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소특임. 사람이 어쩌다 한번 들어오니 신입을 어찌 해야겠다 이런게 없고 할줄도 모름. 업무 조금씩 주기에도 고인물화되서 일하다보니 남주는게 더부담됨. 결론은 방치ㅋㅋㅋ

세후 190이면 편의점 알바 수준인데 당장 튀어나가야지 ㅋㅋ

애초에 그 나이에 그거 받고 다니는것도 이상한걸

회사도 문제가 많지만, 신입도 만만치않게 문제가 많음.

첫 회사라면 인정한다. 빨리 새회사 찾자.

윗대가리애들이 문제가 있네. 저런데 있으면 초반에야 좋지만 슬슬 30대 다가올수록 배운것도 없어서 이직도 어렵고 점점 고립됨. 탈출해야지. 연봉이 높은것도 아닌데

매출 600 700억 중소냐?

난 걍 대놓고 자격증 공부중인데 여차하면 퇴사한단마인드 ㅋㅋ

내가 물경력 존나 심해서 공무원 준비중...답이 없더라...

월급이라도 좀 많으면 모를까 오래있으면 안될곳이긴 해

물경력으로 나이먹으면 갈곳없음

나 이런 회사 다녀봤는데, 어린나이에 첫회사인 사람들은 도태되고 발전없는거 같아서 고통스러워하고, 결혼해서 애키우는 직원들은 칼퇴하고 업무량 적으니까 만족하고 다님. 난 전자라서 너무너무 고통이었음. 2년 못다니고 이직했음.

루팡도 할 줄 아는 상태에서 해야 마음이 편하지

190이면 루팡해도 불만생길거같은데

나랑 바꾸자....

저런직장 은근 많지

일은 널널한데 돈은 평균보다 아래로 주면서 사람 정신 나태해지게 만드는 묘한 그런곳 이직하고싶긴한데 또 현재가 편하긴해서 고민하게만드는 수렁같은곳임ㅋㅋ

월급이 너무 짠대?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공무원하던지 돈모아서 사업해보던지 해야겠네

진짜 빨리 다른거 알아보는게 좋음

위에서는 지가 돈 더 받고 계속 살아남아야하니 일을 일부러 안넘기는 거임

지금 거기 있다가는 나중에 나이 먹고도 얼마 못벌고 경력도 인정안되니 이직도 안됨

이해가 안되네 업무를 안시키는데 사람을 왜 뽑아???

급여만 지속적으로 오른다면 개꿀 아닌가? 사기업이면 좀 위험하긴 하겠다 이직해도 업무능력이 백지일테니까

알바의 느낌으로 다닐거면 개꿀이지 저 시간에 멍때리지말고 자기개발 아무거나 하면 되는데

경력쌓을 생각이면 있으면 개ㅈ되는 곳이고

2년전에 하루 2-3시간 일하면서 260받다가 물경력 무서워서 대기업점프했는데 뒤질거 같다...

고용안정에 계속 일 없는거면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면 위기의식 느끼는게 맞지

나도 저런데.. 세후 350정도받고 그냥 일주일에 3-4시간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