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학교가 유럽으로감 ㄷㄷ

저런 병신들은 어째 퍼스트클래스 한번 못타봤냐고 물어보면 입닥 할텐데

ㅄ ㅋㅋㅋ 뭐 대단한 경험도 아니고 뱅기 갖고 지룰하네

부장새끼 여행경비전액 지원하면 ㅆㅇㅈ한다

그거아니면 개오지랖 씹꼰대

택시나 버스를 안타봤으면 ㅇㅈ함ㅋㅋ저건 뭔ㅋㅋ

해외여행 갔다오면 보는눈도 달라지고, 좀 더 보는시야도 달라짐

한국이랑 해외랑 뭐가 다른지

해외에서는 뭐가 매너인지 등등 새롭게 배우는게 많다고 생각함.

나도 해외여행 갔다오고 반해서 이민까지 간 케이스인데

인생이 바뀔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생길지도 모른다.

난 해외여행가서 반해서 대학교를 해외에서다니고, 대학교에서 여자친구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있음.

이게 웬만한 경우에 치환 되는듯.

비행기를 한번이라도 타봤다 - 정상

비행기를 한번도 못타봤다 - 정상

비행기를 한번도 못타본 사람을 무시한다 - 비정상

개좆밥새끼지뭐

기껏 내세울게 그거밖에없는 거

인생최대업적ㄷㄷㄷㄷㄷㄷㄷ

남 인생에 지 잣대 들이밀면서 참견 오지네

유독 여행이 대단한 취미마냥 생각하는 애들 많음 저런 애들 특징이 와 여태까지 여행도 안가보고 뭐했냐, 여행 왜 안가? 이런 말 서슴없이

쉽게하는데

이걸 독서로 대체해서 똑같이 말하면 지들은 존나 불편해함 ㅋㅋ 와 이제까지 책을 그거 밖에 안읽었어? 책 좀 읽지 왜 안 읽어..

솔직히 저정도 지능이면 촌 토박이 한테도 택시로 부심부릴거같음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

직장다니믄 근데 이상하게 일년에 한번은 해외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왜그러는걸까?

에휴 저게 다 SNS인생을 살아서 그럼

남들 하는거 다하고 그거 안하면 뭐 이상한 사람인것마냥 저러지 ㅋㅋㅋ

머 비행기 못타본게 비웃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보지만 이게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타보면 별거 아니란거 알잖아 해외여행도 그렇고 그러니 한 번 다녀와 보란게 그렇게 잘못인가...비웃는 물론 잘못됐다고 본다만

무슨 선민의식이냐. 난 비행기 신혼여행때 처음 탔다. 여권도 결혼 준비하면서 만들고.

비행기 못타봤으면 미개하다는 식의 마인드면, 지하철 못타봤으면 사람이냐고 물어볼 판이네 ㅋㅋ

저러는 년놈들 보면 다 서울년놈들임. Ktx한번 안타본것들이 비행기랑 사투리가지고 개무시함

개인적으로 외국 나가면 눈이 넓어진단 새끼들중에

외국에서 유학 내지는 하다못해 어학연수라도 가서 3개월 이상 그나라 문화 본게 아니라

씨발 2박 3일 3박 4일 갔다오면서 그간 한국에서는 난몰라요 나안해요 이거 해주세요 왜 안되나요 개지랄떨다가

외국에 떨어져서 지가 다 해야하고 안하면 엿되고 하다보니까 쪼끔 능동적으로 변해와서는

'아 역시 외국을 갔다오니까 시야가 넓어지고~' 개지랄 외국 나갔다 와야 시야가 넓어질 수준으로

평소에 존나 시야가 좁은거 인증하는 새끼들 짜증남

1달 이상 갔다 오면서 아 외국과 한국은 쭉 봤더니 이런게 다르더라 라고 깊이있게 말하면 인정하는데

내가마리야~~~ 하우아아이를 가따와떠니 마리야~~~~~

초딩때 담임 하나는 유럽에서는 설거지한 다음에 물에 안헹구는게 세제가 친환경적이라 그렇다고 개지랄 ㅋㅋㅋㅋ

무시하면 안되는게 일단 맞는거고

32살까지 비행기 안타본게 좀 신기하긴 하지

32살까지 해외 여행 한번도 안가본 케이스는 은근 있어도

32살까지 비행기 안타본 케이스 내주변엔 진짜 거의 못봤음. 제주도때매

아니 씨발 정말 정상 비정상 그만좀 하자. 존나 많은 사람들이 사는게 다 다른게 정상이지 다 같은게 정상이냐? 좀 모두가 다 비슷해야한다는 강박관념들을 버리라구.

별 병신 같은걸로 사람을 나누네 에휴

마! 우주가봤나

가서 뭐했냐고 물어보면 딱히 흥미로운것도 없음

미국 1년 살다왔고 중국도 갔다왔지만 그냥 수고로움이 많음 보는 재미는 있는데 그 나라라서 재밋던건 극소수

해외여행 나가면 시야가 넓어지긴 함

하지만 그렇다고 해외여행 안 가본 사람이 시야가 좁은 건 아님

이걸 모르는새끼들이 존나 많음

나도 수학여행 제주도 간거빼면

뱅기 타본적 없는데

ㅆㄱㅈ 없는 놈이 지가 입뻥긋 안했으면 삐졌느니 어쨌느니 신경쓸게 뭐 있어. 지도 한마디 거들어서 기분 나쁘게 만들어놓고 부장이랑 딴 직원들만 그런척 말하는거 오진다. 뭐 각색된거니까 쉐도우복싱일 수도 있긴 하지만

해외 나가보는거 좋긴한데 길어야 몇달 정도 있다가 와놓고는 그나라의 모든걸 깨우친양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도 종종 있엉

그런 사람의 경우에는 오히려 편협해졌다고 봐야지

비행기 타는게 뭐 별거라고 안해봤다고 신기함?

여행 가고 싶은데 시간 없다는 핑계 대는 징징이들한테나 하는 말이지

걍 비행기 안타봤다고 하면 그러려니 함

남 깍아내리는걸로 자기 자존감 채우는 애들은 상종하면 안된다.

EQ가 좀 떨어지는애들이 있긴 한데 저 회사는 그런사람만 모아뒀나봄

경남권 초중고 다녔는데

수학여행은 경기도권으로 많이 간듯함

에버랜드, 속리산, 청와대 방문 했었음.

해외 갔다온게 자랑은 아님. 그냥 다른나라는 이렇게 사는구나 라고 느끼고 문화나 그 나라의 생활 습관 같은걸 볼수 있지만 결국은 안먹어본거 먹고 안봤던거 보는게 다임

해외여행가서 뭐 특별하게 이건 존나 심박하다 그런건 없는듯 그냥 자기 과시용임

그나마 해외출장 잦은 일을 해서 중국 러시아 몇번 가보고 일본은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자유여행 가본게 다인데

특별히 유달리 뭐 막 존나 좋다 그런건 없음

흔하지 않긴하지

근데 그걸 왜비웃어 ㅁㅊ

돌갤식 판결

비행기를 타봤다-정상

비행기를 안타봤다-정상

비행기를 안타본사람을 병신취급했다-비정상