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차 전복되서 필러를 머 교체해야한다던가 수리를 해야 한다하면 전손처리 하는걸 추천한다. 

난 돈이 없어서, 전손처리비용으론 차를 구매못할듯 하기도 했고,

전손처리 하기에 비용도 애매해서 그냥 수리해서 탔다. 

내가 그떄 지식이 좀 있었으면, 어케튼 폐차 시켰어야 했는데 그냥 수리해서 탔다. 

첨에 수리싹 해서 나왔을때만해도, 차가 꺠끗해져서 나오니 별 감흥이 없었는데

타다 보니 1년정도만에 온갖 잡소리나고, 정이 뚝뚝 떨어지더라

이거 팔라고도 해봤는데, 이런건 중고차 딜러도 잘 안가져가드라

아마 보험내역 조회하면 수리비가 엄청나와 있고 수리 흔적이 어마어마 하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나처럼 A필러가 저렇게 부러지면, 차를 전부 분해 싹 한다음에 부러진쪽 필러를 절단하고

용접해 붙인다고 하드라

그러니 딜러가 볼트 풀린흔적등 수리 흔적을 찾아보려고 한다?

거의 모든 부분이 수리 흔적이야 매입을 안하든가 아니면 거저 가져가려고 하지

그래서 폐차시킬때까지 내가 탔다.

수리한다고 예전 그상태가 될 확률이 적은거 같다. 외부 부품이나 껍데기면 몰라도, 

그러니 너도 나처럼 개고생하지말고 필러쪽 수리라 그럼 언능 언능 잘 알아봐서 전손처리 어케든 해봐라 

아마 전손처리 비율이 있을껀데 암흑의 루트는 다 있는거니까 잘 함 찾아봐

https://www.dogdrip.net/200004649

위에글가보면 차가 저지랄 난것도 이떄 사고때문인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