짜 막?예능이었음 몸사리지않고 막굴리던 시절

논두렁에서 구르는 시절이 그립다

런닝맨 이름표떼는거 출연자들 관절안좋고 힘들어서 요즘 안한단 소리 듣고 좀 짠하더라

ㄹㅇ 그때 친구들이랑 신나게놀다가 6시만되면 다들 무도보러 집감ㅋㅋㅋㅋ 다보고 다시모여서 무도얘기만함

토요일마다 가족끼리 삼겹살 먹으면서 볼정도로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07~12까지는 매 시리즈가 전부 레전드였음 ㅋㅋㅋㅋㅋ 씹청자들이 겐세이놓기 시작한 13~14도 노홍철 빠지기 전까지는 충분히 개꿀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