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에선 깨문다고 하는데 정작 실제론 깨물린 자국이 없음

또한 냄새를 맡을 때 표정의 찡그림이 기쁨이 아닌 역겨움의 찡그림으로 보임.

따라서 주작임을 선고한다.

머법관 판결 땅땅!

먼상관이여 빨개벗고 둘이 한침대에서 잔다는것도 아닌데

남매가 한 자궁에서 태어나는 이유는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해서..

그냥 존나 귀여워서 그런 듯. 자기 여동생인데 얼마나 이쁘겠냐. 사이 좋으면 저럴 수도 있다고 봄.

방송 나오려고 컨셉 짠게 아니라 진짜라면 그냥 빼박 변태새끼지 원래 성범죄자도 사소한 집착증에서 시작해서 점점 더 심한 단계로 발전해나가는거임

둘다 훈훈하게 생겻네 근데 ㄹㅇ 오빠가 비정상이긴하다잉

이거 주작프로그램 아님?

웃으니까 아는 사람 닮았다

나랑 내동생으로 바꿔서 생각하니까 소름돋는다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저럴수있음

여동생이 오빠한테 저랬을경우

자막: 어릴적 아버지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여동생.... 그 애정결핍이 이런행동으로 나타났던것..(눈물 글썽이는 방청객 원샷)

여동생: 전 그냥 오빠가 좋아서 했던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거같기도해요.. 이제 저런장난은 줄여야겟네요ㅜ

(훈훈한마무리)

여동생이 없어서 모르겠다 진짜 어릴때부터 말잘듣고 사이좋으면 가능할지도?

이제 제네둘이 쇼핑물 하는것만 남았나?

이란성쌍둥인디1분 먼저 태어난 누나년이 중딩때 자꾸 내 쭈쭈 습관적으로 건들길래 개빡쳐서 누나 쭈쭈에 스마이트 날림

그 이후론 내 쭈쭈 쳐다도안봄

쟤 동생은 존나 상큼하네 내동생은 씨빨 똥썩은내 나는데

뭘하든 뭔 상관이긴ㅋㅋㅋㅋㅋㅋ

싫다는데도 계속 저지랄하는게 문제임ㅋㅋㅋ

상관할바는 아니긴한데 싫다면 하지말아야지

ㄱㄴ

근데 남동생 나랑 5년차인데 애가 존나 귀엽고 샤워하고 나면 뽀송뽀송한게 애완동물처럼 한번씩 주물러주고 싶고 그러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